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swingpoker.com/guide-big-blind-defense-mtts-modern-short-stack-play/ [모던 숏스택 플레이(파트1)] 수십년...

mobilebanner

https://upswingpoker.com/guide-big-blind-defense-mtts-modern-short-stack-play/

 

[모던 숏스택 플레이(파트1)]

수십년동안 라이브 토너먼트를 해오면서, 게임이 정말 많이 바꼈다고 느낀다.

예를들어 2010년에는 오픈 레이즈가 빅블라인드의 3배인것이 정석이었다. 버튼에서 가끔 2.5배였지만 그래도 세배가 노말이었다.

 

빅블라인드 디펜드는 15%의 핸드로 하는것이 정석이었고, 인터넷에서는 T9o로 2.5배 버튼 레이즈를 디펜드해야하냐 말아야되냐고 싸웠다.

 

5년동안 온라인에서 토너먼트를 안해본 사람이 있다면 한번 해봐라, 그리고 최근 트렌드를 익혀봐라. 

그는 아마 대부분 이기는 레귤러들을 피쉬라고 마크할것이고-85o로 빅블라인드에서 방어하는플레이어들을보고, 뭐가 말이 안되는가?

 

이 아티클 시리즈에서 우리는 모던 숏스택(20BB이하)플레이에 대해서 의논할 것이다.

 

[파트1: 빅블라인드 vs 버튼 리스틸 스택]

가장 흥미로운 주제중에 하나는 빅블라인드에서 얼마나 넓은 번위로 디펜스 할 것인가 이다.

 

[기본적 수학과 읽히는 플레이]

내가 처음 온라인에서 플레이 했던것은 2007년 이었다. 그때는 빅블라인드 디펜스를 꽤나 와이드하게 가져가는것이 팟오즈에 맞추어 대부분 동의했다.

 

그리고 몇년뒤 빅블 방어를 너무 넓게 가는것은 실수라고 포커 트레이닝 비디오에서 말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팟오즈가 괜찮지만 3:1의 프리플랍콜에서 쇼다운까지 가려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고 그러다 보면 더 많이 잃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6-8 오프숫으로 그냥 콜하는 사람들을 피쉬라고 태그하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2016년, 짠! 우리는 다시 넓은 레인지로 방어하기 시작했다. 왜? 팟오즈때문에.

 

순환은 이제 종료됐다. 우리는 2007에 했던 포커로 돌아갔고, 우리는 10년동안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건가? 

뭐 맞기도하고 틀리기도하다.

 

차이는 우리는 지금 굉장히 다양한 시나리오를 계산할수있는 툴이 있고 우리는 핸드그룹에 따라서 어떻게 플레이 해야하는지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 흔한 시나리오하나가 있다.

(모든 예제는 풀링 테이블에 앤티가 있는 상황이다)

 

short stack play in the big blind

(우리는 19bb로 빅블에 있고, 버튼의 민레이즈를 맞았다.)

일단 우리는 팟오즈를 계산해야 한다.

 

우리는 1600을 콜하면 토탈 8640의 칩을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러므로, 1640/1600+7040)=18.9% 이것이 우리가 콜 해야할 에퀴티이다.

 

그런데 이 확률이 의미하는것이 뭘까?

 

팟오즈 숫자를 정확히 하기 위해서, 핸드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의 적이 스택을 2BB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우리는 18.9%가 우리의 콜할 에퀴티라고 말할 수는 없는게 된다, 왜냐하면 홀덤은 다양한 방향의 게임이고 쇼다운을 볼꺼라고 장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말로, 우리는 가지고있는 더 많은칩을 잃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3벳이라는 옵션도 있다. 결과적으로 저 쌩 에퀴티 넘버는 그렇게 유용하진 않다.

 

우리가 진짜 필요한 답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은 이것이다:

빅블라인드에서 아무 두카드를 가진 상태로 우리의 적에게 얼마나 자주 블라인드 방어를 시도해야 하는가?

