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에 압구정에 있는 모 가게 오픈할때 투자한적이 있음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다)

전체 투자금(보증금+인테리어+기타 가구 및 장비) 의 10%를 투자했었는데

20K정도됏음

메인으로 2/5 돌아가는 피쳐테이블 하나 있었는데 이건 포 맞춰서 돌렸고 나머지는 1/2였음

피쳐테이블은 무조건 돌아가겠금 가게에서 엄청 관리했고 나머지 1/2도 한 2테이블 정도는 쭉 돌아갔던걸로 기억

엄밀히 말하면 ㅇㅍ는 아닐수도 있는게

피쳐테이블만 딜러를 고용했고 핸디들은 딜러피 개념으로 시간당 얼마씩 딜러비를 줬던듯

나머지는 타임비만 내면됐음 (4천원으로 기억)

그외 맥주랑 음료수를 팔았는데 이게 좀 많이 팔렸나봐 사실 많이도 팔렸겠지만 비싸게 팔았었어 맥주 1명에 12000원 이런식 ㅋㅋㅋ

암튼 이렇게 굴려서 이것저것 다 뗴고

한달 순수익이 많게는 30K 적으면 15K정도 나왔음 

한 1.5년 굴리고 가게 좋은 가격에 팔아넘기면서 마무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