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할게없네 ㅅㅂ 

토닥이 실무 뛴썰 말고 

스웨샵 실장 할때 썰이나 풀어봄

마사지샵 실무도 뛰다보니 

수입이 나쁘지 않은거 같아

나중에 내가 가게 차려볼려고 

샵 운영하는거나 시스템좀 파악하려고 

일하게됌 ㅇㅇ 

내가 일하던 샵 사장님 아는사람이 

실장 구한다고해서 

일하러 가게됌

일하니 뭐 좆도 없긴함 

전화받고 청소하고 손님 안내해주고 

매장관리하고 ㅇㅇ

샵에 관리사는 4명있었고 

몇주 일하다 보니 

일이 좆밥됌 너무쉬움 

가게 사장도 다른일로 바빠서

나보고 다 알아서 하라고

가게에서 풀타임 상주하게됌 ㅅㅂ

근데 뭔가 샵 개편을하고싶었음

관리사 한명이 사이즈도 별로인데 마인드도 

좆같은년이라 짤라버림 

관리방이 7개인데 관리사 5명정도는 있어야 할거같아서

콜도 좀 있어서 

2명 더 구하기로함 

ㅇㅂㅊㄱ,ㅁㅅㅈㅁㄴㅇ 등 

구인광고를 올림 

3명정도 면접을 보기로 함 

처음온년 한명은 정신병자라서 

돌려보냈고 

두번째로 온애는 

이쪽 업계 일한지 얼마안된애였음

그만큼 어렸고 풋풋한 21살이였음

외모는 괜찮았음 학교다닐때 포붕이들 괴롭히고 다녔을거같은

생김새였음 키는 165? 정도 비율 괜찮았음  

첨에 키방에 갔다가 키방 싫어서 

마사지쪽으로 왔다는데 

다른곳에서 1주일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여기온거라함 

마사지는 전에 샵에서 배웠다고는 하는데

어느정도 하는지는 알고 들여보내야하니까 

테스트 해본다고 나한테 해보라함 

스웨디시를 하면 오일이 묻게 되있음

근데 얘가 홀복을 안챙겨와서 남는거 있냐고함

있긴했음 근데 야시꾸리한 치파오

옆구리 일자로 다 쭉 노출되있고 끈으로 묶고 풀수있는 옷이였는데 

전에 키 엄청작은애가 입던거라 

얘가 입기엔 짧을거 같았지만 그거라도 괜찮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혹시 속옷도 있냐고 묻길래 

속옷은 없고 관리사 애들이 홀복 시켜서 딸려온 

망사티팬티가 있어서 그거라도 주냐길래 

있으나 마나 아닌가용? ㅎㅎ 하면서 가져감

근데 진짜 입으나 마나함 ㅋㅋ 

갈아입고 오라고했는데 

얘가 바로 옷갈아입고 준비할줄 알았는데 

샤워실가서 씻는소리가 들리는거 

아 이년이 설마 기대를 하고 씻나? 왜씻지? 

생각이 들어 나도 씻은지 얼마 안됬는데 

마사지관리방에도 샤워실이 있어서

거기서 샤워하고 

알몸으로 가운만 입고 나와서 

공용샤워실 앞에 소파가 있는데 

소파에 앉아있었음 

조금 기다리니까 얘가 나왔는데

치파오를 입고 나왔는데 

앞섬을 존나 내려서 

보지부분 가리고 나오더라고 

너무 짧다고 ㅋㅋ 

그 옆구리 쭉 일자로 끈으로 묶는 옷이라했자늠

근데 가슴쪽 끈이 짧아서 못묵었는지 

내옆 돌아서 지나갈때 옷 사이로 벌어져서 

가슴 봉긋 보이더라 

여튼 먼저 관리실에 들어가라고 하고 

뒷모습 보고 나오는데 앞에만 쭉내리고 있으니까 

뒤에는 짧은데 더 앞으로 댕기니까 

엉덩이 훤히 다보임 ㅋㅋㅋ

내가준 티팬티 안입은듯 ㅋㅋ 

샤워실에 얘 옷을 그냥 두고 나온거 같아서 

급하게 옷 벗고 씻었는지

치마랑 그대로 팬티랑 같이 내린흔적있었는데 

팬티 까만색 드로즈? 팬티 였는데 

오줌인지 흥분해서 나온 보짓물인지 보지부분 젖어있더라 ㅋㅋ 

여튼 옷 치우고 

오일 챙겨서 관리실에 들어가니까 

쭈뼛거리며 서있더라고 

아직도 앞섶 쭉 내리면서 ㅋㅋ

오일 주면서 잘부탁드립니다~ 하니까 

피시시 웃더라 

가운벗고 알몸으로 

조명 끄기전에 

얘 한번 봤는데 

앞섶 안잡고 오일통 양손으로 잡고있었는데

거의 윗도리 수준으로 짧더라 

보지 훤히 다보이는데 털이 아예 없었음 

쭉 스캔하고 불끄고 베드에 엎드려 누우면서 

원래 관리하냐고 깔끔하던데? 

