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부하는 스팟은 BB call vs BU SRP 스팟이고 가장 많이 겪는 스팟중 하나입니다.

중간 중간에 제로직이 등장하는데 그에 대해서 지적할 부분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노드락 걸기전 여러가지 뱃사이징 EV 

OOP  : 15.97
IP  : 32.25

- IP 전체 레인지 33% 뱃 EV

OOP : 15.76

IP : 31.99

33% bet or check 으로 노드락 돌렸을때 첵빈도를 일일히 지킬수 없기 때문에 전체 레인지 bet으로 노드락 돌렸고

결과는 ev 오차는 2%조차 나지않기 때문에 저희는 이보드 텍스쳐에서 IP에서는 BTN rfi range 모두로 bet을 해야합니다.

사실 전체 레인지로 bet하는 더 간단한 이유는 상대방의 미스한 핸드들은 즉각 폴드시켜서 수익을 얻을수 있고 상대방이 OOP에서 방어를 잘못하기 때문에

저희는 더욱 bet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B call range

BTN range 

여기서 OOP는 IP의 bet에 에퀴티 있는 드로우 핸드들 탑페어 9x핸드들로 첵레이즈로 방어를 많이 할거고 

논에퀴티 핸드들은 즉각폴드 Ahigh Khigh들은 콜이랑 폴드 반반 빈도에 상대방 블러프 블락하는 핸드들은 다폴드 할거같음.

로직이 얼추 맞은거 같네 그러면 왜 그런지 Range Explorer로 비교해봄.

OOP

IP

OOP 18.5%  < IP 24.7% 로 IP 레인지에 더강한 핸드들이 많음. 그렇기 때문에 OOP는 쓰레기 핸드들은 즉각적으로 폴드 할수 밖에없음.

OOP가 check raise를 하느냐 콜을 하느냐인데 저번에는 첵레이즈를 봤으니 이번에는 콜로 보겠음.

1번이 OOP 2번이 IP임.

보면 알겠지만 플랍에서 check call 하고 턴 런아웃이 다안좋음 그나마 괜찮은건 9,6,7,8,2,3,4 인데 OOP 콜에 도움이 그나마 되는 런아웃들이기 떄문인데

IP같은경우는 무슨 카드가 떨어지든 저 보드텍스쳐에서는 좋은 EV를 가지고 있음. 

턴에 high 카드 떨구는건 어차피 check fold일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5x Ax 빼고 첵폴드 맞음.

그럼 6h를 런아웃으로 지정하겠음. 

OOP는 당연히 첵콜한 스팟이여서 전부 체크

IP는 전체레인지로 뱃했으니까 드로우지만 쇼다운 밸류 없는 핸드들과 강한핸드들 위주로 뱃하고 

나머지 쓰레기 핸드들은 check할거라고 생각함.

Turn 에서 EV는 저기 위에 보시면 됩니다. 6h

턴에서 미스난 핸드들중에 쇼다운 밸류없는데 블러프 블락해서 블러프 치는 핸드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첵백을 하는데

이유는 상대방이 플랍에서 첵콜하는 레인지에 페어들이 많아서 라고 생각됨.

FD같은경우는 상대방의 블러프할수 있는 7x 8x를 블락하는 드로우 핸드들로 대부분 뱃함. 그리고 이 스팟에서는 오버뱃 사이징을 거의 쓰지 않는데

1. 플랍에 첵콜한 핸드중에 턴에 오버뱃 사이징써가면서 죽일 필요가 없는 보드이다.

2. 오버뱃 사이징을 쓰더라도 상대방 레인지에도 안좋은 보드가 아니여서이다.

3. 50~66% 뱃사이징을 쓰는것은 폴라시킬수 없는 보드여서이다.

OOP는 이보드에서 IP가 뱃해도 플랍에서 첵콜한 핸드는 대부분 다콜할거같음. 

역시 예상대로 플랍에 첵콜한 핸드는 턴에 폴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 5x들 같은 경우는 플랍에 100% 빈도로 첵레이즈 해야되는데

Turn에서 투톤 보드여서 상대방에게 밸류 얻고 핸드 방어하려고 첵레이즈 하는 모습 

Q5 J5는 상대방의 블러프를 블락하지않아서 50% 빈도로 하는데 사실상 5x는 전부 플랍에 check raise하는 핸드들임.

결론은 플랍에 첵콜한 핸드들은 턴에도 전부 첵콜

리버 런아웃은 역시 마찬가지로 하이카드는 OOP한테 최악임. 이유는 9x와 언더페어로 콜을 많이 했어서인데 당연히 하이카드 떨어지면 좆같지?

OOP가 플랍 콜 턴콜 한순간 리버 런아웃에서 스트레이트를 메이드 시키는 핸드 그리고 OOP한테 제일많은 9x들도 마찬가지

flush 들은 대부분 IP한테 더좋은데 아마 더높은 플러쉬들이 IP한테 더많아서라고 생각함.

턴 런아웃은 2개를 보겠음.

하나는 누구한테도 큰도움이 안되는 3c / 그리고 3h를 보겠습니다.

블랭크면 IP는 턴에 좋은카드들로 bet을 했고 리버 블랭크기 때문에 cbet을 하고 큰사이징을 쓸거같음.

백도어를 메이드 시키는 h가 떨어졌을 때는 플러쉬와 5x들을 뱃하는데 큰사이징을 쓸거같지 않음.

턴까지 콜한 9x나 약한 핸드들한테 더밸류를 받아야해서 50~75%정도 사이징 쓸거라고 예측함.

블랭크 떨어졌을 때 IP는 밸류 카드로만 대부분 뱃을함. 오버뱃과 60~80% 사이징을 선호하네. 상대방도 어차피 턴까지 콜한거 밸류좋은 카드들이 있으니까

OOP와 IP의 밸류카드는 OOP가 47.6% 42콤보고 IP가 44.5% 57.1콤보임 OOP한테 9x가 존나많음.

OOP는 키커좋은 9 그리고 5x 들로 콜하고 키커안좋은건 반반이라 보면 될거같음. 넛티한 핸드들은 첵레이즈고

다음은 3h

오버뱃사이징도 쓰이는데 선호하는 사이징은 언더뱃 사이즈네 대부분 플러쉬와 5x들 그리고 오버페어 풀하우스등 강한 핸드로 

상대방의 마지널한 핸드들한테 밸류뱃을 더받기 위해서 블랭크 카드 떨어졌을때 와 다르게 뱃사이징을 좀 작게 가져간다고 생각함.

오버뱃 사이즈를 안쓰니 대부분 콜을 하는데 페어 보드여도 A,K백도어 플러쉬와 풀하우스 콤보는 셔브를 박네.

모르는 것이 많아 중간중간 지적해주시면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로직이라던지 아니면 솔버를 잘못 돌렸다던지 등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