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다신지에서 끝났으면 언니가 말차 타주고 사탕줄거야. 먹고

땡큐 바바이하고 이제 배좀채워. 휴식하면서 시간좀 때우다가

10시쯤 되면 이제 너의 실력을 발휘할때다.

가자 일본 크라부로

뭐 대충 이런 분위기?? 옆에 무조건 착석해. 양주 시키고 노는데 인당 40 생각하면 될거야.

일본 전통은 안가고. 우리는 한국 유학생들이 알바로 나오는 한국 크라부를 가야해.

시간은 무조건 10시 넘어서 가자.

눈높이를 낮춰. 그래도 술집에서 일하는 애들이라 기본은 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꽁십만을 생각하며 인내해야해

여기 분위기는 그냥 이테이블 저테이블 다들 앉아서 얘기하면서 술먹는곳.

가운데 노래방기계가 있으면 꼭 나가서 나는 야인이 될거야 그 야인시대 노래 불러줘라. 니혼징 시밸넘들한테.

나는 진짜 불렀어. 

여기서 담배 하나 피고 재털이에 끄면 재털이 계속 바꿔주거든? 좀 익숙하지 않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 

자 이제 10시 넘어서 여길 간 이유.

여기는 영업을 12시까지만 해.

그리고 착석한 아가씨들은 손님들이 같이 식사하러 나가자고 하면 같이 나가야하는 의무 아닌 의무가 있어.

진짜 너가 개같은 매너에 아가리 똥내에 돈은 안쓰는 병신이 아니라면 이 아가씨들은 무조건 같이 나가서 너와 식사를 해줄거야.

내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인 느낌에 약간 밖에서 연애하는 기분이 나. 

큰 스킨쉽은 당연히 안하고. 자리 옮기면서 손잡거나 팔짱끼고 일반 음식점가서 데이트 하는 그런 기분?

유부남들이 그거 참 좋아하거든 

물론 식사하는곳은 아가씨들이랑 연계되어있는 한식집이나 와인집.

저기서 팔아줘야 이 언니들한테도 약간의 인센이 가겠지?

40대 전후 내가 젊게 하고 다닌다. 돈 쓸 줄 안다. 매너좋다. 하는 사람은 자신있게 한국 크라부 가

타지에 나와서 외로운 여자애들이라 너가 조금만 배려 해주면 아주 높은 가능성이 있다.

일본 크라부 8번 가본것중에 5번은 성공했어. 본인은

일본에서 4번 한번은 한국 들어와서 연락해서 한번.

그리고. 꼬시니 뭐니 술먹니 귀찮은데. 걍 존나 최고급 가고싶다. 돈이 문제일소냐 싶은사람은

가자 소프랜드

소프란도~~~~~~~~~~~~~

2시간 4만엔 대략 40만원.

전투방만 봐도 얼마나 고급인지 알겠지?

4만엔이 기본이고 비싼건 20~30만엔도 있어.

4만엔 언니도 장난 아니지만 20~30만엔 아가씨는 너가 평생봐도 못볼 사이즈라고 생각하면돼. 20~30은 나도 못가봄

평생봐도 못만나볼 사이즈에 최고급 서비스를 받으면 어후 ㅅㅂ 좋타

코로나 끝나면 가자.

나도 테스트는 안해봤는데 심한거 아니면 간단한 성인용품은 업주의 허락후에 사용가능하다고 하기는 해. 

일본말 못한다고 쫄지마.

나 일본말 존나 못해 ㅋㅋ

그리고 지금 사이트를 잊어먹어서 첨부는 못하는데.

일본이 괜히 성진국이냐?

우리나라 야밤이나 달콤월드 같은 그런 사이트 있지?

다 일본거 베껴온거나 마찬가지야.

호텔에 다 출장 나와.

크라부에서 실패하면 호텔에서 하나 불러도 괜차나.

씻겨주고 만져주고 눌러주고 뺴주고 내 호텔에서 케어받고 딱 자면 끝.

사이트는 나중에 기억나면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