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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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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스택을 걸고 블러핑하는 것이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요? 파이널 테이블에 비슷한 크기의 스택이 세 명 남았을 때 블러핑 하는 것은 좋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더 까다로운 포커의 기초 개념들 중 하나를 살펴보고, $10,000 바이인 GG Poker Super MILLION$ 파이널 테이블의 예제를 다뤄보겠습니다!

80,000/160,000/20,000의 블라인드에 단 3명의 플레이어만 남아 있었고, 놀랍게도 세 명의 스택은 거의 비슷했는데, 이는 파이널 테이블의 3-핸디드 상황에서 거의 보기 힘든 일입니다. 버튼에 위치한 "OOL" (8,978,374)이 첫 액션 차례였으며, Qd-Ks를 들고 352,000으로 오픈 레이즈 했습니다.

"fizoka" (8,453,770)는 스몰 블라인드에서 Jd-Td를 들고 1,401,960으로 3벳 했으며, 빅 블라인드의 Joshua McCully (8,607,856)는 Qs-9d를 들고 폴드했습니다. "OOL"에게는 콜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 핸드로는 4벳 하고 싶지 않은 것이, 330만 칩 정도로 4벳하고 상대가 쇼브한다면, 이제 우리는 콜 했을 경우 아마 38~40%의 에퀴티를 가지게 되는 스팟에서 콜 하는데 있어 2:1의 팟 오즈를 얻게 되는데, 이는 매우 좋은 상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확실히 c벳할 수 있는 스팟이며,"fizoka"는 리버에서 전체 스택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유일한 옵션들은 콜, 폴드, 쇼브뿐입니다. 쇼브하는 것은 너무 낙관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콜 당했을 경우 끔찍한 상황에 놓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폴드 하는 것은 너무 위크하며, 따라서 콜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OOL"의 선택이었으며, 플랍은 Ts-Jh-2s로 나왔습니다.

"fizoka"는 탑 투페어를 플랍했고, 846,698으로 c벳 했습니다. 이는 확실히 c벳할 수 있는 스팟이며, "fizoka"는 리버에서 전체 스택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플랍에서 너무 크게 베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크게 베팅한다면, 작은 벳을 상대로는 끈질기게 달라붙었을 더 안 좋은 핸드들을 폴드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OOL"은 오픈 엔디드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플랍했고, 쉬운 콜이었습니다. 만약 그 핸드로 레이즈를 하고 쇼브 당한다면, 투 오버카드까지 가지고 있더라도 상황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의 3벳 레인지에는 절대 폴드하지 않을 좋은 핸드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콜로 끊은 뒤, 좋은 팟 오즈를 가지고 턴에서 스트레이트를 맞추기를 바래야 하는 스팟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OOL"이 콜을 했지만, 턴의 Jc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fizoka'에게 풀하우스를 선사했습니다. 그들은 이 스팟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턴에서 Jd-Td로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여러분의 스택(SB): 6,205,112
상대의 스택(BTN): 6,729,716
팟: 4,717,316

  • 첵-콜
  • 첵-레이즈 올인
  • 벳 1,000,000(스몰 벳)
  • 벳 3,000,000(미디엄 벳)
  • 벳 6,205,112(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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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여기에서 가장 실행 가능한 옵션은 첵-콜 할 의도로 첵 치거나, 백만 칩 정도로 작게 베팅하는 것입니다. 첵-레이즈 올인은 "OOL"의 모든 블러프를 폴드시킬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큰 베팅 또한 "OOL"의 많은 정크 핸드들을 폴드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상대 레인지의 모든 정크 핸드들을 그대로 유지시키고 싶습니다.

"fizoka"는 결국 첵 쳤고, 여기에서 "OOL"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턴에서 작게 벳하고 리버에 잼하거나, 아니면 여기에서 핸드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은 벳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K-Q, 9-9, T-9 등과 같이, 턴에서 콜한 후 리버 잼에 폴드할 많은 핸드들에게 콜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만약 턴에 잼 한다면, A-K나 A-Q와 같은 핸드들은 폴드시키겠지만, 모든 빅 포켓 페어들 및 J-x와 T-T들에게 항상 콜 당할 것입니다.  "OOL"은 1,211,387의 작은 벳을 했고, "fizoka"는 상대방을 팟에 남아있도록 하기 위해 콜만 했습니다.

리버의 6s는 잼 하게 될 플러시를 완성시키기 때문에 흥미로운 카드였습니다. 제가 "OOL"의 입장이었다면, 여기서 블러핑을 많이 할 것입니다. 저는 "fizoka"가 첵 친 후, 리버에 올인할 것입니다. 때로는 블러핑 하는 것이 옳고, 여기가 바로 그런 스팟입니다.

"OOL"은 결국 올인 했고, "fizoka"는 4,993,783을 콜했습니다. "OOL"의 입장에서는 잘 되지 않았지만, 저는 그의 플레이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과를 놓고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여러분이 훌륭하고 강력한 플레이를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을 뿐이라면, 더 이상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이 핸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제 분석을 확인해 보세요.

 

 

 

 

 

Jonathan Little은 라이브 토너먼트 수입이 $7,000,000가 넘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주간 교육 블로그를  게재하고, JonathanLittlePoker.com에서 팟캐스트를 진행 합니다. 무료로 Jonathan에게 포커를 배우려면 PokerCoaching.com에 가입해 보세요 Twitter @JonathanLittle에서 그를 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출처 : PokerNews

 

원문 링크 : https://www.pokernews.com/strategy/jonathan-little-sometimes-it-s-right-to-bluff-it-off-4135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