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부터 KJs 퓨어 폴드고,,
KJs 콜 약간 있는 포스트 스팟 찾아봤는데 KJcc 역시 대부분 콜.
그런데 잼상대로 Hero 여기서 AKo w/ Ac or Kc 같은걸 디펜드 안하면 오버폴드될 가능성이 꽤 커보이긴한다. 하프벳 후 방어빈도가 74%임.
FD들을 거의 퓨어잼해버리면 FD가 너무 많아서 레이즈 올인에 오버블러프 가능성이 적지는 않아보이긴함. 그런데 상대도 사실 하프팟 씨벳에 AKo w/ BDFD를 대부분 콜하고 컨티뉴해야되는데 그럴지 의문이고, pp로 너무 자주 잼하면 애매한 측면이 좀 있음.
레이즈 올인 상대로 콜하려면 약 30% 에퀴티가 필요한데 플랍 질라 돌려서 araboja
일단 상대가 퓨어하게 QQ JJ TT으로만 잼해준다면 27%정도 나온다.
상대가 여기서 KQcc KJcc T9cc 세 콤보만 잼해줘도 30.7%로 콜할 수 있는 오즈가 나온다.
여기서 AA가 50%쯤 퓨어잼한다고 또 가정하면 사실 에퀴티가 내려간다.
상당히 close해진 모습.
AKo w/o BDFD는 원래도 close하고 거의 폴드하는 것이 나아보임.
AQo w/ Ac 도 꽤 close하지만 방어가능한 빈도에 있다.
플랍 오버벳은 전략전반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어쩃든 EV loss를 가져오는 플레이는아니고(상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x/r를 확연히 덜당하는 경향이 있어서 블러프할때는 좋다고 생각함.
전체 방어빈도 32%중에 8%가 x/r 50%레인지인데 아마도 추정컨대 언더 첵레에 지나친 밸류헤비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턴 Jo은 hero한테 엄청나게 좋은 카드인데 이게 플랍 오버벳의 장점이라고 봄. 풀콤보 KT이 hero한테만 있어서 넛분포에서 완전히 압도중이라 오버벳으로 아주 높은 빈도로 계속 공격한다. KJ은 첵위주로플레이할 핸드긴하지만 언더첵레이즈가 나올 확률이 높기떄문에 벳에도 이점이 있다 생각함. 턴 첵첵돌고 리버에 너무 자주 공격 당할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KJcc 실제로는 퓨어 배럴할듯함.
여기서도 8%의 레이즈 셔브 블러프가 있는데 거의 안나올거라봄.
실제로 전혀 Q6cc는 동크 셔브할 핸드는 아닌듯.
당연하게도 동크셔브상대로 MDF보다 더 많이 폴드해야됨. BB의 check EV가 충분히 높기떄문임.
솔직히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크 셔브 블러프할 핸드를 이미 턴에 너무 많이 폴드했을걸로 예상함.
요거는 간간히 시도해보는 편인데 AKo JJ~최대 TT까지 콜당한다고 하면 논올인 옵션보다 매우 우월한 EV를 갖음.
그리고 이렇게 올인해서 KK만나는경우 잭팟이 가지는 EV가 어느정도 있어서 c4bAI이 좋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