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홀덤적인 관점에서 내 목숨값이 1억도 안된다하면 승률에비해 팟에 있는 값어치가 더 큰거아님? 심지어 빚있으면 -인건데.. 글고 굳이 1명만 살아남는건 아닌거같은데 달고나게임도 ...

mobilebanner

스크랩

bookbanner

댓글 수

 

66

2021.09.26 10:48:51

2021.09.26 10:53:10

2021.09.27 17:25:18

돈을 갚을수 있는 새퀴인지 아닌지는 니가 판단하는게아님 바로 그런걸 두고 '뇌피셜'이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 미래는 불확실하기때문에 막상 저상황에 처하게되면 미래에 이돈을 다 갚을수 있을지 없을지는 본인조차 모르는게 팩트임 ㅋㅋㅋ 본인이 봤을때 절대 못갚을거같은 돈도 열심히 살다보면 다 갚는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거임 너처럼 "모두 못갚는다"라고 답정너 뇌피셜로 접근하는게아니라 ㅋㅋㅋ. 돈을 갚을수 있을지 여부는 확률적으로 접근하는게 올바른 접근임
그 확률이 1/456보다 크다는것이고
니말대로 저기 있는사람중 14명은 아웃했지? 벌써 이것만 보더라도 앞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투표하기도전에 죽은사람들까지 고려하면
확률은 14/456보다 한참 이상이라는게 증명된거임(구지 증명할 필요도 없는 상식이지만)

넌 집이 그럼 밖에 있냐? 노숙자임? 본인이 밖에서 글싸지르는것 보이길래 공중화장실이냐 물었더니 뭔 되도않는소리임? 니말이야말로 통계는 개나 줘버린 뇌피셜이라는걸 하나하나 증명해줘도 전혀 못알아듣는거 같으니 그냥 싸지르지마라

답답.........................................................................................................................................................................................하다

2021.09.27 18:17:00

@팔빈

아...진짜 이 무뇌충은 쉴틈을 안주네 ㅋㅋㅋㅋㅋ 고시원에 컴터하나 던져주고 묶여있나.

상식/팩트/확률 좋아하는거 같은데....니가 처음 싸지른 글로 돌아가서 얘기좀 해보자.

기대수명 생각한 목숨값이 4억 이상이기에 1/456으로 우승해서 단순히 빚을 갚는게 아닌 그 이상의 보상을 얻는게 -ev 다?

확률이라는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수로 나타낸 것' 이지만, 통계적 확률은 조건에 따라서 변화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조건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 수학적 확률을 계산할 수 없다.....라고 니가 좋아하는 상식/팩트 얘기하는 두산백과가 말한다.

오징어게임에서 모인 사람들의 특수상황을 배제하고 단순히 1/456 운운하니까 시작부터가 잘못된거지.
20년이 아니라 당장 일주일, 하루를 견디기가 힘든 사람한테 열심히 일해서 빚을 갚으세요. 목숨은 소중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빚 다갚고 일어난 사람이 포기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습니다.....그러면....'네. 그렇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거 같아??

뭔가 포고에서 글 싸지르면서 홀덤용어 빗대어 글 하나 남겨보고 싶었던 맘은 알겠는데....이쯤되니 추잡하네? 난 분명히 중간에 딴지 걸 생각은 없다고 좋게 끝내자고도 이야기 했는데....이거 할일없는 애 하나 붙들고 ㅈㄴ 깊어지네.

쓰다보니 니가 쓴 댓글이 위에 보이는데....
......
그 확률이 1/456보다 크다는것이고
니말대로 저기 있는사람중 14명은 아웃했지? 벌써 이것만 보더라도 앞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투표하기도전에 죽은사람들까지 고려하면
확률은 14/456보다 한참 이상이라는게 증명된거임(구지 증명할 필요도 없는 상식이지만)
......
뭐가 증명되었다는거냐? 이미 죽어서 의견을 알수없는 사람들은 배제하고 따져야지. 201명 표본에 14명 목숨값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옴. 187명은 목숨보다는 일확천금을 노리는거밖에는 방법이 없다해서 참가. 여기서 우리가 계산할수 있는건 표본중 93%가 니 생각은 개나줘라.....라고 생각한다는거 아님? 14명이 상식있는 똑똑한 사람이고, 187명은 무뇌충이라고??

