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식이 상팔자'다 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홀덤도 똑같은 것 같네.

종족특성상 다들 도박을 하고 있구나..

내가 2억이라는 뱅크롤을 가지고 여러 플랫폼을 뛰어다니는데

안써도 되고 없어도 되는 돈이 아닌 경우로 홀덤을 치고있는 사람이

8할은 되는 것 같드라. 최소 6개월 내에 쓸 돈으로는 홀덤을 치면

안되고, 넘어가더라도 다른 것으로 만회할 수 있을 때 홀덤을 

치는게 맞는 것인데 말이지. 물론 그런 사람들 압박주는게 젤루 잼남ㅋ

특히나 일반 직장인들은 처음에 베리언스의 수혜를 입으면 생업을

멀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업에 충실해야지 매일 포커생각하면 안됌

글쓰다보니까 차무식형님이 호구한테 바람 넣는 것 같네 ㅋ

사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