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디서 235 235 하는거는 들어봤지?? 일단은 이게 제일 효율이 낫다고 할 수 있다.

1000FPP에 10불로 교환해주는게 있긴 한데.. 그거면 235FPP 싯앤고를 네번 할 수 있고, 그냥 운에만 맡겨서 1/3 확률로 티켓을 딴다고 해도

EV는 (11*4)/3 = $14.6.. 라고 볼 수 있을려나?(T머니를 캐시로 바꾸는 수수료 떼기 전)

자기가 내쉬 차트같은것도 옆에 펴놓고 플레이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에 비해 하이퍼 터보에 엣지가 있다면 기댓값은 더 올라가겠지?

나중에 슈노가 되거나 뭐 이러면 다른 옵션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미 다 알테니

FPP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잘 모르는 예상독자를 위해서 쓴다.

자 일단! 싯앤고 탭에서 이런 선데이 스톰 새틀 하이퍼터보를 찾아서 레지.

주의할 점은 1,2등은 11불짜리 티켓, 3등은 10FPP정도 받는 저 싯앤고! 잘 찾아서 레지해야함.

10비비로 하는 하이퍼터보기 때문에 뭐 적당한 핸드로 올인 넣어서

이래저래 우승한다. (2등까지 11불 티켓 줌 괜히 무리 ㄴㄴ)

참 쉽죠??

컨트롤+R, 혹은 맥 유저라면 커맨드+R을 눌러서 언레지한다.

그렇다면 $T 11불이 들어오게 되고, 이것을 그럼 캐시로 바꿔보자.

http://sell-t.com/en/index  

여기로 들어간다

파는 사이트는 여러개가 있어서 본인은 여기저기서 하곤 하지만

이번에는 포고 리플에서 ㄹㅅ님이 추천해준 사이트에서 해보겠음.

포스 닉네임과 메일을 적고..

포스에서도 보낼 아이디와 토너머니, 그리고 USD 캐시 금액도 입력하게 되면 곧 입금된다고 하네.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약간 일처리가 늦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다음에는 여러 사이트별로 입금해주는 시간을 비교해보겠음!!.

그럼 20000.

p.s. 지금 현지 시간으로 12시인데 아직까지 입금이 안되네...

항상 쓰던 사이트 쓰는게 낫겠다....

다음 FPP로는 그쪽 사이트에서 리뷰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