그리고 초능력자냐? 내가 밖에서 글 쓰는지, 안에서 글 쓰는지 어케보이냐? ㅋㅋㅋㅋ 삶이 뇌피셜이네. ㅋㅋㅋㅋㅋ

답....................................................................................답........................................................................................................................................하.......................................................................................................................다 못해 덥다 이 쉥키야 ㅋㅋㅋㅋㅋㅋ

2021.09.27 19:03:23

지금부터 니가 위에 쓴글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하나하나 인용해서 반박해줌

"기대수명 생각한 목숨값이 4억 이상이기에 1/456으로 우승해서 단순히 빚을 갚는게 아닌 그 이상의 보상을 얻는게 -ev 다?"
>> 맨 처음 내가 계산한내용이지
정말 모든 조건을 최솟값으로 잡은(ex 최저임금, 최저시간근로, 최저수명 등등) 목숨값이 4억이상인데 이 게임에선 사람을 20년후에 죽이는것도 아니고 바로 죽이는데도 사람 목숨값을 개쓰레기 헐값인 1억으로 후려치고 게임을 하는구조임 걍 너처럼 무뇌충이 아닌이상 딱 여기서 일반적 두뇌를 가진사람이라면 이 오징어게임을 하는게 왜 수학적으로 -ev인지 바로알아들음. 여기까지가 딱 일반인과 무뇌충을 구분짓는 커트라인인데 이 이상보다 더 설명을 필요로 하는 너같은 무뇌충들을위해 계속해서 반박해줌

"확률이라는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수로 나타낸 것' 이지만, 통계적 확률은 조건에 따라서 변화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조건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 수학적 확률을 계산할 수 없다.....라고 니가 좋아하는 상식/팩트 얘기하는 두산백과가 말한다."
>> 진심으로 내가 너한테 하고싶은말임

"오징어게임에서 모인 사람들의 특수상황을 배제하고 단순히 1/456 운운하니까 시작부터가 잘못된거지."
>> 여기서부터 너의 고질적인 오류가 시작됨 통계라는건 한샘플 한샘플 각각의 개별적인 특수상황을 고려하는 학문이 아님 조사대상의 전체적인 일반적 성질과 기대확률을 도출해 결과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받기위한 목적의 학문임 오징어게임에 모인 사람들의 특수상황이라는게 도대체 뭐임? 이런 두루뭉실한 워딩을 쓰는게 문제라는거임. 만약 있다면 그건 어떻게 통계적으로 계량화 할거임? . 1/456은 과거 수십년간 집계되어온 말그대로 팩트에 기반한 통계자료이고 난 다른 이상한 뇌피셜 이딴거 배제하고 객관적인 이 통계자료에 근거해서 1/456을 말하고있는거임 시작부터 잘못된건 너임

"20년이 아니라 당장 일주일, 하루를 견디기가 힘든 사람한테 열심히 일해서 빚을 갚으세요. 목숨은 소중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빚 다갚고 일어난 사람이 포기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습니다.....그러면....'네. 그렇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거 같아??"
>> 전형적인 논리적오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질문임. 반대로 질문해볼까? 20년이 아니라 당장 일주일, 하루를 견디기가 힘든 사람한테 456명중 455명은 죽는 게임에 참가하세요 1명은 구원받을겁니다 당신의 목숨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지 말고 말도안되는 확률의 일확천금을 노리세요..... 그러면......'네 그렇네요 참가할게요' 라고하는게 니 머릿속 세상에선 정상임?
애초에 너의 이 질문은 이게임이 +ev냐 -ev냐라는 현재의논점에서 벗어난 질문이기때문에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질문임 왜냐면 이게임이 -ev건 +ev건 상관없이 사람들의 선택은 별개이기때문임 -ev라도 게임을 선택하는사람 많음 사람은 절대 완벽한 이성적 존재가 아니기때문임 포커에서도 빵꾸하나로 팟에 있는 돈만보고 말도안되는 액수를 콜하는사람들을 예로 들수있음
다시말하지만 사람들의 선택과 별개로 우리의 논점은 이 게임을 참여하는것이 +ev냐 -ev냐라는거임

