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롤 기다리면서 끄적여봄 어떤걸 써야할지 모르겠다 처음 스폰받은 썰 풀어봄 2시쯤에 광교로도 출장을감 신도시여서 부자들 많은 동네로 인식이 박혀있었음 실제로 돈많은사람들 많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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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22:30:09

프리롤 기다리면서 끄적여봄

어떤걸 써야할지 모르겠다

 

처음 스폰받은 썰 풀어봄

 

2시쯤에 광교로도 출장을감 

신도시여서 부자들 많은 동네로 

인식이 박혀있었음 실제로 돈많은사람들 많았고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지만

 

여튼 아파트로 갔는데 아파트 이름이 존나 영어때기여서 기억은 잘 안남

한층에 2세대 밖에 없는 크고 좋은곳이였음 

여튼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며 반겨주는건

30대 누나였음 

처음 얼굴 봤을때는 20대 인줄앎 

 

긴 복도를 지나 먼저 차한잔 하자고 

앉으라함 바같이 생긴 식탁?에 앉으니

다기? 같은걸 꺼내서 

이런 취미 한번 만들어 봤다고 

외국에서 수입한 찻잎이니 어쩌고 하면서

차 한잔 내려주길래 마시면서

 

간단히 얘기 나누니 

나이는 34살이랬고 아이는 아직없고

남편이 밖에서 돈벌어 온다고함 

이쪽엔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다고 

외로워서 불렀다고 함

 

존나 동안이여서 관리 하냐 물으니 

거의 매일 피부과 다닌다고 하더라 

요가도 무슨 모임 나가서 한다고 하고

 

외모도 존나 어려보이고 몸매도 좋고 

가슴 별로 안큰 슬랜더 인데 

얼굴도 귀염상에 단발머리인데 

단발 존나 잘어울렸음 

딱 내 이상형이여서 존나 맘에 들었음

 

일단 베드 설치해야해서 어디다가 설치할까 물으니

자기 운동방에다가 설치하면된다고 

안내해주는데 집이 존나 커서 

좀 걸어야했음 ㅋㅋ 

 

방에 샤워실도 있고 운동방이라길래 

기구 많고 할줄 알았는데 

거의 비었더라 그 방마저도 

존나 컸음 ㅋㅋ 

 

샤워 하라고하면서 티팬티 주고 

조명이 간접등도 있어서 

그거만 키니까 은은하니 분위기 좋더라

베드 설치하고 조명이랑 초랑 

세팅하고 옷 갈아입고 있으니 

졸라 야시꾸리한 다비치는 슬립이랑 

레이스 티팬티 입고 들어오는데 

존나 꼴리더라 ㅋㅋ 

 

베드에 눕히기전에 

누나 오일 발라야하는데 

그 옷들 다 버릴텐데 

벗어야죠? 얘기하니 아 그렇지?

하면서 음흉하게 웃더라

 

내가 손수 어깨끈 내려서 

슬립 벗기고 무릎꿇고 

팬티 벗기는데 빽보지 였음 ㅋ

벌써부터 흥분했는지 

 

팬티 내리면서 끈에 보짓물 묻어서

쭈욱 거미줄 치더라 ㅋㅋ 

나도 풀발해서 바지 뚫을기세로 발기하고

누나 벌써부터 이렇게 젖으면 

마사지 어떻게 받을거냐고 물으면서 

입으로 보지 클리 앞쪽만 가볍게 빨아주니까 

 

내 머리 잡으면서 가랭이 벌리면서

아아 좋아 더해줘라고 하는데 

여기서 나도 이성의 끈이 끊어져서 

원래 나 안이러는데 누나 존나 꼴려 하면서 

 

그상태로 가랭이 사이에 팔 넣어서 엉덩이 붙잡고 

들어올려서 베드에 눕힌다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해주고

보지 애무해주려고 하는데 

존나 홍수나서 베드에 까지 보짓물 흘러있었음 ㅋㅋ

 

갈고 닦은 보지애무스킬로 신세계 경험시켜주니까

존나 좋아함 오르가즘 몇번 느꼈을거임 

이렇게 물 많고 감도 좋은애들은 시오후키 잘되서

지스팟이랑 클리 집중공략하니까 

분수 존나 뿜어댐  

내고추는 이미 한계에 달해서 존나 껄떡거리며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아파오기시작해서 

 

누나 콘돔 낄까 하니까 그냥 박아달라더라 

노콘으로 고추 보지에 비벼서 보짓물에 윤활되게 만든다음

귀두부터 천천히 넣는데 

반응 존나 좋음 

아아 아아 너무 좋아 

 

자궁이 존나 내려와있는지 

뿌리끝까지 넣지도 않았는데 

자궁경부까지 닿더라 ㅋㅋ 

그 상태로 잠깐 적응시키고 있는데 

 

이 누나가 일어나서 내 목 감싸 안으면서 

키스하는거 받아주는데 

입이랑 혀 뽑혀나가는줄 

존나 쪼옵쪼옵 빨아 재끼면서 

자기가 허리 존나 흔들면서 박더라 

 

신음소리 마저도 귀엽게 내서 

흥분도 존나 올라가서 

다시 눕혀서 허리잡고 

존나 빠르게 피스톤질 하면서 

사정감 오길래 

 

