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는 쉬운 삶을 누리기 위한 어려운 방도이다.

이 말은 전문 포커 플레이어의 삶을 요약해 줍니다. 서류상으로는 포커에 전업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포커가 지금까지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본인이 포커 토너먼트를 매번 참여할 때 마다 많은 "Dead Money"가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영속적으로 포커 커리어를 만들려고 진정으로 시도하려는 매우 소수의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는 수많은 야심 있는 프로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사실 저는 4가지 실수의 패턴을 계속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 실수들을 제거하려고 할 것이며 왜 그것들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가는 것에 지장이 되는지를 토의하려고 합니다

1. 공격적인 뱅크롤 선택.

명백한 부분부터 시작합시다. 충분한 뱅크롤이 없다면, 파산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배리언스(Variance)는 전업을 위한 포커 토너먼트 플레이에서 필수불가결하 존재이며, 100번이 넘는 바이인 손실 역시 토너먼트 전문가로써는 희귀한 일이 아닙니다. 당신의 장기적인 성공은 그것들을 견뎌내기 위한 뱅크롤의 소유 여부입니다. 만약 당신이 뱅크롤을 적게 가진다면 (Under-Rolled), 당신은 곧, 혹은 장기적으로 파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추천은 평균 바이인의 500배를 뱅크롤로 설정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재미를 위해서 즐기거나 매우 소프트한 게임을 한다면,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몇몇 코치들은 1000 바이인 이상을 들고 가는것을 추천하기도 하나, 좋은 게임 선택을 위해서 그것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점은 뒤에서 다룰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포커가 주 수입이라면, 파산은 삶의 다른 측면에서 잠재적으로 더욱 심각한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 뱅크롤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기에 충분히 강조하기도 힘듭니다.

1-1 뱅크롤을 적게 가질 때의 심리적 효과

많은 포커 서적과 글은 기본적인 뱅크롤 관리에 대해서 설교하고 있으나 그들은 중요한 변수를 간과하는데, 감정에서 벗어난 삶입니다. 

가령, 몇몇 서적은 2개의 분산된 뱅크롤을 유지하라고 합니다 "생계형 뱅크롤과, 포커 뱅크롤"을 서로 간섭하지 않게 만들라고 합니다. (without commingling funds between them), 하지만 이것은 특별히 부유하지 않거나, 이제 막 포커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실현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1만불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5천불을 포커 뱅크롤에 넣었고 5천불을 생계 뱅크롤에 넣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위닝으로 이를 둘 다 만들기를 기대해봅시다

질문 : 그냥 1만불을 가진거랑 이게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아니요 그렇진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포커 뱅크롤에 얼마나 들어있는지에만 집중하고 다른 모든 전반적인 상황을 무시하도록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월세도 내야하고 세금도 내야하고 음식도 사야합니다. 이 말은 즉슨 은행에 있는 돈의 양보다 생계 뱅크롤은 항상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면 이미 당신은 매일의 삶이 그것(뱅크롤)의 일부를 소비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평균 20불의 바이인 토너먼트를 포커스타즈에서 1만불의 뱅크롤을 들고 하는 것은 삶에 지출되는 비용이 없거나 훌륭한 백업 플랜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이 뱅크롤의 1/3을 지출하는데 한달이면 족할 것입니다. 한달의 정산일(breakeven month)이 더 지난다면 당신은 거의 파산에 이를 것입니다.

이것을 인지하고 있는것은 꾸준히 이기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런 보증도 없이 게임을 하면서 처하게 되는 최악의 정신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토너먼트 플레이어들에게 한정지으면, 이러한 불안은 몇몇 위험한 절차로 나타납니다.

중요한 상황에서 수동적(Passive)이고 좋지 않은(Suboptimal) 플레이를 하는 것 (예제 : 세미파이널 테이블)

정기적인 스트레스, 통상적인 플레이 컨디션일 때도.

다른, 몇몇 장기적으로 나쁜 플레이로 이끌어가는 작은 지적할만한 효과들. 