"뭐가 증명되었다는거냐? 이미 죽어서 의견을 알수없는 사람들은 배제하고 따져야지. 201명 표본에 14명 목숨값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옴. 187명은 목숨보다는 일확천금을 노리는거밖에는 방법이 없다해서 참가. 여기서 우리가 계산할수 있는건 표본중 93%가 니 생각은 개나줘라.....라고 생각한다는거 아님? 14명이 상식있는 똑똑한 사람이고, 187명은 무뇌충이라고??"
>>위에서 니가 범한 오류의 연장선에 있는 발언임 저기서 극중의 시나리오상 선택을 했다고해서 그것이 현실도 아닐뿐더러(통계적팩트가 전혀 아닌 소설에 기반한 허구임) 현실이라쳐도 저기서 사람의 선택은 하겠다고 선택했다고해서 게임이 +EV가 되는것도 아니고 안하겠다고 선택했다고해서 게임이 -EV가 되는것도 아님 이 게임이 +EV인지 -EV인지는 별개의 독립적인 문제임 다시말하지만 저기서 201명모두 참가를 선택하든 201명 모두 불참가를 선택하든 게임이 +EV냐 -EV라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음

오징어게임은 한사람의 목숨값을 단돈 1억으로 후려치고있고 내가 정말 최소한으로 잡고 계산해도 한사람의 목숨값은 최소 4억이상이 나옴 그리고 살아남을 확률은 극중에서 주어진 고정된 확률값인 1/456임 이렇게만 가지고 계산하는게 맞는거임 저기서 사람들이 게임을 할지말지 뭘 선택했는지 실존하지도 않는 인물들이 빚이 얼마일까 직업은 뭘까 등등은 기댓값계산에서 고려대상이 아님<< 매우중요한 핵심

"그리고 초능력자냐? 내가 밖에서 글 쓰는지, 안에서 글 쓰는지 어케보이냐? ㅋㅋㅋㅋ 삶이 뇌피셜이네. ㅋㅋㅋㅋㅋ"
>>난 니가먼저 방구석 운운하길래 맞대응한것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본인이 먼저 초능력자 코스프레해놓고 되도 않는말 받아주니까 ㅂㄷㅂㄷ거리는모습=
ㅅㅌㄷㄷ

답...................................................................................................................................................................................................................................................답.........................................................................................................................................................................................................................................................................................................................................................................................................................................................................................................................하다 ㅋㅋ

2021.09.27 17:14:02

@팔빈

통계적으로 반박을 할줄 모르는거냐 해본적이 없는거냐?
그리고 기준이 다르잖아. 가계부채를 체크해서 오징어게임에 모인 애들하고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가계부채 통계에는 자기 집 있는 사람들 담보대출도 다 들어가는데, 그걸 저따 비교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장식품이길래 저렇게 말이 나오냐. 내가 말하는 통계는 말이지.
'압도적 절대 아님 이세상에 빚지고 월급 들어오는데로 빚/이자 값는데로 빠져나가는 삶을 사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부자가 된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아니고 그대로 인생을 포기한사람보다 안포기하고 열심히 주어진상황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사람이 더 많다는거지 그중에 오히려 빚지기 이전보다 더 부자가 된 사람들이 몇몇 있는것이고'
니가 이렇게 더많다고 단언하길래 뭘 근거로 그러냐는거였고, 그걸 단순히 우리나라에 부채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 통계인 가계부채로 넣는다면 개소리라는거다. 너 가계부채 통계에...오징어게임에 나온 사람들 사채라든가, 상우가 저지른 선물거래 손해같은건 포함된다고 생각하냐??? 장식품을 못바꿀거 같으면 그냥 뇌피셜을 지껄이면 안되지...
답답..........................................................................................................................................................................하다.

2021.09.27 17:4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통계가 뭔지도 모르는 애가 통계운운하며 악쓰는거 참 보기 그렇다 지금 가계부채 얘기하고있는데 그럼 가계부채를 체크해야지 무슨 소스로 접근해야하는데 니가 대답해봐 그게 더 좋은소스면 그걸로 하면되겠네? 본인은 통계적으로 접근 한번도 안하고 무조건 뇌피셜로 접근해놓고 그나마 통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사람한테 생트집잡으며 통계통계 거리는모습이 적반하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 절대 아님 이세상에 빚지고 월급 들어오는데로 빚/이자 값는데로 빠져나가는 삶을 사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부자가 된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아니고 그대로 인생을 포기한사람보다 안포기하고 열심히 주어진상황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사람이 더 많다는거지 그중에 오히려 빚지기 이전보다 더 부자가 된 사람들이 몇몇 있는것이고' 이거 단언컨데 맞음 왜냐고?

