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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t the Bike'의 귀환

POKERNEWS 조회 수 2846 추천 수 0 2021.04.19 1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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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의 실내 포커 제한이 풀림에 따라, 유명한 라이브 캐쉬게임 방송인 'Live at the Bike'가 4월 20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캘리포니아 남부의 유명한 Bycible 카지노에서 화요일 오후 4시부터 송출 예정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최소 바이인 $10,000 기준 $50/$100 블라인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일한 포멧으로 4월 23일 금요일에도 또다른 게임이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으로 다시 방송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Live at the Bike'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진행되어 온 라이브 포커 스트리밍 중 하나이다.

 

이 유명한 방송의 복귀는 LA 지역의 포커계가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3개월간, COVID의 영향으로 지역의 포커룸들은 영업을 하지 못하였거나, 야외에서 제한적으로만 운영되어 왔으나 드디어 실내 포커가 허용됨에 따라 많은 플레이어들이 다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판데믹이 발생하기 전, Live at the Bike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였으며, 금요일에는 종종 하이스테이크 게임을 준비하곤 했었다. 이 쇼는 유명한 프로선수들을 많이 초빙하였고, 다년간 운영되어 오며 캘리포니아 지역 탑급 플레이어인 Garret Adelstein과 같은 유명인사를 배출해 내기도 하였다.

 

Garret은 이 방송에서 전설적인 선수 중 하나로, 억대에 이르는 팟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과감한 블러프들을 성공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람들에게 친숙했던 플레이어 중 아쉽게도 다시 보지 못 할 사람 중 하나는 Uncle Abe이다. 그는 지난 몇 년간 건강상의 문제를 겪어오다 이번 달 초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Garret은 트위터를 통하여 애도를 표한 바 있다.

 

"형수님(역주 - Uncle Abe의 부인)과 최근 대화하면서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Abe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그 누구보다 가슴이 따뜻하고, 긍정적이고, 인자한 사람 중 하나였다. 만약 다른 누군가가 나를 그와 반만이라도 닮았다고 평해준다면, 인생을 헛살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다. 하늘에서 편히 쉬길"

 

지난 주 금요일 $5/$5 블라인드(빅블라인으 $50 ante) 게임을 스트리밍 하며 시동을 건 Live at the Bike는 곧 화요일 하이스테이크 게임으로 우리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출처: CardsChat, Jon Sofen (https://www.cardschat.com/news/live-at-the-bike-back-poker-la-99631/)

(역주 - 이해의 편의를 위하여 일부 문구는 의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