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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스택사이즈를 체크하는것은 토너먼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고 초보자들이 종종 놓치는 것이지.

 

대부분의 토너먼트는 100BB나 그 이상으로 시작하지만 블라인드는 올라가고 우리의 스택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100BB 큰 스택은 넓은 레인지의 다양한 전략을 가능하게 하지만 스택이 20BB이하로 줄어들게되면 좁아진다.

20BB정도 됐을때의 상황들과 어떻게 해야할지들을 살펴보자.

 

[첫번째로 들어가기(오픈레이즈)]

우리가 처음 오픈하고 들어갈때 우리의 스택사이즈와 포지션에 의존적이다.

우리의 스택이 20BB면, 우리는 굉장히 강력한 레인지로 첫 레이즈를 하고싶을것이다.

 

종종 난 87수딧이나 수딧 에이스로 얼리 포지션에서 들어가는걸 보는데, 그러나 리레이즈를 마주하면 사실 옵션이 별로 없게된다.

심지어 콜만 받아도 굉장히 제한적인 칩으로 포스트 플랍에서 리스크를 안게되고 지면 거의 떡실신 상태가 된다.

 

가벼운 스틸을 하는것은 뒤쪽 포지션에서는 여전히 좋다. 만일 너 뒤랑 블라인드 애들이 타이트 하다면. 너는 또한 너의 오픈레이지를 넓게 가져갈수 있다 만일 너 뒤에 놈들이 대부분 30~35bb의 중간사이즈에 쉽게 올인하지 못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그들이 작게 3bet할때는 조심해야한다.

 

반면 작게 오픈하는것은 너 뒤와 블라인드에 작은 스택들이 많은경우에는 넓은 레인지로 올인 맞게될 수 있어 좋은생각이 아니다.

 

많은경우 숏스택 상황에서 너는 오직 99+와 AQ+(아니면 조금 더 넓은레인지) 정도로 오픈하고 싶을 것이고, 너는 올인을 맞아도 좀더 편안하게 콜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해라, 우리가 작게 오픈해서 칩을 잃기 싫은 중요한 이유는 나중에 우리가 올인할때를 위해 우리의 폴드 에퀴티를 보존하기 위해서다.

 

[오픈상대로 올인]

오픈상대에 3벳 올인은 너의 스택이 17~25BB일대 가장 강력한 플레이다. 너의 상대는 종종 뒤의 상대 스택사이즈를 종종 잊어먹거나 혹은 너를 오직 작은오픈만 허용하고 리-쇼브하는 사람으로만 본다. 이것은 너가 프리미엄 핸드를 가졌든 안가졌든 너의 스택을 증가시켜줄 좋은 기회이다.

 

너의 더 많은 스택을 가진 적은 여전히 딥스택 기반의 게임을 할것이고 작게 오픈하고 포스트플랍의 여지를 줄것이다. 우리는 숏스택으로써 이것을 이용해서 리쇼브 전략을 활용해야한다.

 

오프너의 얼마나 어그레시브한지에 따라서와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가 너 뒤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너의 핸드를 100%리쇼브하는것이 이익이 되는 스팟이 있지만 이런 상황들은 그리 흔하지 않다.

30~40%레인지 쇼브로 이익이 되는 상황은 반면에 굉장히 흔하다. 특별히 빌런이 버튼이나 컷오프, 혹은 스몰에서 오픈했을때이다.

이런 스팟에서, 그들의 레이즈는 종종 스틸이고 너의 스택을 올인하면 굉장히 큰 확률로 선택권없이 카드를 덮을것이다.

 

빠른 예제로 너의 상대가 버튼에서 오픈하고 폴드하는 상황이다, 너가 A5수딧에 18BB 스택일때.

 

그 수많은 플레이어가 만드는 실수는 엑스트라 블라인드를 그냥 콜하는것이고 OOP에서 좋은 플랍을 기대하는 거이다. 더 나은 플레이는 여기서 올인 박는거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적이 2~2.5bb로의 레이즈를 폴드하게 하면 우리의 빅블라인드와 스몰블라인드와 앤티까지 먹는다. 이말은 플랍을 볼필요도 없이 5bb를 얻는것이다.

 

만일 우리의 적이 타이트하게 38%레인지로 버튼에서 오픈한다고 하면 탑17퍼센트를 제외하고는 폴드할것이다. 우리는 이 팟을 리스틸로 56퍼센트 이길것이고 우리의 스택은 25% 늘어날 것이다.

 

만일 우리 적이 우리의 올인에 콜한다고하면, 우리의 핸드 에퀴티는 그의 콜링 레인지에 여전히 40%가 된다.

 

교훈: 너의 스택사이즈와 너 뒤에 있는 놈들의 스택사이즈를 잘 관찰하고 모든 정보를 잘 활용하라.

너의 20BB스택은 리-쇼브의 무기이고 다시 건강한 상태로 금방 자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