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못하는 나를 발견 중

엉뚱하게 나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하는 와이프의 In the money rate이 45%이고

난 거의 5%임... 내가 가르쳤던 와이프가 나를 가르치는 상황

토너먼트 스피드가 나에겐 가장 큰 영향인데,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지만,

결국 못한다는 의미인 듯... 이미 셋팅된 나의 스타일이 맞는 토너먼트는 얼마 없다

slow torney에서만 안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