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놓고 보니 별 내용이 없음 머릿말 번역한 느낌 --혹시 입문자들이라도 볼까해서 올리니 초급자+면 패쓰 ---의역 오역이 많습니다. <성공을 위한 기술> 좋은 홀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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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놓고 보니 별 내용이 없음 머릿말 번역한 느낌

--혹시 입문자들이라도 볼까해서 올리니 초급자+면 패쓰

---의역 오역이 많습니다.

 

<성공을 위한 기술>

  좋은 홀덤 플레이어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좋은 홀덤플레이를 배울수 없다. 좋은 플레이어들과 평균이하의 플레이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번 챕터는 좋은 홀덤 플레이어에 대해 배운다. 그리고 이 책의 끝에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게할것이다.

-이하 생략-

 

파트 1 : 기초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뛰어난 플레이어가 왜 뛰어난지 모른다.

몇 개의 중요한 홀덤 스킬은 :

팟사이즈 조절

스택사이즈의 올바른 조절

실수와의 전쟁에서 승리

핸드 리딩

상대가 배드플레이하게 유도

이 스킬들이 왜 중요한지 잠시 알아보자.

 

팟사이즈 조절

  모든 플레이어는 좋거나 나쁜 핸드를 받고, 팟에서 이기거나 진다. 하지만 이길 때 맥시마이징하고 질 때 미니마이즈를 확실하게 하는 것은 모든 플레이어가 할수있는게 아니다. 좋은 플레이어만 할 수 있다.

 좋은 플레이어는 취약한 팟에서는 팟을 작게 유지하고, 엣지가 있는 팟에서는 팟을 키운다. 이게 그들이 이기는 이유다. 모든 플레이어는 팟에서 이기거나 진다. 좋은 플레이어는 큰팟을 이기고 작은팟을 진다.

 이건 쉬워보이지만 기술과 지식을 습득한후 경험을 해야한다. 단순히 좋은핸드로 큰뱃을 하고, 나쁜핸드로 작은뱃을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이 전략은 상대에게 간파 당한다.

 우선 우리는 무엇이 좋은빅팟핸드이고 무엇이 나쁜스몰팟핸드인지 알아봐야한다.

------

AK

FLOP [K] [J] [6]

------

  팟을 키울것이가 작게 유지할것인가?

 사실 이건 트릭 질문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배울 스킬들이 어떤 액션을 할지

알게해줄 것이다.

 

스택사이즈의 올바른 조절

 홀덤은 스택에 따라 전략이 크게 바뀐다. 예컨대 스택이 5bb만 있다면, 프리플랍 올인or폴드가 유일한 전략이다. 하지만 200bb가 있다면 전략이 굉장히 복잡해진다.

 남아있는 다른플레이어들의 스택도 우리의 판단에 중요한 자료다. 프리플랍 플레이에 스택은 아주 중요하다. 뒷부분에서 스택울 3가지로 분류해 알려주겠다. 같은 카드를 가졌어도 스택에 따라 다른 플레이가 나와야한다.

 스택에 따른 플레이는 굉장히 복잡하지만 필수적이다.

 

실수와의 전쟁에서 승리

  큰팟을 이기고 작은팟을 지는게 이득을 보는길이다. 또한 상대가 큰팟을 만들어줘서 크게 이기기도 하고 가끔은 작은팟도 이긴다. 만약 상대가 실수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돌아갈 돈은 없다. 상대의 실수가 너에겐 기회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를 전혀 안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좋은 플레이어는 실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노력한다. 실수와의 전쟁에서 승리란, 나보다 상대가 더 자주, 크게 실수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걸 위해선 상대에게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줘야한다. 상대에게 트랩을 둬라. 상대를 어떻게 최대한 압박하는지 알아야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 나에게 적용되지 않게해야한다. 같은 상황이 다음에 왔을 때 트랩과 위협을 예측해라. 문제가 생기고 돈을 잃기전에 피할수 있어야한다.

