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러캐나 줌 위주로 하는 유저이고 오프라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핵심만 요약해봤습니다.

1. 강한 플러시 드로우를 더 많이 체크 레이즈, 벳한다. (AKs, AQs 등은 첵해도 좋다)

2. 드라이한 보드에서 작은 벳에 자주 죽지 말자.

3. 서로에게 안맞는 보드에서 것샷 등으로 체크레이즈 자주 하자.

4. IP에서 플랍에서 하프 벳 많이 하는 보드에서는 그만큼 체크 레이즈 많이 해야 한다.

5. 상대에게 좋은 보드에서 백도어 플러시가 없는 것샷은 폴드하는 게 좋다.

6. 상대가 첵백했는데 드로우가 완성되면 우리는 어그레시브해질 수 있다.

7. 체크레이즈하고 안전하거나 나에게 좋은 보드가 뜨면 더블 배럴하면 좋다.

8. 강한 벳을 콜을 해야 한다면 밸류레인지를 블락하고, 블러프를 블락하지 않는 핸드로 자주 콜해야 한다.

9. 아주 강한 핸드를 주장할 때면 주장하는 핸드를 블락하는 것이 좋다.

10. 상대의 콜링 레인지를 블락하는 핸드로는 작은 벳을 하자.

11. 셋과 드로우를 함께 블락하는 핸드로 블러프하기 좋다.

12. 빌런이 작은 벳을 하면 넛을 블락하는 핸드로 체크 레이즈한다.

13. 풀하우스 보드가 나와서 무효화된 투페어로 풀하우스 주장을 하면 좋다.

14. 리버벳을 상대로는 블락커와 핸드의 강도 위주로 콜을 한다.

15. 빌런의 블러프를 블락하고 강도가 중간에 있는 핸드들은 리버벳을 상대로 폴드해야 한다.

16. OOP에서는 캡되고 약한 레인지를 가지고 있기에 팟을 작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빌런의 핸드가 발전하지 못할 때까지 기다리자.)

17. 체크레이즈하고 계속 벳하는 것은 게임트리의 일부이다.

18. 서로에게 맞는 보드는 폴라라이즈 벳 되어야 한다.

19. 키커가 좋지 않은 플러시드로우는 벳을 많이 하자.

20. 폴라라이즈 벳을 했다면 약한 핸드들을 대부분 체크했기 때문에 안전한 카드에서 계속 벳해야 한다.

21. 드라이한 보드에서 중간 정도의 핸드는 밸류와 프로텍션을 위해 작거나 중간 벳을 많이 한다.

22. 첵첵 상황에서 턴에 A가 나오면 어그레시브해져야 한다.

23. 좋은 보드에서 턴 A가 나오면 벳 사이즈는 폴라라이즈되어야 한다.

24. 더블배럴은 보통 IP에서 많이 해야 한다.

25. OOP에서 캡된 상황에서 많이 공격해야 한다.

26. 나한테 좋은 보드에서 상대에게 좋은 카드가 나오면 폴라라이즈되어야 한다.

27. SB가 림프하면 핸드의 40%정도 (BTN 오픈 레인지)를 레이즈하면 좋다.

28. 뒤에 3벳 많이 하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타이트하게 오픈한다.

29. 6~9의 미들페어는 첵을 해서 밸류를 살린다.

30. 서로 안맞는 보드에서 체크레이즈가 나오면 많은 핸드로 방어해야 한다.

31. A가 있는 플러시드로우는 폴드를 거의 하면 안된다.

32. 상대에게 잘맞는 보드에서 첵백하면 나에게 유리한 카드나 안전한 카드가 나오면 벳을 자주 해야 한다.

33. 대부분은 플랍에서 체크레이즈를 충분히 안해서 플랍에서 체크레이즈가 나올 시에 오버폴드 할 수 있다.

34. 리버에서 캡된 레인지에 많은 압박을 해야 한다.

35. 드로우가 미스된 보드에서 작은 벳을 상대로 쇼다운밸류가 있는 핸드로 거의 폴드하면 안된다.

36. 나에게 좋은 보드에서 상대가 작은 벳을 한다면 넛 블락커 핸드로 더 많이 체크레이즈 해야 한다.

37. 3벳팟에서 Ax 원 페어로 올인 콜을 해야 할 때 Q 키커까지는 100% 콜을 하자.(J은 블러프를 블락하지 않을 때 50%?)

38. 리버에 작은 프로브 벳을 상대로 블락커를 활용해서 자주 셔브해야 한다.

39. 3벳 팟 콜러 입장에서 도미네잇 당하는 QTs 같은 핸드로 올인하는 것보다 A5s가 훨씬 좋다.

40. 벳하기 좋은 플랍에서 벳하지 않을 때는 보통 핸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