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토너먼트에서 이겨서 큰 상금을 받고 자랑하고 싶은 꿈을 꾸지않는 자가 있을까?

불행히도, 이러한 메이저 토너의 바이-인 금액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감당하기 힘들다. 다행히도,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모든 사람에게 승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각오해야 될 것이다! 이런 토너먼트 타입은 그것만의 전략이 가진다.

MTT와 새틀라이트의 주요한 차이점을 다룰 때, ICM에 의해 우리가 얼마나 영향을 받느냐는 것에 관해 그 차이가 있다. 모든 프라이즈가 같은 가치이기 때문에, 더 많은 칩을 가져오기 위해 플레이 하는 것은 나쁜 리스크/보상 비율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이 충분히 많은 칩을 가지고 있다면, 그냥 폴드하면서 프라이즈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리스크를 감수 해야 할 때(그들이 숏스택이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폴드 하면서 우리의 포지션에서 그냥 플로트 하다가 어떤 스팟을 걸리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커다란 압박을 주면 된다.

ICM이 우리의 레인지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예:

5 등까지 입상하고 6명의 플레이어가 남았다. UTG에 가장 숏 스택인 플레이어가 있다.

우리는 AA를 들고 있고, CO 에서 올-인이 나온다(우리 보다 스택이 더 많다)

CO가 아무 두 장으로 셔브 한다면, AA는 약 85% 확률로 이길 것이다. 이것은 이지-콜처럼 보이나 사실 마이너스 EV 이다. 우리는 입상할 수 있는 확률(ICM 고려)과 우리의 스택 사이즈와 비교해보면서 알 수 있고, 또한 앞으로의 BB 포지션과 블라인드는 올라가고, 다른 이들은 숏스택이 된다.

우리의 계산에 플러스 값을 가진 칩EV에다가 ICM(그리고 FGS: Future Game Simulation)을 더하면 결과는 마이너스 EV가 도출된다. 우리가 이길 때(보통 85%), 우리는 칩만 조금 더 가져올 뿐, 이 단계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은 더 많은 칩을 가져와야 되는 압박을 박고 있으니 우리는 계속 위험을 감수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핸드를 지면, 우리는 입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잃지만, 그냥 폴드 한다면 다른 낮은 스택들이 플레이 하게 만들 수 있다.

게임의 초반부:

스택을 쌓기 위해서 낮은 배리언스를 타는 라인을 찾는게 가장 좋다. 많은 수의 플레이어들이 남아 있고, 레잇 레지 전에 참여 할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초반에는 ICM에 관한 결정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레잇 레지 이후:

참가자의 수가 이제는 정해졌다. 우리는 입상을 하기 위해서 평균 칩 양이 얼마나 되어야 되는지 추정하기 위해 플레이어 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k 스택을 가진 1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고, 5 등까지 프라이즈를 받는다면, 20k 칩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숫자는 이론상이고 가이드 로써 사용해야 한다.

게임의 후반부

우리가 입상에 가까워지면, 우리의 결정은 $EV 를 크게 염두에 둬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레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더 많은 변수들이 생길 것이다. 우리가 숏스택 중 하나라면, 더 많은 스택들을 상대로 계속 푸쉬를 할 수 있다. 우리 스택 사이즈에 대해 라이트 하게 콜을 하려는 스팟을 고르는 것은 그들의 $EV에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다.

버블 타임

이제는 프라이즈에 가까워졌다. 참가자에 비해 남아 있는 플레이어들 수가 많지 않고 우리의 스택 사이즈에 따라서 적용 할 수 있는 여러 전략들이 있다.

이기기 위해 폴드하기

이것은 가장 낮은 배리언스 전략이고 버블 단계에서 가장 수익적이다. 숏 스택들이 탈락 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계속 폴드 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칩을 가졌을 때 적용된다. 우리가 등수가 조금 떨어질 수도 있는 스택 분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다른 숏 스택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압박을 받는 반면, 우리는 그래도 입상 할 수 있다. 우리 오른쪽에 빅스택이 있고, 숏 스택들이 우리의 BB에 계속 셔브를 한다면 우리의 스택이 더 녹을 수도 있다. 스택이 너무 빨리 녹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질 것 같은 플레이어들(이 경우 비슷하거나 더 많은 스택)에게 리-스틸을 할 수 있다.

미들 그라운드

이것은 입상에 가까워지거나 혹은 그 안에 들 때 일어난다. 그러나 아직 확실히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스택 사이즈 아래에 있다. 우리는 우리 위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에쿼티 실현을 방해하고 프리플랍에 셔브를 하면서 큰 압박을 줄 수 있다(림프를 좀 더 하거나/유효스택 사이즈가 SBbb 혹은 이상이면 SB 에서 올-인).

게임 초반에서 20bb 스택 혹은 그 이상에서 우리 레인지 일부로 그냥 오픈-콜(BTN 에서 88)할 수 있지만, 이제는 이런 핸드들로 셔브를 더 해야 된다. 우리는 상대의 3-bet/올-인 레인지와 플레이 말아야 하고, 우리가 몇 번 콜 받아도 꽤 괜찮을 것이다.

숏 스택 플레이

프라이즈 풀에서 벗어나 있을 때는 우리 핸드의 EV로 대부분 플레이 해야한다. 포지션 그리고 스택 사이즈별 셔브 레인지에 대해서 높은 이해도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숏스택인 채로 이길 수 있다; 프라이즈 풀에서 “플로팅” 하고, 타이트한 레인지로 콜만 할 것 같은 플레이어들을 의식하고(혹은 프리미엄 핸드를 들고 폴드까지 하는 플레이어), 그들에게 ICM 압박을 줄 수 있는 올바른 스팟을 골라야 한다.

새틀라이트를 플레이 할 때, 스틸링, 리-스틸링 그리고 에쿼티 실현 방해가 우리의 주요 도구가 될 것이다. 더 많은 올-인 그리고 적게 콜 하는 것으로 우리 레인지를 조정하라; 우리가 엣지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정보를 모아서, 우리의 레인지 빈도를 넓히고 좁힐 때 종종 사용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