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대 점심시간 자리는 소통의 장이라서 밥 천천히먹으면서 다음날경기라던가 그런거 말하는 화합의장임

근데 이강인 설영우 오현규 정우영이 탁구쳐야한다고

빨리먹고 불문율어기고 가려하자 손흥민이 매우 어이없게 생각하고 김태환이 나서서 이강인한테 뭐하는거냐고

따졌다함

그래서 이강인이 " 본인이나 잘하시죠? " 김태환한테 시전해서 손흥민이 그거듣고 빡쳐서 이강인 목덜미 잡았는데

이강인이 그거뿌리치고 주먹질하려는거 주변 동료들이

말리려다가 손흥민그과정에서 옷걸이인가? 어디에

손이 꺾여서 탈구됐다고함

근데 그와중에 그일 끝나고 손흥민은 다음경기 잘해보자고 악수청하고 이강인도 죄송했다고 사과하고 마무리 되었다함

여태까지 나온정설은 이건데 중간 중간 왜곡있을수도 있고 다름 근데 크게 내용이 다르지않을거라 생각하는게

이강인 쪽에서 큰변명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