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 씨빨쌔끼들은

밤늦은시간부터 새벽까지 존나 쿵쿵거림

진돗개도 2마리나 키우더라

여러번 평화조약 체결을 위해 좋게 시도했지만

번번히 무산 및 무시로 일관.

그러다 입주민단톡에서 민원관련 얘기 보다가

존나쿵쿵거리는 바로위 씨ㅃ빨샊끼들이 담배냄새를 혐오한다는걸 캐치함.

바로 더 이상의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기로 결심. 흡연하는 친형을 동원하여

베란다를 흡연실로 만들어서 윗집에게 타격을줌

윗집 애기를 키우니 ~ 뭐니 ~ 담배냄새난다고 쫒아내혀와서 욕짓거리 하길래

그집 개새끼들부터 치우시죠 시팔 ~~~ 하루도 조용하게 쉬는날이 없는데 니들 생각만하냐고

우리도 우리집인데 담배편하게 피울려구요 ~~~

그렇게 상황은 파국을 맞게 되었고

며칠전 어리고 존나싸가지없는 애엄마랑 마주쳤는데

뭘 꼬라보냐고 했음.

우리형이 그여자한테 개새끼 밖에서 봤는데 나한테 짖으면 죽여버린다고 선포

여자 울면서 자기 남편한테 일르고

찾아내려오고 우리 대화 거부

이 전황은 현재도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