물으니까 혹시몰라서 밀고왔다고 

웃으면서 뭘 혹시 몰라 물으니까

빵터지더라 

얘는 처음부터 머리쪽에서 등에 오일 뿌리면서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고개 딱 드니까 보지 존나 잘보임 ㅋㅋ 

앞에서 봤을땐 못생긴 보지는 아니였음 

얘가 자꾸 보지말라고 ㅋㅋ 부끄럽다고 

근데 얘가 마사지를 하는데 좆같이 못하는거임

이게 손길이 떨어도안되고 엉성해도 안됌 

부드럽고 천천히 끊김없이 해야 손님도 안불편하고 

잘하는거 같다고 느껴짐

일단은 끝까지 받아보기로함

여느 스웨디시 같긴한데 

사타구니 쪽에서만 깔짝대고 

더 깊숙히 부랄이랑 똥꼬 꼬추 까지는 안만지는거임

그렇게 뒷판끝나고 앞판하는데 

얘가 내 눈을 수건으로 덮더라고 

아니 눈을 가리면 어카냐고 

봐야지 잘하는지 알지 ㅋㅋ 

하니까 부끄럽다고 부끄러운거 들어간다고 하길래

일단 해보라고함 

내양 귀 양옆쪽으로 수건 깔더니 

무릎으로 올라오더니 

내눈 바로앞에 보지가 ㅋㅋ

흥분했는지 은은한 불빛에 비춰진 

보짓물이 보지에 번들번들 하더라

눈앞에 보지가있는데 안서고 배김 ?

커져서 껄떡대니까

봐바 자기 부끄럽다고 ㅋㅋㅋ 

배쪽이랑 가슴쪽이랑 고추부분 까지 

오일 쭉 발라주는데 실장님도 

왁싱했나봐요 하면서 원래 털이 있던부분 

어루어 만지는데 느낌좋더라 

근데 얘가 오일 바를려면 쭉 아래로 내려가야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보짓물이 점점 흐르면서 

