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딧 핸드로 매번 프리플랍에 콜 할 때마다 플러쉬 드로우가 될 확률이 11퍼센트야. 이 플러쉬 드로우로 얼마나 잘 플레이하는지가 니 뱅크에 꽤 큰 영향을 미칠거야.

이 글은 니가 프리플랍 레이즈에 콜해서 이 핸드들로 플랍과 턴을 어떻게 해야 최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어. 나는 모노톤 보드가 아니라(A♠ K♦ on J♠ 7♠ 3♠). 투톤보드에 플러쉬 드로우를 플레이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e.g. A♠ 5♠ on a J♠ 7♠ 3♦ flop)

시작해보자

공부해야할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

니가 프리플랍 콜러로 진행하는 많은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있어. 이것들이 가장 흔한 상황이야.

1. 싱글 레이즈 팟, 아웃 포지션

ex) 버튼 레이즈에 빅블에서 콜

2. 싱글 레이즈 팟, 인 포지션

ex 컷오프 레이즈에 버튼에서 콜

3. 3벳 팟, 아웃 포지션

ex) 니가 컷오프에서 레이즈하고 버튼 3벳에 콜

4. 3벳 팟, 인 포지션

ex) 니가 버튼에서 레이즈하고 스몰 블라인드 3벳에 콜

여기서 가장 흔한 시나리오는 첫 번째 상황이야.ㅡ 스몰 블라인드에서 콜하는 것보다 니가 빅블에서 콜하는 상황이 가장 흔하지. 이런 팟들이 상대적으로 작을지라도 이 상황들의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공부해야할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야.

4가지 시나리오를 간단하게 보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상황을 깊게 파보자.

프리플랍 빅블 콜러로써 플랍 플러쉬 드로우 플레이하기

이 스팟에서 플러쉬 드로우를 플레이 할 때, 다음 말이 니가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야.

바로 니가 플러쉬 드로우에 체크-콜링과 체크 레이즈 레인지를 넣어야 한다는 거야. 이렇게하면 플랍이 어떻게 나오든 니 레인지에 항상 턴에 플러시를 가지게 될거야

이것을 잘 기억하고, 빅블 vs 버튼의 두 가지 다른 솔버를 봐보자.

Situation #1: The Coordinated Board (Q♠ 5♦ 4♦)

버튼이 레이즈하고 니가 콜했다고 가정해보자. 플랍이 Q♠ 5♦ 4♦ 야. 니가 체크하고, 버튼이 C벳. 이제 솔버를 봐 보자.

먼저, 몇몇 플러쉬 드로우들은 배제된 결과야(such as A♦ K♦ or 8♦ 3♦) 왜냐하면 이 핸드들은 우리 레인지에 없기 때문이지. 이것들은 3벳하거나 폴드했겠지.

플러시 드로우로 프리플랍 콜링 레인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플러시 드로우들이 특정 빈도로 체크-콜링과 체크-레이즈를 섞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을거야.

흥미롭게도, 하이 플러시 드로우들이 로우 플러시 드로우보다 일반적으로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 돼. 콤보 드로우 (like 6♦ 3♦)는 거의 매번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지. 한번 자세히 파보고 몇몇 패턴들을 외우려고 시도해봐. 그러나 현실에서는 특정 콤보를 다른 콤보보다 더 선택한다고 해서 큰 차이는 없을거야.

외워야 할 중요한 상황은 이거야:  플러시 드로우로 semi-wet board에서 대부분 체크-콜을 하고 3분의1 상황만 체크 레이즈를 해야해.

이제 진짜 wet board를 보고 뭐가 다른지 살펴보자.

Situation #2: The Very Coordinated Flop (J♦ 8♦ 5♠)

같은 액션, 다른 플랍

버튼 레이즈에 니가 빅블에서 콜. 플랍이 J♦ 8♦ 5♠ . 니가 체크, 버튼 c벳.

