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도 안하고 해도 마이크로만 몇 번하다가 홧김에 25 지마 질렀는데..

운이 좋게 머니인을 넘어서 분위기가 좋아서 뭔가 기대를 해보려던 찰나 이렇게 되버렸는데..

문제는 상대가 루즈해서 그냥 아 AA였네 아쉽다 이런게 아니라 VPIP/PFR/ATS가 20~25 사이였나? 

그리 루즈한 것도 아니여서 피하려면 피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저 때 폴드 할까도 고민 했었거든..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1. 상대가 타이트한 허드에서 AQo으로 3벳 맞으면 타이트한 허드라도 AQo을 폴드하는게 맞을까?

2. 상대가 타이트한 허드라고 탑페어 탑키커를 폴드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