 모든 결정에서 좋은 플레이어는 실수와의 전쟁중이란 것을 생각한다. ‘지금 하려는 레이즈가 상대or나 중 누구에게 좋을까?’, ‘지금하는 콜이 상대가 나를 터프한 스팟에 몰아 넣을까? 아니면 내가 어려운 스팟을 피하게 할까?’

 

핸드 리딩

  상대방의 핸드를 리딩할수 있다는건 아주 치명적인 스킬인건 다아는 사실이다. 누구든 상대방의 패를 볼수 있다면 세계챔피언도 꺽을수 있다.

 핸드 리딩은 생각보다 심층적인 스킬이다. 그저 상대가 뭘 들고 있는지 예측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상대가 보기에 나는 어떨게 플레이했지내가 무슨 카드로 보일까?’ 혹은 쟤가 보기에 나는 무슨 생각하는거 같은까? 나는 쟤가 뭘 들고 있다고 리딩중이라고 생각할까?’ 심지어는 상대가 나를 속이려는 중인가? 만약 그렇다면 뭐처럼 보이고 싶은걸까? 실제로는 뭘 들고 있지?’

 핸드리딩은 저글링같다. 가끔은 상대의 카드를 정확히 추론할수도 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상대의 카드가 어떤 유형인지 후보군을 만드는 정도이다. 팟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결정을 내릴지도 모른다. ‘저년은 무조건 몬스터핸드 아니면 블러프다. 그저그런 핸드는 아닐 가능성이 커

-이하 생략-

 

상대가 배드플레이하게 유도

 

요약: 술을 먹이던가 말로 존나 갈궈라.

-이하 생략-

 

[포커의 근본적 정리]

  David의 책 ‘The Theory of Poker’에서는 포커의 근본적 정리를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모든 상황에서 네가 플레이해야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플레이한다면 상대

방이 이익을 얻는 것을 보게 될것이고, 네가 플레이해야 하는대로 플레이 한

다면 상대방이 모든 카드를 지는 것을 볼 것이다. 반대로 상대방이 플레이해야

하는 방향과 다르게 한다면 내 모든 카드가 나에게 이익을 줄것이고, 정확한 방

향으로 플레이한다면 내 모든 카드가 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개념은 이거다. 만약 상대의 카드를 볼수있다면 항상 가장 이상적으로 플레이 할 것이다.

-중략-

 여기선 실수라는 단어가 특수한 의미를 가진다. 당신이 나쁜 플레이를 했다거나, 당신보다 뛰어난 누군가는 다르게 했을거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그저 당신이 상대의 패를 봤다면 다르게 플레이 했을 상황에 쓰이는 말이다. 예를 들면, 내가 토너먼트에서 2.5bb가 남았다고 상상해보자. 넌 버튼에서 KK을 받았고, 셔브했다. 상대는 빅블라인드에서 콜하고 AA를 오픈했다. KK 올인 플레이는 아주 명확하게 옳다. 하지만 앞으로 이책을 읽는 동안은 우린 이걸 실수라고 하자. 상대가 AA를 보여줬으면 올인하지 않았을거 아닌가.

-중략-

 ‘포커의 근본적 정리에서는 핸드리딩과 기만(속임)의 가치를 강조한다. 홀덤의 최종병기 중 하나는 상대방의 핸드는 추론하며 내 핸드는 위장하는 것이다.

-중략-

 상대가 실수 할수 있게 조종하고 실수할만한 상황을 창조하라. 쉽게 두지마라. 본능에 의해 타락하게 만들어라.

 예를 들면, 어떤 플레이어는 의심이 많다(특히 당신이 이전에 의심할만한 건수를 줬을 때). 그런 사람들은 모든벳이 블러프가 아닐까 걱정한다. 그래서 콜 하지 말아야할 벳을 콜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큰뱃). 이런 플레이어들이 홀덤을 수익성 있게 만든다. 그들은 세컨 넛트핸드로 콜하지 말하야할 때 콜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시스템적으로 하나의 확실한 실수를 한다.