즉, 만약 안정적인 백업 플랜을 가지고 있다면 500바이인이나 1000바이인이나 그렇게 문제가 안될 것입니다. 만약 예를들어 포커가 제대로 되지 않을때 쉽게 직업을 찾을 수 있거나, 생계 비용 지출이 크게 문제가 안된다면, 더욱 공격적인 뱅크롤 관리는 아마도 괜찮을 것입니다.

저평가된 옵션 : 부업으로써의 포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포커를 부업으로-최소한 처음이라도- 하는것은 야심있는 프로들에게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옵션이라고 보입니다

모두가 "나는 전문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멋지고, 자유와 여행을 갈망하기에 프로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상사가 되는 것은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고, 엄청난 양의 자기규율이 필요합니다.

세금을 내는 현실 세계의 직업으로, 당신은 고군분투하는 풀타임 프로들보다 더 성공적인 포커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는, 포커 뱅크롤을 생활비를 위해 인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성장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더 빨리 높은 바이인의 토너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되거나 더 많은 볼륨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확실히, 본업이 있다면 당신이 당장 세계에서 최고의 플레이어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달 손해를 감수할 수 없는 사람들보다는 더 나은 어딘가에 위치해 있을 것입니다. 

후원자(Backer)를 찾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활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플레이하기 위해 후원자를 찾습니다, 좋아보이는 아이디어일 수 있지만, 저는 대부분의 경우에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포커계에서 혼자 파산한 사람보다 후원을 받고 파산한 사람이 더 많다고 의심을 합니다. 여기 후원자를 두는데에 주요한 이슈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오직 위닝한 금액의 일부(보통 50%)만 가져갑니다, 이는 저축하기에 힘들게 합니다.

모든 후원받은 사람들은 결국 어느 시점에서 makeup(역주 : 토너먼트 등지에서 수익을 나누기 시작하기 전에 벌어야 하는 금액)을 하게 될 것입니다. - 빠져나가기에 힘든 상황에서 말이죠, 많은 플레이어들은 오랜 기간동안 많은 makeup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로, 스테이크된 (staked, 역주 : 투자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몇달, 혹은 몇년간 봉급 없이 살아가는 것도 가능하며, 그것은 사기를 저하시킵니다.

2, 잘못된 토너먼트를 플레이함.

절대적으로 포커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데 돈만 못버는 훌륭한 플레이어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팟 오즈만 계산해놓고선 대개 매년 6자리씩 벌어대는 사람도 비슷하게 알고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이 두 그룹의 불일치는 게임의 선택 때문입니다.

게임 선택은 그저 쉬운(softest)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토너먼트가 자신의 게임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것에는 여러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최적의 게임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몇몇 질문을 자신에게 해 봐야합니다.

단기적으로 달성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장기적으로 달성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내가 견딜 수 있는 배리언스는 어느정도인가?

다시 이전의 1만불 뱅크롤로 평균 20불의 바이인의 토너먼트를 참여하는 예제로 돌아가봅시다.

수많은 20불짜리 바이인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온라인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몇몇은 약 100명 정도만 끌리는 작은 토너먼트입니다, 그리고 몇몇은 1등에게 1만불을 넘게 주는 거대한 토너먼트도 있습니다.

어떻게 어떤 것이 플레이하기에 제일 좋은지 결정해야할까요?, 토너먼트 배리언스 계산기를 통해서 플레이를 해봅시다, 각양각색의 그래프로써 결과의 레인지를 표시해줍니다.

여기 2개의 토너먼트 배리언스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두 개의 런은 같은 가정을 가집니다.

22불 바이인

레이크 지불 후 약 30% ROI (6600불의 EV)

1000개의 토너먼트를 플레이, (평균적인 토너먼트 레귤러들의 한달 볼륨과 가까움)

토너먼트 A는 100명 사이즈의 크기의 토너먼트입니다.

표준편차는 2,552입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을 때 거의 매달 이기게 될 것입니다.

배리언스 계산기에 따르면 95%의 확률로 1000개의 MTT는 1790불에서 11640불 사이의 수익을 발생시킬 것이며, 3800불에서 9100불 사이의 수익을 70%의 확률로 발생시킵니다. 

