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평신=C8K는 2014년 포고에 왔었다.

당시 그의 닉네임은 "전업마귀"

당시 그가 쓴 글들을 보면 자신을 31살의 아재라 표현..

순수한 포커 플레이어라는 걸 보여준 것 같았다.

(덤으로 자기는 미국 유학파)

그가 올렸던 글들을 한번 보도록 하자

그는 매우 정상적인 유저였다 

하지만 무엇이 그를 변하게 했는지

그것이 궁금한 나는 조금 더 조사를 해보았다

조오평신 아니 전업마귀가 쓴 글을 보자

오랫동안 휴식기간 후에 돌아온 그는 포스에 생긴 여러가지 게임들의 대한

질문들을 올리며 순수한 포커 열성가로 보였다

하지만 글들을 더 살펴보면 그는 뱅크롤 관리 혹은 포커 실력에 

문제점이 있어 보였다

아래 스샷을 보도록 하자

MTT 열정을 운운했지만 그낭 토너먼트 배리언스 혹은 나쁜 뱅크롤 관리로 인해 

매우 불안정해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일을 처음 저질렀다

이 글을 검색하면 댓글에 생컨이 사기꾼글을 복원한걸로 나와있다

그리고 그는 포고에서 짐적을 하였고 2015년에 토너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큰 스코어를 한번 "찍었다"

본 스크린샷은 pocket5에서 가져온 토너 결과다

그는 2015년에 6월에 hot 33를 우승했다

5141점 이라는 스코어로 조용히 포커를 치면 되었을텐데 왜 그가 여지것 사기를 치고 다니는지 궁금했던 나는 조금 더 깊이 조사해 보기로 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본 결과 그는 뱅크롤 매니지먼트의 심각한 릭이 있음을 나타냈다

토너를 우승하고 6개월 후인 12월에 그는 500점짜리 하이퍼 터보 헤즈업을 치고 있었다. 평상시 토너 플레이어 였던 그는 갑자기 불어버린 뱅크롤을

가지고 자신의 우승상금으로 10바인인 무리한 뱅크롤 운영으로 보이는 게임을 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아마 파산했을 것이다

본인은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보려한다

그는 뱅크롤 운영의 무리로 파산핬으며 소액 사기를 치며 3불 짜리 토너를 치고 허상의 작은 아버지을 팔아 사기조사 운운하며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어 2014년이 31면 지금 33세일텐데  나이값좀 하자

본인은 만취 상태이므로 업데이트가 필요시 추후에 할 예정이다

한줄요약: 사기꾼은 2014년부터 활동한 파산유저 '전업마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