 

여기, 우리의 적은 3840을 얻기위해 3200의 리스크를 지고있다. 심지어 그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그는 자동적으로 45.5%의 확률로 프로핏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컨벳으로 먹는걸 생각하지 않은것이다. 스몰블라인드가 15%로 방어를 한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46.4%로 우리의 적을 방어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가지 결론 내릴 수 있다.

1. 빅블라인드에서 엄청난 오즈를 가질 수 있다.

2. 우리는 날카로운 적으로부터 읽히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많은 핸드를 플레이해보아야 한다.

 

이런것들은 아마 굉장히 명백한 포인트이다. 나는 여기 명백한걸 말하려고 온게 아니다. 그러니 좀더 깊이 우리의 옵션들을 살펴보자.

-------------------------

[빅블라인드 방어 연습]

15-20BB는 보통 리스틸 스택으로 알려져있는데 왜냐하면 오픈에 대한 3벳 쇼브의 보통 사이즈이기 때문이다. 위의 이러한 시나리오중, 3벳 쇼브는 명백히 많은 경우의 옵션중 하나이다. 그럼 어떤핸드가 적당한지 어떻게 정할 수 있는가?

(잠시 멈추고 어떤카드로 3벳 쇼브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 내 상대는 어떤 퍼센트의 핸드로 오픈하는가?

이것이 왜 RFIB가 HUD에 필요한지 알 수 있다. RFIB는 레귤러들 중에서도 굉장히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어떤 플레이어는 30프로 오픈하고 또 어떤사람들은 거의 100프로 오픈한다. 물론 모든것은 상황에 달렸지만, 일단 작은 샘플로도 괜찮은 가정을 만들 수 있다.

 

여기 몇 계산 시뮬레이션이 있다. (우리가 19BB에 버튼상대가 미니멈 레이즈하고 스몰이 폴드한 경우)

 

1) 28.8% 오픈 레인지.(매우 타이트 - only 22+, Ax+, K9s+, Kto+, Q9s+, Qto+, J9s+, Jto, T9s)

big blind defend short stack play

이 표에 + 사인이 붙어있으면 3벳 쇼브했을때 무조건 수익이 난다. 예를들어 KQo로 쇼브하면, 1.15 빅블라인드 평균 먹을 수 있다.

 

일단 진행하기 전에, 명확히 할게 있다. 우리가 3벳쇼브로 이익이 난다는것이 우리가 이 모든핸드를 꼭 쇼브해야한다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언제 쇼브할수있는지, 얼마나 와이드한지 알 수 있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너가 어떤 핸드로 어떤 상황에 쇼브했을 때 프로피터블하다는걸 안다면 

너는 즉시 돈을 벌 수 있는 스팟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건 하지만 가장 수익성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어쨌든, 이 첫 예제에서 우리는 두가지를 할 수 있다.

1. 심지어 수딧 에이스도 타이트하게 오픈하는 사람 상대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2. 놀랍게도 우리 상대가 28.8%로만 오픈한다고 해도, 우리는 22.9% 우리 스스로 올인을 때릴 수 있다.(상대가 이상적으로만 콜링한다고 가정하기 힘들다)

 

2) 여기 전형적인 오픈 빈도가 있다. 

나는 수백명의 레귤러를 상대로 한 아이디를 가지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보았다. 평균적인 경향을 뽑아 보았을 때, 대충 55%의 핸드로 오픈한다. 그래서 여기 우리가 쇼브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54.8퍼센트 오픈레인지가 있다.

3-bet shove big blind defend short stack play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엄청난 숫자의 핸드로 쇼브해서 그들을 없애 버릴 수 있다.(정확히 40.6%) 미친소리같은가? 약간 그렇다.

 

요점:

1. A2o나 22같은거로 올인하지 않는것은 죄악이다. 이건 아주 엄청나게 많은 돈을 만들어 낸다.

2. K5s가 얼마나 잘 되는지, 그러나 J9o가 얼마나 많이 루징하는지 보이는가?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3. 이것은 여전히 우리 상대가 콜을 알맞게 한다고 가정할 때이다, 이 경우에 31.8%. 그리고 K8o, K5s랑 JTo를 포함한 것이다. 저런 쓰레기카드로 현실에서 콜할 플레이어는 거의 없다, 그래서 올인때리면 더 수익이 나는 것이다.