다른말로, 우리는 뭔가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망할 확률은 시뮬레이터에 의하면 정확히 0입니다.

자 이제 평균 2천명이 참여하는 토너먼트 B에서 같은 시뮬레이션을 돌려봅시다.

표준편차는 8378불입니다, 그리고 1천개의 토너먼트를 하면서 손실을 기록할 확률이 23%입니다, ,추가로 우리는 종종 손익분기점에서 끝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 만약 생활비가 있다면, 손익분기점을 이룬 달은 손실을 이룬 달이랑 똑같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는 확실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여기 99.7%의 신뢰구간으로 확실히 우리는 10800불 손실에서 34188불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49%에서 155%의 ROI를 갖습니다

다른 말로 - 거대한 필드를 선택하는 것은 확실성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대안 : 작은 필드 토너먼트를 선택하는 것

여기에는 작은 필드 토너먼트를 선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숨겨진 이득이 있습니다

1. 파이널 테이블을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작은 파이널 테이블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당신이 결국 도달할 큰 그것(파이널 테이블)을 대비한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파이널 테이블을 더 많이 경험할 수록, 당신이 운이 좋아 정말 큰 돈이 걸린 판을 플레이할때 더 나은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대조적으로 오직 -- 포커스타즈에서 The big 22불과 같은 거대한 필드 토너먼트에서만 플레이하여 파이널 테이블을 자주 경험하지 못한 누군가는 무경험은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감정적 스윙이 크지 않습니다

감정적인 스윙은 작은 필드의 토너먼트를 할 때 또다른 저평가된 이익입니다

거대한 토너먼트에서 딥런을 했는데 입상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심각한 감정적 충격을 당신에게 부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monkey tilt나 뱅크롤을 불태우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ITM에 근접한 탈락은 당신에게 큰 충격을 부여할 것입니다.

당신은 불가피하게 얼마나 당신이 근접했는지, 얼마나 당신이 투자한 것이 허송세월이 되었는지 등을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새로운 토너먼트에 들어가서 2000명의 플레이어를 상대하며 다시 그라인딩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정도 쿨다운을 취하게 된다면, 그것은 EV의 손실입니다.

그러나 만약 오직 작은 필드만 플레이한다면,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대해서 더 적은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파이널 테이블에서조차요, 결과적으로 당신은 플레이 경험을 쌓을 뿐만 아니라 토너먼트에서의 감정의 기복(ups and downs)에도 익숙해질 것입니다, 큰 토너먼트에서 떨어지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말이죠.

만약 매우 작은 배리언스를 가진 게임을 한다면, 큰 스팟에서 역겨운 배드빗을 당하는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왜냐면 정산일은 월말에 메일로 꽂히기 때문이죠

당신은 얼마나 돈을 벌고 있습니까?

온라인에서 플레이하면서 돈을 어떻게 버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당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어떤 측정 방식이 포커 토너먼트에서 순수익을 추적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1. ROI, 2. 게임 당 수익 3, 시간 당 수익

많은 사람들이 1이나 2를 선택하지만 정답은 C입니다, 즉 a와 b는 시간당 수익을 계산하는데 일부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Luke는 22불의 토너먼트를 10 테이블씩 하면서 장기적인 ROI가 50%라고 가정해봅시다, (그가 모든 것을 크러쉬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는 Luke는 게임 당 11불을 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의 시간당 수익은 3번째 변수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 얼마나 토너먼트가 지속되는지에 대해서죠, Luke가 하이퍼 터보 토너먼트를 저 ROI로 유지한다면, 그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토너먼트가 10시간씩 지속된다면 그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들의 일 중 큰 부분은 시간당 수익을 최대화시키는 게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는 가장 쉬운 토너먼트를 선택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수반합니다

또다른 예제로, : 어떤 게임이 더 많은 수익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1. 22 하이퍼 터보 - 평균 15분, ROI 10%

2. 22 딥 스택, - 평균 5시간 ROI 50%

만약 5시간을 딥 스택 토너먼트에서 플레이하신다면 당신의 ROI는 11불입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20 하이퍼 터보 토너먼트를 할 수 있고 44불의 이익을-- 4배의 이익을 더 얻게 됩니다!

