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의문이었던건데 (본인개잦밥이라 ㅇㅇ) ㅇㅍ기준으로 타이트하게 치면 프리미엄일때 3BET치고

플랍맞으면 올인셔브보거나 죽으면 팟스틸하거나 이런 장점이 있어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반면에 
 

루즈하게 치면 예를 들면 J9s 로 내가 CO에서 오픈을 했음

근데 뒷자리들에서 3BET이 큰사이즈로 나오면 그냥 내 레이즈 금액만 날리고 잃는거잖아? 

허슬러 라이브보면 Garrett은 78o로도 3BET 4BET 따고 하던데 이거는 그냥 밸런싱의 일종임? 이해가 안되는 플레이라서
 

물론 프로씬에선 몇시간씩 치다보면 타이트하게 치면 다 읽히고 리딩되니까 돈써서 똥패 비율도 섞어주는건 이해하긴 하지만
 

ㅇㅍ나 토너같은데서는 내가 익스플로잇이 안되고 하니까 그냥 좀 타이트하게 치다가

가끔 KJ 10J 같은거 한번씩 섞어주는 정도가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포지션따라 다르겠지만 버튼에서도 J10 QJ 이런걸로도 오픈 3BET 싸움하고 팟스틸해오고 하는게 +EV임?

한 20BB쳐도 4집정도 다 따라오던데 스퀴즈플레이도 의미없고ㅇㅇ 설명해줄 탐드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