누나 쌀거같아 하면서 

뺄려니까 다리로 휘감아서 못빼게 하길래 

존나 희미하게 남아있는 이성이 

안에 싸면 좆댄다는걸 얘기해줬지만 

이미 본능에 집어 삼켜져서 그딴생각이바로 없어짐

 

존나 몸으로 짓누르면서 자궁경부에 쳐박고 

힘차게 싸재끼면서

키스 하고 

이누나도 갔는지 배 존나 떨면서 

허리 펄떡이고 

 

서로 부등켜 안고 키스하면서

잠시 진정될때까지 기다리다가 

누나가 물 떠다주고 마시면서 

누나 나랑 잘 맞는다고 하니까 

자기도 나랑 너무 잘맞는다고 

이제 남편이랑 못할거같다고 ㅋㅋ 

 

이제 마사지 해야지? 하니까 

그냥 자기 마사지 안해도된다고 

그냥 같이 있자고 했는데 

이때 시간보니까 50분정도 지났어서

 

누나 나 뒤에 또 예약있어 

나 인기 많아 ㅎㅎ 하니까 

자기랑 오늘 같이 있자고 얼마냐고

종일 끊으면 원래 50인데 

70불렀는데 100 주고 따로 용돈도 준다길래

 

존나 오브콜스하고 

일단 씻자길래 돈 많이 준다니까 

텐션 업되서 번쩍 들어서 끌어 안아서 

키스하면서 샤워실로 갔는데 

호텔가면 있는 큰 욕조 있더라 

 

누나가 뭐 버튼 누르더니 물 쏴아악 나오면서 

물 차오르는곳에 뭐 던져 넣더니 보글보글하면서 

거품 생기는데 신기 해서 우와 우와 거리니까 

씻고 들가자고해서 서로 씻겨주면서 씻는데 

 

펠라해주는데 나는 존나 쌔고 빠르게 하는거 보다 

존나 부드럽게 침 머금고 천천히 

앞뒤로 빨아주는걸 좋아하는데 

와 존나 잘하더라 자극 존나 와서 

또 풀발하는데 보통 사정하고 얼마안있어서 

풀발하면 고추 아픈데 이 때는 안아프더라 

 

나도 누나 보지 쑤셔서 안에 있는 정액 빼내고 

존나 정성스레 보지 빨고 애무하니까 

또 서로 삘받아서 샤워실에서 한발 더 빼고 

욕조에서 목욕하고 

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서로 쳐다보면서 얘기하다가 

또 느낌와서 키스 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다가 또 한발 빼고 

저녁 시간되서 남편 올까봐 겁나서 

언제 오냐니 물으니 오늘 출장가서 안온다고 하더라 

 

밥해줘서 밥도 먹고 

근데 하루종일 서로 알몸으로 발가벗고 다님 ㅋㅋ 

또 발코니에서 와인하자고 

와인 두세병 마시고 

발코니에서 또 떡치고 

 

잠깐쉬다가 다시 침대로 와서 

떡 치고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나 엎드려 자고있는상태에서 

뒤에서 넣어서 피스톤질 점점 빠르게 하고 있는데 

누나 깨자마자 신음내면서 깨고 ㅋㅋ 

 

여튼 모닝섹까지 끝내고 누나가 계좌로 200 쏴주고 ㅋㅋ 

그 이후로 계속 일주일에 3~4번 만나면서 

데이트도 하고 마사지도 몇번 해주고 

그 모든것의 끝은 섹스로 끝내고 ㅋㅋ 

 

만날때마다 차비하고 맛잇는거 사먹으라고

100만원씩 주고 

한달에 천만원 넘게 받은듯 ㅋㅋ 

그러고 금반지랑 명품이랑 

이런거 선물받고

  

그 누나가 자기랑 사귀자고 

대신 일 그만두고 자기랑만 만나고 다른여자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

내가 이때 자존감이 하늘을 찌를때라 

존나 아쉬울게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이도 나랑 10살 차이나서 

이 누나보다 더 어리고 더 예쁜애 만날수있는데 뭐하러 ?

이런생각이 들었었음

 

계속 그러면 내가 부담스럽고 더 만나기 힘들어진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그냥 이렇게 만나달라고 해서 

한 4~5개월 더 스폰받다가 

더 집착하는거 같아서 그만만나자고 차단함 ㅋㅋ 

근데 샵으로 계속 전화와서 

나 그만뒀다고 둘러대고 한번은 나 없을때 찾아와서 

나 찾았다고함 

 

무서워서 당분간 샵으로 출근안하고 

주변에 카페나 피시방에서 대기 하다가 

콜뜨면 가고 그랬었음 ㅋㅋ 

 

아무튼 내가 처음 스폰 받아본 썰이고 

기억이 좀 안나는 부분도 있어서 

중간에 생략하거나 msg좀 친곳도 있음 

 

지금 생각 해보면 괜찮은 여자였는데 

남편이랑도 이혼할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남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이 여자가 그렇게 까지 한다는게 무서워서 

버렸었음 암튼 끗.

 

썰 졸라 많은데 

짬날때 틈틈히 끄적여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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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23.06.02 17:02:32

2023.06.02 17:26:09

2023.06.03 13:45:32

2023.06.04 07: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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