 홀덤을 플레이할 때 그들의 이러한 약점을 확실히 파고들어야한다. 그들을 익스플로잇해 벨류핸드로 그들에게 더 자주 벳 해야한다. 하지만 이때 너의 벳사이즈를 팟에 거의 상관없이 고정해야한다. 상대가 수상쩍어하건 말건, 많은 핸드를 같은 방법으로 플레이해라.

 홀덤에선 이런 최대한의 약점을 익스폴로잇할수 있다. 수상쩍어하는 상대가 콜할만한 최대의 금액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리버에 뱃해라. 상대의 약점을 익스플로잇해 너의 플레이를 거기에 맞춰야한다. 의심쟁이한텐 다른사람보다 더 맞서서 벳해라. 본능에 충실한 놈을 지옥으로 보내버리자.

 이런 약점을 익스플로잇한 상대에게 쓸 방법은 또있다. 전 스트릿의 베팅 사이즈를 줄여 그들을 리버 빅벳에 더 자주 콜하게 만들수도 있다. 또 있지만 나중에 알려주겠다.

 모든 상황에서 상대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실수하게 만들어야한다.

-이하 생략- (텍본에 중간페이지가 없어서 다음페이지를 이어서 번역합니다)

 

  헤즈업 상황, 리버에서 내가 넛을 가졌을 때 벳에대한 기댓값은 이렇게 나온다.

(체크-레이즈 혹은 벳-레이즈는 배제한다.)

 

EV = (Pcall)(S)

 

(Pcall) = 나보다 약한 핸드에게 콜받을수 있는 기회

(S) = 벳 혹은 레이즈의 사이즈

 

 나보다 약한 핸드에게 콜받을수 있는 옳은 벳사이즈를 찾아야한다. 구체적으로 세가지 벳사이즈를 예를 들어보자. $50(약뱃) $150(중간벳) $450(강벳 혹은 올인).

만약 내가 약뱃을 한다면 상대는 가능한 대부분의 핸드로 콜할 것이다. 이런 미니멈사이즈의 벳팅은 80프로 정도 콜할 기댓값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중간뱃을 한다면 원카드-스트레이트(7있으면 줄)-보드에서 7을 제외하고는 전부 폴드 시킬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런 무서운 보드에서 상대가 리버에 벳을 한다면 상대가 7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겠지. 그럼 40%확률로 상대가 7이 있어서 벳에 콜할거라고 가정해보자.

 만약 강벳을 날린다면 상대는 7을 제외한 모든 핸드를 폴드할 것이다. 그리고 우린 이미 상대가 40%7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상대가 고작 7하나로 이런 큰뱃을 콜할기엔 7-10 콤보의 윗줄이 무서울 것이다. 이상황에선 상대가 7이 있더라도 50% 확률로 콜 한다고 가정해보자. (20%Pcall)

 

각각의 기댓값을 계산해보면

약뱃 $40=(0.80)($50)

중간뱃 $60=(0.40)($150)

강뱃 $90=(0.20)($450)

 

 세가지 옵션 중 상대를 쫓아내지 않으려고 한 베팅(약뱃)이 최악의 플레이다.

스트레이트가 없는 상대는 콜하기엔 상당히큰 벳에 큰 압박을 받을것이고, 7스트레이트인 상대는 폴드하기엔 큰압박을 받을 것이다.

-이하 생략-

 

Fianl Toughts

  기댓값은 모든 판단의 심장역할이다. 너는 저 확실한 벳사이즈를 왜냐하면 무조건 콜 받고싶어서요혹은 약한 핸드로 보이고 싶어서라는 이유로 안하고 있을 것이다. 저 강뱃은 너의 기댓값을 맥시마이즈하기 때문에 해야한다. 여지는 없다. 무조건 기댓값을 맥시마이징하는 뱃을 해라. 이책을 통해 최대한의 기댓값을 평가할수 있게 해보자. 이런식의 사고방식은 너를 더 좋은 플레이어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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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21:03:15

2021.10.08 07:58:59

2021.10.08 09:06:13

2021.10.08 09:46:46

2021.10.09 00:58:46

2021.10.10 1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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