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해초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그라인딩을 시작함. 55 510에서 꽤 좋은성적을 내고 카지노에서 우연히 알게된 친구들과 같이 치다가보니 하이스테이크를 치게됐음

먼저 아래 사진들은 20 40 프로모션게임이고 대부분 스트래들이라 20 40 80이라고 생각하면됨

스트래들O

타임비 30분당 $15 (카드뽑아서 한명 몰아주기)

더블보드 홀덤 or 오마하

팁팟 등등 합의하에 재밌는플레이가 많이 있음

노란= $10

흰색= $100

파랑= $1000

핑크= $5000

바이인은 $2000~ 무제한

보통 에버리지 스택은 $20k~40k정도

나는 3~4k정도로 바이인함

이건 더블보드 홀덤임 프리에 안바따로 $100씩 내고 플랍3장 깔리고부터 베팅 시작

대부분 헤즈업이면 찹이 많고 한쪽이 스윙하는경우는 많지않음. 사진에서 내핸드는 AQ이였는데

위에꺼 지고 아래도 리버에 3아우츠맞아서 둘다 졌음.... $8k팟인가

이건 나랑 친한애랑 3bp 플랍 한방플러쉬 vs tptk. 내스택이 그리 많진않았지만 쉽게 더블업

캐쉬방송 자주보면 익숙한얼굴? Art파파시안

가렛 앤디랑 자주했었고 커머스 20 40에서 자주 볼수있음

새벽에 4웨이로 치다가 두명이 싯아웃해버린바람에 헤즈업 상대는 윌이라고 망고 1000방 레귤러라고함.

헤즈업이라 버튼이 액션먼저여서 되게 헷갈렸음

초반에 $6K 따다가 JJvsAA 많이 빨리고 일어남

끝나고 번호 알려달래서 알려주진않음ㅋㅋㅋ 홈게임 오라고하더라

다음은 베가스로 갈 예정! 5월에 또 사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