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같이 공식 스폰서있고 메인 대회가 있는 게임도

피시방에서 이벤트같은걸로 대회 열때

노쇼 방지로 참가비 5000원 프라이즈는 오버프라이즈 해놔도

상품이 현금으로 나가면 불법으로 걸림

그래서 고사양 컴퓨터 키보드 이런걸로 줌

진짜 스포츠 예시로도 대회 법인 인정 안받은 탁구 동호회에서

좀 큰 금액대의 참가비 받고 자기들끼리 대회해도 처벌받는걸로 알고있음

고액의 내기 골프도 마찬가지인거지 같은 맥락으로

지금 대회에서 참가 현금하고 

상금을 신세계 상품권으로 주면 바로 걸릴거임

시드권이 유지된 이유는 거래가 지속적으로 되고 그래야 현금성이라고 인정이 되는데 그 동안은 아직 현금성이라고 단정짓기 애매한 상황 그런거 아닐까?

힘있는 분이 걸고 넘어지면 가능한데 우리가 신고해봤자 애매한 그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