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 outs

베팅 사이즈 20% 25% 30% 50% 75% 100% 150% 200%

G = gutshot

O = OESD

F = FD

G+F = gutshot + FD

O+F = OESD + FD

O-1 = 플러쉬드로우가 있는 보드에서 아웃츠 2개를 차감한것 6개지만 실질적으로 플러쉬드로우가 맞아서 생기는 Reverse Implied odds가 있을테지만 2개를 완전히 빼야할정도는 아닐테니까 O와 O-1의 중간정도 값을 취하는게 좋아보임. O-2, G-1, G-2 등등도 마찬가지로 생각할것

턴에서 리버로 넘어갈때를 기준으로 작성됨. 저 값은 실질적으로 평균적으로 받아내야할 리버 팟사이즈에 대한 페이오프임. 다만 고려되지 않은 부분은 드로우가 빗나갔을 때 블러프를 해서 이기던지 사실 상대도 블러프였다가 리버에 포기해서 쇼다운으로 이긴다던지 하는 것들은 고려가 안됨. 그렇지만 저 값이 '평균적'으로 받아내야하는 값임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쓸만한 지표가 될거같음. 드로우가 맞더라도 항상 저만큼 페이오프를 받을수는 없음. 예를들어 플러쉬드로우를 들고있다고 해도 턴에 팟사이즈를 콜하고 리버에 맞았을 때 평균적으로 70%벳사이징을 페이오프받아야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려울것임. 예를들어 140%벳할때 50%나 콜을해야 되는 수치. 블러프해서 이길가능성, 베스트핸드일 가능성, 페이오프 등을 고려해서 적당한 지표가 될거같음.

'0'은 페이오프를 받을필요가 없는 사이징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