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카지노펍이 마니 생겼죠

지방의 한 카지노펍을 방문

맥주하나 들고 블랙잭 테이블에 착석

슴가패인 옷을 입고있는 맛나보이는 딜러가 있었어요

블랙잭 초짜라 내가 알려주면서 게임을함 ㅋㅋㅋ

난 홀덤배우기 전에 바카라 블랙잭으로 몇억정도 날린사람이라 테이블게임은 레귤러라고 할수있음

딸때도 마니땄었기때문에 ㅎ..

술처먹고 온라인바카라로 전재산박고 잘못된 케이스

어쨌든 하루이틀 정도 놀러가니 좀 친해짐

눈웃음 치면서 오빠는 여자친구없냐길래 모태솔로라고 번호주라고함

번호 얻고 끝나고 연락해서 맥주한잔하자고 함

첫만남부터 술은 아닌거같다고해서 그래 커피먹자 하고 커피먹고

이삼일인가 안만나고 톡만 하다가 갑자기 꼴리는날이 생겨 소주한잔 하자고함

콜하고 그쪽동네로 가 새벽3시엔가 만났는데 술좀 먹었다고 얼굴이 좀 빨개서

어디갈까~ 하고 돌아다니니 24시간술집이 없는동네라 여기저기 헤메다가

아이가 걍 자기집으로 가자고함

자취하냐고 물어보니 사장님이 숙소잡아줬다고함

초짜딜러도 숙소를 잡아주네 ㅎㅇ.. 놀러가니 티비하나 침대하나 달랑 ㅋㅋㅋㅋ

냉장고에 세계맥주 몇병뿐

맥주빨며 침대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드디어 만지고싶던 슴가랑 엉덩이를 탐하기 시작함

만지면서 목라인을 애무하니 어린것이 좋아함 21살인가 그랬으니..

근데 남자친구 있다메 어디갔냐니까 군인이라고함 ㅎㅇ;;;

직업군인..

좀 미안해서 대충 손이나 입으로 해결해주라하고 집에갈까 했으나

슴가꺼내보니 C컵정도 얼굴보단 몸매가 좋은편

이쁘게생겨서 계속 애무해주니 팬티가 촉촉하니 젖어서 제끼고 손장난을 하기시작

어쩔수없이 ㅅㄲㅅ 해주라하고 하다보니 너무 풀ㅂㄱ가 되어 엎드리라고 시전

왜 이렇게 젖었어? 농락하며 뒤치기로 놀기시작

물이 정말 많았던 기억이고 자세한 섹썰은 야설쓰면 글 지워지는거같길래 생략함..

남자친구 나올때말고 연락오면 한번씩 가게 놀러가서 블랙잭치다가 끝나면 그아이 숙소를 가서 맥주먹으며 즐떡하고 놈

자 다음년 가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