 

3) 마지막으로, 엄청 어그레시브하게 버튼에서 레이즈할때를 보자. 이 숫자는 아마 굉장히 극단적으로 보이겠지만 어떤 선수들은 진짜 이렇게 어그레시브하다. 나는 내 데이터베이스에 이렇게 플레이하는(80%이상의 핸드로 오픈하는) 수백명의 위닝 레귤러 플레이어가 있다. 만일 버튼이 55%보다 적게 방어하게 되면, 버튼은 100% 핸드로 오픈해도 수익이 나게된다. 그러므로, 80%의 핸드로 버튼 오픈하는 사람 상대로 우리는 이렇게 올인할 수 있다. (최악의핸드는 T4o, 95o, 32s,92s, etc)

big blind 3-bet shove vs button short stack

여기 노트할 것이 많이 있다.

* 우리는 74s 로 올인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 우리는 K2o로 올인하고 많은 돈을 만들 수 있다.

* Q7s 혹은 K3s로 올인 안하는건 미친것이다.

* 97o를 보면, 처음 예제와 같다. 여전히 돈을 잃는다.

* 대충 보면 왼쪽의 두 열과 위의 두 행은 항상 수익이 난다. 수익이 날뿐아니라 그 돈도 꽤 크다. 하지만 포스트플랍에서 플레이하기는 K5o, A2o, Q4s같은건 굉장히 어렵다. 놀랍게도, 플레이하기 좋은 98o, 68s같은 경우는 오히려 올인할때 돈이 덜된다. 이런건 우리의 레인지를 만들기 더 쉽게 해준다.

 

그럼 말이 되는 질문중에, 수학적으로 늘 옳으니 이 상황에 우리는 항상 올인해야하는가? 라고 물을수있다. 여기에 그러면 안되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 아마 우리는 우리의 적이 오픈하는 빈도를 과장해서 생각하고있을것이다.

* 우리가 쇼브를 너무 자주하면 그들도 쉽게 콜을 해버릴것이다. 

* 쓰레기 핸드 쇼브에 대한 베리언스를 줘야한다.

* ICM을 고려해야한다.

 

만일 우리의 적이 15%의 핸드로 50%항상 콜한다고 하면, 너는 아마 1/3은 항상 콜당할 것이다. 그 갬블을 감수하는건 토너먼트라이프에서 절대 즐겁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너가 뒤쳐져있을것이기 때문에)

 

-------------------------

토너먼트에서 지속적으로 살아남는 플레이를 소프트웨어가 제공해주는대로 하기는 정말 어렵다. 그러나 내가 말한대로 그것들은 기본을 제공해 준다.

만일 너가 에퀴티 계산에 굉장히 능숙하다면, 너는 대충 얼마나 종종 너가 올인할 수 있는지 항상 알것이다.(내경험상, 대부분 플레이들이 예상하는것보다 더 많은 경우이다.)너는 이제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으로 너무 많은 핸드를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다. 만일 너가 74s 나 K2o로 쇼브할 수 있다면 아무도 너를 상대로 72o로 오픈하지 않을것이다. 만일 그들이 트라이 한다면, 너는 항상 그들보다 나은 패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오리지날 스팟으로 돌아오자. 우리의 적은 버튼에서 오픈했고 스몰은 폴드, 우리는 19BB로 빅블라인드다. 쇼브냐 폴드냐 만 가지고 하는것은 명백히 잘못된 전략이다. 두번째 시나리오의 55%의 레인지로 오픈하는걸 상대로, 우리는 40%의 핸드로 쇼브할 수 있고, 그러나 그것은 그럴듯한 전략이 아니다.

 

여기 우리의 시나리오에  일반적 레귤러를 상대로하는 예제가 있다. (여러테이블을 돌리고 있다고 가정하고, 집중해서 오래 볼 시간이 없으며 플랍이후 어려운 상황을 피하고싶다고 가정하겠다.)

big blind 3-bet shove vs button short stack

파랑은 플랫, 빨강은 쇼브이다.(개별 핸드들을 너무 파고들지 말자)

 

우리는 16.1%의 핸드로 쇼브하고 있고, 이것은 60%의 버튼레이저를 쫓아버릴 수 있다. 오직 한가지 적응만이 이 레인지로 돈을 만드는걸 막을 수 있다: 오픈하는 핸드수를 줄여라.

