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요약 하데로25살 평하치 얼굴 평싱치몸매 여자를알게됨 그러다가술취힌 누나대려다준김에거기서 하룻밤잠 밤늦게까지 여친과 카톡을하다가 잠이들었다 그리고 새벽 눈을떠보니 ...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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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6:08:20

1부요약
하데로25살 평하치 얼굴 평싱치몸매 여자를알게됨 그러다가술취힌 누나대려다준김에거기서 하룻밤잠

밤늦게까지 여친과 카톡을하다가 잠이들었다

그리고 새벽 눈을떠보니 ...

누나가 실오라기하나안걸치고 잠들어있엇다 내바지는안내려간걸로봐서는

잠결에 벗은거같았다 나는 순간뇌정지가왔지만 이왕벗은거 몰래찍어야겟다는생각으로

스파이카메라어플로 나신을몰래찍고 봇이도 찍었다

그리고 나는생각햇다 어차피 거리도가깝고 한창섹스를좋아할때다보니

섹파관계로지내면되겟다고생각햇다 그리고결정적으로 에어컨이너무좋았다

그리고 나는 반바지를벗고 팬티만입고 옆에서마져 잠에들었다

여기서나는블러핑에들어갔다 실제 지금까지는아무일도없었고 본인이벗은거지만

자연스럽게옆어서자고 팬티바람이면 착각에 빠질것이라고확신햇다

모든여자가첫번째섹스가어렵지 한번하고나면두번째부터는 밥먹는거보다 쉽기에

나는 아무말도하지않고 착각에빠트렷다 그리고 누나가 잠에서깻다

나:잘잤어?
누나:응 .. 지금몇시야?
나:7시좀넘었어 오늘출근안해?
누나 : 아..좀늦었네
나: 얼른준비해 난피곤해서 한숨더잘깨
누나:그래..
그렇게누나는출근준비를하엿고 나는자는쳑을하엿다

그때난느꼇다 아무말안하는거보니 잣다고착각햇구나라고

그렇게누나는 출근한다고하고 난피곤하다고 좀더자다간다며 그낭 잣다

일어나보니오후엿다 거기는천국이엿다 킹사이즈베드와 시원한에어컨

다시보기가되는 인터넷티비 가득찬냉장고 무엇하나 빠지는게없었다

나는 저녁이될때까지 티비를보면서 놀았다 최고의사랑 이엿던거같다

그렇게 저녁이되고... 누나가집으로돌아왔다

나:갔다왓어? ㅎㅎ 고생햇어
누나:응 ..아직안갔어?
나: 나여기살고싶다 너무시원해서 ㅎㅎ 배고프다
누나:뭐해줄까 ?
나:응 좋지 ㅎㅎ
그렇게 누나가 보크라이스 를 해줫던거같다 의외로맛있엇다 그리고

샤워해야지라면서 자연스럽게 같이샤워를햇다

온몸구석구석 바디크림을발라주고 씻겨주었다

누나도 온몸에바디를발라주고 나를 씻겨주었다 그렇게 샤워가끝나고

수건으로몸을말리고 누나는 침대에눕힌채 적당한크기의 가슴을

애무하기시작 하엿다 처음에는 목덜미를빨면서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혀로 조금씩조금씩 가슴부위근처 유륜을 핣으면서 애무해주었다 유두를빨아주지않아서

안달이난건지 머리를자꾸유두쪽으로 끌어안더라 그렇게바깥쪽에서안쪽으로 혀로 빨아주었고

점점누나는 흥분하엿다 그리고 나는 슬슬 손가락을 클리토리스 에가져갔다

이미 흠뻑 젖어있는게느껴졋다 나는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시작햇다

천천히 그리고부드럽게 점점 만져질수록 흥건해지는게느껴젓다

나는 클리가 누나의 성감대인것을 느끼고 클리위주로 애무해주었다 그렇게속도를올리자

누냐: 더빨리..아하앙..

그렇게누나가느낄때 까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엿고 결국 누나는 느꼇다

그리고 누나가 나의 주니어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기시작햇다

처음에는귀두부터 시작해서 기둥그리고는 불알 그리고 더밑에 회음부와항문까지

정성스럽게 혀로애무해주었다 그렇게단단히화가난 주니어를

촉촉하게 젖은 누나의 동굴로밀어넣었다 그렇게 삽입이시작되었다

누나의동굴은 여태껏경험햇던동굴들과는 차원이달랐다 산낙지한마리가붙어있는

그런느낌이엿다 순간적으로 조이는힘이 자위를할때 나의손의악력그이상이엿다

(아다와는 다른 느낌이엿다 구멍이작은게아닌 보지 근육이 발달되있는그런느낌)

그때나는알아차렷다 아.. 진짜명기가있구나 라는것을

그렇게 삽입은계속되었고 나는 초반부터위기감을느꼇다 평소 길면길었지

짧았던적이드물었기때문에 나는 계속자세를바꿔가면서위기를버텻다

그리고 여성상위자세 나는 진한사정감을느꼇고 누나를 들어올려서

내배위에 진득한정액을 내뿜었다

그렇게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2부끝

일하면서작성하다보니 조금미흡할수있습니다 댓글은큰힘이됩니다
아직 썰이조금더남아있습니다 비비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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