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자료를 올렸었는데 링크만 띡 올렸어서 이번에 이 글에서 같이 파헤쳐 보자고

나도 토너먼트 유저로서, 토너먼트 전반적인 이해와 전략 구성에대해

며칠을 고민하고있었고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도 꽤 보이더라

전략게에 보이는 글들이며, Bencb며 토너먼트 초반은 타이트하게 플레이해라

반면, 실제 위닝러들은 LAG 이고 해서 갈팡 질팡 하고있었거든

해서 나도 이 글을 작성하며 다시한번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도움될 내용이면 이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듯해

이제 시작할게

ICM 은 달러를 극대화 하는 전략, 칩 EV 는 칩을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이 글에서는 소개를 해

ICM 프레셔 라는말 한번쯤 들어봤지? 때때로 버블이나 머니점프 구간에서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칩을 희생” 한다고 표현하네

이러한 상황을 예로 들자면 버블, 머니점프 구간에서 마지널한 핸드 또는 때때로 프리미엄 핸드까지 폴드하여, 칩을 희생하는 경우 일거야

그 이유는 생존인데 생존을 해야만 상금 구간에 진입할수있고 또, 더 큰 상금을 얻을수있으니까

(이런 기본적인 내용은 안써도되겠지…?)

자, 이제 실험을 시작할건데

이 실험은 “어느시점부터 Chip EV 에서 ICM 모델이 더 중요해질까?” 를 실험하기로 했는데

전기차 25% 는 Chip EV 25% 란 의미이고 이거 번역 ㅈ망이네

200명 플레이어 풀에서 실험 결과

ICM 100% 전략과 cEV ICM FT(Final Table) 전략 이 두개는 아주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있어

cEV ICM FT는 칩을 위해 플레이하다가 파이널 테이블에선 단단하게 플레이하는 전략이라 생각하면 돼

즉, 루즈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하며, 칩을 강탈하는 시도를 하는 것 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하게 플레이하는 전략이 더 나은 ROI를 가져온다 고 해

난 몰라서 찾아봤는데 Bust 는 “여자의 가슴둘레 래” 탈락을 의미해

위 결과를 보면 ICM 100% 전략이 3위에서 30위까지 모두 더 나은 EV+ 를 가지고있어

머니인을 더 자주한다는거지, 반면 Chip EV 95.5% 전략은 1,2위에 더 나은 EV+를 가지고있어

여기서 한번 정리해보면 Chip EV 전략은 다른 전략보다 더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

단, Chip EV 전략은 그만큼 머니인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거지

그러나 ICM 전략은 더 자주 머니인 구간에 근접하지만 1위 또는 2위에 도달하는 경우는 Chip EV 전략보다 빈도가 낮다는 것

그럼 이제 실전 토너먼트에 적용하여, 알아볼게

플레이어 풀은 200명, 바이인은 $100에 프라이즈풀은 $20,000

ICM 전략은 1,2위 를 제외하고 모든곳에서 +EV 라고 해

반대로 Chip EV 전략은 3위부터 30위까지 ICM 전략보다 더 낮은 EV를 가지고 있지만

1,2위에선 Chip EV 전략이 더 우월한걸 볼 수 있어

Chip EV 95.5% 전략은 타 전략에 비해 그래프가 아래까지 더 깊이 빠졌다가 더 높이 올라가는걸 볼 수 있지?

더 높은 도약을위해 웅크리고 숨참는거야 우리처럼 다들 힘내자!

이 의미는 즉, ITM 구간에 도달하지못하고 더 많은 탈락을 하지만 “LAG ㅈ고수” “불런” 이면 1 2위를 더 많이 차지 한다는점을 알 수 있어

500명 풀의 테스트 결과와 1,000명 풀의 테스트 결과 그리고 더 많은 전략 옵션, 스택 사이즈 변경 한 실험 등의 실험 결과는

유의미하게 크게 달라지지않아 더 첨부안할게 (개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