 

나는 최적의 3벳넘버는 조금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플레이어들은 이런 스팟에서 너무 타이트하게 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든, 저 모든 쇼브하는 핸드 위로 29.3%의 핸드로 플랫한다.

 

여기 노트해야할 키 포인트들이 있다.

 

* 우리는 포스트팔랍에서 잘 플레이 할 핸드로 플랫하길 원한다, 예를들어 수딧 원 갭퍼 같은것.

예를 들어, T8s, 플랍에 많은 문제가 없다. 만일 플랍에 미들페어 정도가 종종 될것이고, 적어도 한번의 베팅정도는 잘 서있을 수 있고 또 몬스터 드로우도 종종 나온다. 만일 플랍이 AK2레인보우로 나오면, 그냥 컨벳에 죽으면 된다. 나는 보통 JTo, Q9s, 그리고 T8s 같은핸드들로 플랫한다. 그들이 쇼브로 많이 해먹고, 우리는 사실 40%확률로 쇼부하기는 힘들고, 그래서 이러한 핸드들은 포스트 플랍 플레이하기 좋다.

 

* 우리는 항상 포스트플랍에 플레이하기 어려운 핸드들을 푸쉬하길 원하지만, 쇼브하는것에 큰 이점이 있다. 

예를들어 A2같은핸드는 쇼브를 하면 큰 돈을 만들수도 있지만, 그냥 계속 플레이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플랍이 안맞았을땐 어렵다.

 

*항상 내가 시뮬레이션을 돌렸을때, 순수한 블러프3벳을 했을때 제일 좋은 핸드는 보통 Kxs 핸드들이었다.

만일 버튼이 100%오픈한다면, 나는 J2s-J5s, Q2s-Q5s, K2s-K5s모두로 쇼브할 것이다. 그러나 60%로 오픈하는 상대에게는, 이중에 제일 안좋은것들은 폴드하거나 콜만 해야할것이다. 낮은 Kxs-Jxs같은 핸드들은 훌륭한 블러프를 만든다. 왜냐하면, 포스트플랍을 플레이하기는 어렵고, 하지만 콜당했을때 충분한 에퀴티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QTo도 K6s보다 덜 쇼브하고, 현실적으로 나는 QTo는 플랫하고 K6s로 쇼브한다. QTo는 포스트 플랍이 쉽지만, K6s는 어렵기 때문이다. 

 

* 가끔 AA로 슬로우플레이하는것이 좋다 - 속이기도하고, 우리의 콜레인지 벨런스도하고.

 

* 대부분의 Axs로 올인하고, Axo로 거의 항상 올인하라, 그러나 때때로 A5s나 A8s같은거로도 속임수를 위해 콜하라.

 

* 나는 대부분의 쇼브할 마지널 핸드들을 대부분 콜하느니 버릴것이다 75s나 Q5s같은것. 그 리스크는 작은 이익을 얻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다.

 

* 우리는 이제 45.4%버튼에서의 플레이를 되돌려줄 것이다, 만일 스몰이 엄청난 니트가 아니라면, 이제 버튼은 자동으로 오픈하는것을 멈출 것이다.

 

[왜 수학과 맥시멈 익스플로이테이션은 완벽하지 않은가]

나는 모든 엣지의 경우 밀어넣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건 토너먼트, 대부분의 돈이 약한 플레이어로부터 나오는, 곳에선 더 그렇다.

거기에 수십명의 도네이션을 하는 바보같은 놈들이 토너에는 많이 있다. 그래서 왜 잘하는 레귤러를 상대로 의문이 남는 핸드를 가지고 쇼부를 해서 리스크를 왜 짊어 지는가?