내 얼굴에 떨어질 지경이 됨 

어어 보짓물 흐르는데 나한테 떨어지겠네 

하니까 

아아 진짜~! 하면서 자기손으로 보지 스윽 닦으면서

허어~ 들숨 소리내는데 뭔뜻이였을까

이렇게나 많이 흘러서 놀란소리였을까 느낀소리 였을까

그러더니 내 위에 포개 눕더니 바디를 타는데 

밑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데 

고개 살짝 숙여서 혀 내밀면 

닿을정도 거리까지 오길래 

고개 내밀어서 보지 눈앞에 왔을떄 

혀로 보지 핥으니까 

하앙 하면서 엉덩이 움찔 하더라 

보짓물인지 아까 손으로 훔친칠떄 묻은 오일인지 모를 

액체가 핥아지더라 

그러곤 아무말 없이 계속 다시

마사지를 하는데 이제 깊게 만지더라 

똥꼬 부분까지 손가락 넣어서 훑어서 만진다음

양손으로 부랄 움켜 쓸어 올리면서 

고추 뿌리부터 살살잡고 

귀두 뿌리 지나서 귀두 끝까지 

천천히 훑어 주는데 어우 느낌 좆댔음

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얘 보지가 내 목쪽에 있어서 

손으로 가볍게 만지니까 

흐응 소리 내면서 내 똥꼬랑 부랄이랑 고추만지면서 

가만히 있더라 

손으로 조금씩 만질때마다 

엉덩이가 점점 치켜 올라가드라 ㅋㅋ 

존나 흥분하고 있다는 뜻이지 

엉덩이 잡고 내 쪽으로 끌어 당겨서

클리 살살살 핥으면서 

왼손으론 똥꾸멍 살살살 만져주고

오른손으론 보지 존나 만지고 

클리 빠는데 보짓물 졸라 흘러오드라 ㅋㅋ 

얘 신음은 점점 커지고 

나도 더 하다간 이성 끊길거 같아서 

본분은 마사지 보고 가르치는거니까 

마지막으로 손가락 보짓구멍에 천천히 쑤욱 넣었다가 

질벽 긁으면서 쑤욱 빼고 

여기까지 하고 부족한점 알려준다고 

얘 일으켜서 앉히니까 눈 살짝 풀려있더라 ㅋㅋ

치파오 옆에 끈 다 풀어서 벗겨버리고

가슴 이쁘게 생겨서 

가슴 이쁘네 하면서 살짝 잡고 만지니 

올려쳐다보면서 베시시 웃는데 

존나 귀여워서 바로 키갈하고 박고싶은거 참고

엎드려 눕힌다음 오일 몸전체에 

정석적으로 바르는거 알려주고 

바르면서 먼저 가랭이 깊은곳 성기부분이랑

똥꼬도  발라주는게 손님 흥분도도 높이고

나중에 오일 또 안발라도 되서 

똥꼬랑 보지 발라주는데 원래 길게 안발라주는데

먼저 똥꼬 집중적으로 발라주는데 

손끝으로 입구부분 살살 간지럽히면서 

살짝 힘줘서 살짝 정도 들어갈정도로 

집어넣어서 빙빙 손가락 돌려주니까 

허리 계속 위로 올라오는거 

힘 안들게 손 넣어서 아랫배 부분

받쳐주면서 부드럽게 만져주니까 

물구나무설 기세로 올라오더라 ㅋㅋ

귀에 바짝대고 똥꼬 애무해주는거 좋아하네?

말하니까 흐으응으로 대답해주더라 

엉덩이 다시 낮춘다음에

이제 보지쪽 오일 발라주는데 

사실 발라줄 필요는 없었음 ㅋㅋ 

이미 흥건해서 .. 

손가락 브이모양 만들어서 

보지 직접적으로 안만지고 

소음순만 살짝 스칠정도로 

위아래로 천천히 만져주니까 

다리 살짝 벌리더라 

중지손가락으로 똥꼬부터 

일자로 쭉 타고 내려가서 

보지일자로 쭉 타고 내려가서 

클리 살살살 돌려주다가 

안쪽으로 튕겨주니까 

허리도 같이 튕기더라 ㅋㅋ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데 

다리는 활짝 벌려져서 개구리 자세 되있고 

엉덩이는 치켜올려져서 

만질때마다 움찔움찔 하더라

내가 옆에서서 하고있었는데 

얘가 내 고추 붙잡고 만지더라 

나도 흥분해서 쿠퍼액 존나 질질흐르고 범벅 되어있는데

위아래로 몇번흔들더니 지쪽으로 댕기고 지도 내쪽으로 고개 돌리더니 

고추 빨아주더라 요도부분 혀 끝으로 

살살살 핥더니 귀두부터 쭈웁쭈웁 하면서 빠는데 

내 쿠퍼액 다 빨아서 머금더니 꿀꺽하는데 

눈돌아서 그대로 머리통 잡고 넣었다 뺏다 하는데

얘가 더 깊게 넣으려는듯이 함 

그래서 천천히 존나 깊숙히 목까시함 

으엌 하면서 헛구역질 하면서 받아주는데 

사랑스럽더라 목까시가 역시 느낌 좆대긴함 

입에서 고추 뺀다음 내쪽으로 끌어 앉힌다음 

베드에 걸터 앉게한다음 콘돔 안끼고 정자세로 

쑤욱 천천히 넣는데 존나 미끄러지듯이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더라 존나 명기였음

정자세로 박는데 신음소리 점점 크게 내길래 

가게에 노래소리는 존나 크게 틀어놨는데 

소리 새어나갈까봐 입막고 짓누르듯이 

찍어 박는데 점점 쪼이더라 

M 기질 있는거 같아서 

강압적으로 손으로 목 살짝 조르면서 박으니까

존나 꽉쪼여오면서 시오후키인지 오줌인지

박을때마다 싸대더라 입막은 손 존나 핥아대고

그렇게 존나 쪼여오니까 나도 스퍼트 존나 올려서 

쌀거같길래 뽑아서 앉힌다음 얘 입에 쑤셔박고 앞으로 흔들면서 존나 싸재낌

목구멍까지 쑤셔넣으면서 

다 쳐먹어 하니까 꿀꺽꿀꺽 하더라 

다 삼키고 우엑우엑 거리는데 나도 s 기질있는거 같더라 ㅋㅋ 

오일을 그렇게 많이 안썼는데 베드가

액체로 존나 흥건함 ㅋㅋㅋ 

여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가게에서 일하기로함 ㅋㅋ 

그렇게 거의 매일 마감하거나 

잠깐 손님없을때 

떡 존나침 ㅋㅋ 

아물론 또 뒤에 면접온 관리사랑도 떡치고

가게에 있는 관리사들 1명 빼고 다 떡침 ㅋㅋ

근데 어느날 지들끼리 존나 분란일어나서 

기존관리사 4명 나가고 새로 관리사 구해서 

또 떡치고 존나 잼썼음 ㅎㅎ 

지금 태국샵에서 일하는데 다른 태국애들은 사이즈 별로여서 

아직은 20살짜리 한명이랑만 떡침 

29살 34살 짜리도 있긴한데

29살은 고릴라같이 생겼고

34살은 사이즈는 나쁘지않은데 

나이땜에 좀 걸림 ㅋㅋ 

여튼 썰 존나 많으니까 또 짬나면 풀게 

비비좀 존나 박아줘 

망고로 대신해도 좋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