많은 양의 터보 토너먼트를 하라는 것을 권장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전 그저 게임 선택에 더 많이 고민하라는 것입니다

많은 시간당 수익 없이 너무 많은 게임에 참가하여 화면을 뒤덮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클릭은 좋은 이유가 있어야하니다, 특히 "참가"버튼은 더 그렇습니다

스테이크 높이기. 

만약 캐쉬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스테이크를 높이는 것은 간단합니다 당신이 충분한 돈을 보유할 때까지 그라인딩 하다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토너먼트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500 바이인 뱅크롤 규칙을 준수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신은 6천불의 뱅크롤이 있습니다, 11불 토너먼트 밑 그 아래의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겠죠. 

자 11불 토너먼트 하나를 이겨서 뱅크롤이 12000불로 뛰었다고 가정해봅시다 500 바이인으로 보면 약 22불입니다.

그래서, 올라갈 때인가요?

정답은 아니오 입니다, ,최소한 당장은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22불을 플레이할 자금이 있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하지만 22불짜리 토너먼트를 성공적으로 플레이할 스킬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예시입니다, 그러나 Guy Laliberte의 예시를 들어봅시다, Cirque du Soleil의 설립자이다 포커에 열광하는 사람입니다. Guy는 매우 부유하기 때문에 한번 했다고 파산하진 않습니다

Guy의 거의 무한의 뱅크롤로 30만불 바이인의 토너먼트를 참여하는 것이 훌륭한 경제적 결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아니죠, 왜냐면 그는 위닝 플레이어가 되지 않을 것이니까요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시간당 수익을 최대화시키는 것입니다, 당신이 11불 토너먼트에서 이기고 난 다음에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수는 계속 그 수준에서 플레이 하는것입니다

당신은 흔쾌히 22불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을 할만하다 싶으면 22불에 안작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토너먼트 한번 이겼다고 22불로 올라가는 것은 하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올라갈수록 더욱 명백해지는데, 22불에서 55불로 올라가는 것은 크고, 55불에서 109불로 올라가는 것은 더더욱 클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경험 : 작은 것이 때로는 더 나을 때

이 이미지는 저의 11불-33불 토너먼트의 통계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저는 이걸 무시하곤 합니다, 이것들이 저의 주요 게임들보다 적기 때문에 화면의 한 구석에 두고는 했습니다. 정말 실수였습니다.

전 55불~215불 MTT를 10~15테이블씩 돌리고는  합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신경을 잘 쓰지 않는 22불을 돌리기도 합니다 (그것이 딥런으로 들어갈 때 까지) 비록 저것이 전체 볼륨의 25%를 차지했지만 전 아마도 거기에 5%밖에 집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저는 노력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토너먼트에서 평균 11불을 벌고 있었습니다, 손실을 보는 달도 없이!, 그리고 동시에, 저는 몇달동안 한 레귤러 게임들의 배리언스를 겪었습니다 이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엄청난 고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55불 이상의 바이인을 가진 토너먼트에서 얼마나 벌고 있었을까요? 11불입니다!

저는 같은 양의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생각없는 22불 토너먼트와 힘들어서 집중을 많이 한 109불 토너먼트나 관계 없이 말이죠, 하지만 22불 토너먼트가 스트레스나 배리언스 없이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만약 제가 22불에서 탈락했을 경우,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반면 109불에서 파이널 테이블을 놓쳐서 2만불을 놓쳤을 때에는 몇 시간 혹은 며칠간 신경쓰이게 했습니다

즉, 큰 토너먼트가 가치가 있을 경우에는 참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 배리언스를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MTT 플레이어로써, 공상가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우리 모두가 큰 결과를 내고 싶어합니다  우리 모두가 큰 파이널 테이블에 가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80%의 작은 필드와 20%의 큰 필드로 참가한다고 그것에 손해를 입진 않습니다, 당신이 하는 주요 게임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도록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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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번역이 싹다 날아가서 멘탈 터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음.

근데 다 읽어봤는데도 왜 나한텐 도움이 안되는것 같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