다시 플러시 드로우에 초점을 맞춰서, 솔버는 체크-레이즈를 전반적으로 적은 빈도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어.(Q♠ 5♦ 4♦ 플랍과 비교했을 때 33퍼센트 더 적은 빈도로)

프리 플랍 레이저가 팟의 66퍼로(폴라라이즈 벳) 크게 베팅했기 때문에 그런거지. 폴라라이즈 벳을 맞았을 때, 가장 최선의 반응은 니 레인지를 폴라시키는 것이야. 그래서 적은 콤보를 세미 블러프로 활용하여 체크 레이즈 하는거지.

note: 폴라라이즈 레인지는 강한 핸드들과 상대적으로 약한 핸드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야. 중간 핸드처럼 애매한 핸드는 없는 것을 말해.

이 두가지 예시는 작은 차이를 보이지만, 메인은 같아:

C벳을 상대로 체크-콜링을 가장 많은 빈도로 해야 해. 하지만 벨류 레인지의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체크-레이즈도 가끔은 해줘야 해.

턴에서 플러시 드로우 플레이하는 법

1. 플랍 체크 콜링 후 더블 배럴을 맞았을 때 (Q♠ 5♦ 4♦) T♥

실제 보드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더블 베럴 레인지는 플랍 C벳 전략보다 더 폴라라이즈 되었을거야. 게다가 만약 플랍에서 체크 레이즈를 했다면 니 레인지에는 강한 핸드들이 얼마 없을거야(약한 핸드로 체크 레이즈를 벨런싱 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체크-레이즈 핸드들로 턴에서 더블 배럴을 맞았을 경우 매우 조심해야 해.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턴에 T♥가 떨어진 상황으로 가보자.

체크-레이즈 세미 블러프들을 제한하고, 니가 가능한 가장 좋은 것들로 핸드를 선택해야 해. 대부분의 플러시 드로우들은 폴드하고, 콤보 드로우들로 플레이해.

보면 솔버가 체크-레이즈에 콤보 드로우들을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어. (J♦ 8♦, 6♦ 3♦, A♦ 3♦, etc) 하지만 이것들이 나올 확률이 적지. 그래서, 솔버는 몇몇 세컨드 넛 플러시 드로우를 섞었어. (K♦ 2♦ – K♦ 7♦)

어떤 플러시 드로우로 체크-콜할지는 상대방의 벳 사이즈에 달렸어. 팟의 66~80프로 더블 베럴에 니가 콜 하려면 넛 플러시 드로우나 세컨 넛 플러시 드로우가 필요하겠지.

만약 상대방이 오버 벳을 한다면, 오직 넛 플러시 드로우만 체크- 콜하기에 좋겠지. 넛 플러시 드로우가 체크 콜하기에 좋은 이유는: 리버에 넛을 만들어 큰 팟을 먹을 수 있고, 가끔은 리버에 상대방이 체크 했을 때 A하이로 이길 수 있기 때문이지.

플랍에서 체크 백을 당했을 때: J♦ 8♦ 5♠ (2♣)

상대방이 플랍에서 체크 백 한 후, 플러시 드로우는 턴에 프로빙(probing- 벳 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최고의 후보들이야. 2가지 이유가 있는데:

1. 플러시 드로우들은 최고의 핸드로 발전되는 것에 많은 이쿼티를 가지고 있어(최소 9 아웃츠, 가끔은 페어 아웃츠가 많을 경우 그보다 더 많은 아웃츠)

2. 이 핸드들은 쇼다운 벨류가 적어.

이러한 이유로 페어가 안된 플러시 드로우들로 턴에서 항상 베팅을 해야 해. 예외는 오직 가장 강한 넛 플러쉬 드로우들이야(AT, A9). 이러한 핸드들은 쇼다운 벨류가 있기 때문에 체크-콜을 할 수 있지.

마무리

더 높은 레벨을 플레이하고 싶으면 꼭 플러시 드로우로 플레이하는 법을 깊게 파보도록 해. 이 방법들로 상대방을 더 자주 헷갈리게 하고, 모든 상황에서 니가 플러시를 쇼다운 할 수 있게 해줄거야.

출처: https://upswingpoker.com/flush-draws-preflop-ca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