 

여기에 항상 괜찮은 라인이 있다 너스스로 읽힘 당하는걸 허락하는것과 단순히 영리하게 플레이하는것의 사이에. 좋은 예제는 최적의 버튼 오픈레이징 빈도를 찾아내려고 시도하는것이다. 다시, 나는 수많은 플레이어그룹들을 가지고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그리고 나는 대부분의 경우에 적어도 70% 버튼의 오픈으로 먹을 수 있다고 설득 되었다.

 

그러나, 나의 1백6십만의 핸드 데이터 베이스를 봤을때, 나는 오직 46퍼센트를 오픈했었다. 이 숫자는 굉장히 낮고(핑계를 대자면 난 25테이블을 한번에 돌리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경우 55~60%의 경우 오픈할 수 있다. 직접 읽혀지는 지점이 아니라 더 큰 관점에서.

 

저런 문제 많은 핸드들을 다양성에서 제거하고, 하지만 70% 오픈레인지로 플레이하는것이 포스트플랍에서 뭘해야할 지 모를때 괜찮은 돈을 가져다 준다.

 

만일 내가 더그 폴이라면, 나는 100%버튼에서 오픈하고 빅블라인드에서 95%방어할 것이다 랜덤 멍청한 토너먼트 플레이어를 상대로. 하지만 슬프게도, 나는 더그폴이 아님, 그리고 사실 나는 내가 팟에서 실수를 하지 않을거라고 설득되지 않았다, 플랍에서 세번째 페어를 85o으로 맞았을때 혹은 63s의 것샷으로 더블배럴을 날려야할지 아닐지 같은 상황에.

 

아주 쉽게 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안주 많다, 만일 너가 세계적인 선수가 아니라면, 나는 몇 엣지들은 그냥 넘겨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쇼브를 하게되면, 그건 반대로; 더 큰 엣지를 필드에 가지는것이 더 적은 씬 쇼브를 너가 하게 한다. 만일 내가 더그폴이라면, 나는 이전의 몇 쇼브를하는 예제 중 몇 핸드를 그냥 콜하고 들어갈 것이다.

 

이 글의 초반에 우리는 18.9%의 쌩 에퀴티가 97o로 콜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결론래렸었다. 나는 항상 플랫하겠지만 74o로는 플랫하지 않을것이다, (비록 이게 어떤 오픈레인지로도 충분한 에퀴티가 있지만) 이것은 왜냐하면 우리는 종종 그 에퀴티를 깨닫지 못하고, 우리의 최악의 핸드로 우리가 턴과 리버를 볼때 종종 더 많은 돈을 루즈하게 하기 때문이다. 쌩 에퀴티는 거의 의미가 없다, 플레이를 해야할 세번의 스트리트가 남아 있을때.

 

적확한 프리플랍 레인지를 알아내는것은 불가능하고 아마 여러 스트릿의 플레이를 포함하고, 하지만 이 글이 최소한 어디서 시작해야할지는 알게 되었을 것이다.

 

이글 시리즈 파트2는 완전 ㅈ만한 스택으로 빅블라인드에서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겠다.

 

 

-----------------------------------------------------------------------

아씨 생각보다 겁내 길어서 퀄이 안나온다.

근데 Raw Equity 정식 용어가 머야? 나 그냥 쌩 에퀴티라고 해버렸는데 이렇게 표현해도 나름 이해가지 않음? 

이거 괜찮다고 하면 빅블디펜스 시리즈 계속 가볼게 아님 관둘란다 뭔 그냥 아티클이 이렇게 길어

 

스크랩

bookbanner

댓글 수

 

15

2020.06.21 16:00:18

2020.08.05 17:45:39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클릭 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수

 

1,292

제목

글쓴이날짜
2015-01-21
2019-04-22
2019-08-20
2019-04-18
2019-04-13
2019-04-09
2019-04-09
2019-04-05
2019-04-05
2019-03-28
2019-03-26
2019-03-24
2019-03-23
2019-03-22
2019-03-19
2019-03-05
2019-03-05
2019-03-05
2019-01-18
2019-01-14
2019-01-09

검색

Copyright 2014. Pokergosu.com all rights reserved.

SUPPORT : [email protected]

한국 지역 게시글 중단 요청 : [email protected]

마케팅 대행사 - (주)에브리봇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POKERGO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