말했자나 우리나라 가계부채 확인해보라고 몇가구인지 확인하고 이제 그걸 정규분포 곡선에 대입해서 빚이 상대적으로 많은 왼쪽에 있는사람들 비율하고 하루평균 자살자수를 비교해보면 될거아냐 말하는 수준보니까 이걸 니가 할수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ㅋㅋㅋ

통계적으로 접근 못하는사람들 특징이 딱 너처럼 뇌피셜적으로만 접근하다가 궁지에 몰렸을때 통계적근거대라면서 빠져나가려고 하더라 ㅋㅋㅋ ㅅㅌㄷㄷ



답답........................................................................................................................................................................................................................................................................................................................................................하다

2021.09.27 19:18:51

난 예전에 직업을 통계청에서 일하고 싶었을 정도로 통계에 관심 많은 사람임 ㅋㅋㅋㅋㅋ 너같은 뇌피셜론자와 비교 하지말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추가로 새로 다 하나하나 조목조목 길게 반박해줬으니 여기선 짧게만 요약해서말할게 위에꺼보고 지금 니가 이런 말도안되는 통계운운하는게 얼마나 뻘짓거리하는건지 깨닫길 바람

한사람이 빚을 얼마나 지고있건 직업이 뭐건 이런것들은 이게임이 +EV인지 -EV인지를 판단하는 변수로 작용하지 못하는게 포인트임 이게임은 한사람의 목숨값을 모두 단돈 1억으로 치고있음 여기서 끝난거임 빚을 많이지고있는사람 목숨값은 더 쳐주고 적게지고있는사람들 목숨값은 덜쳐주는게 아니라는거임 개개인 사정 불문 1인당 목숨값은 무조건 1억으로 치고있음

저기서 사람들이 게임을 할지말지 뭘 선택했는지 저 인물들이 빚이 얼마일까 직업은 뭘까 등등은 이게임이 +EV인지 -EV인지라는 기댓값계산에서 고려할 대상변수가 아님 오로지 고려대상은 이 게임에서 한사람의 목숨값을 얼마로 쳐주고있냐 그리고 이길확률은 얼마인가, 게임을 하지않았을때 한사람의 평균 기대수익은 얼마인가만이 고려대상인거임 빚을 더 많이 진사람일수록 목숨값을 더 쳐준다면 얘기가 달라져서 고려대상이 맞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무조건 모든사람 목숨값을 1억으로 치고있기에 개개인이 빚이 얼마인지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거임 여기서 기댓값계산할때 흔히들 착각하기 쉬운 부분이니 참고하고 한마디만 할게

답........................................................................................답.........................................................................................햐................................................................................................다 ㅋㅋㅋㅋㅋ

2021.09.26 14:56:47

일반 직장인이 몇십억 대출이 가능함? (주택담보 이런소리하지 말고 그건 애초에 집 넘어가면 끝이니까 여기서 빚이있어서 문제가 되는건 대출이자이기때문에 여기서 고려대상인빚에 포함이 안됨) 애초에 그만한 사업규모를 가진 사업가가 빌릴수 있는돈이고 이건 뇌피셜아아님 뇌피셜이라고 생각했으면 팩트라는 단어를 안썼겠지? 당연한 상식을 개소리라고 하다니;


그리고 몇십억 빚 갚는것 순식간이지만 잃는것도 순식간이다? 정말 말잘했음 규모를 크게 돌리는 사람들은 몇십억 빚 갚는것도 순식간이고 잃는것도 순식간임
난 이런사람들이 다시 복구할 확률이 1/456을 씹어먹는다는거임 <<이게 포인트

호방한 사업가기때문에 몇십억 몇백억 버는거고 잘못되면 빚도 그만큼 생길수 있는거임 너 이번에 헝다그룹인가 거기가 몇년전까지만해도 중국에서 손꼽히는 부자기업이었는데 올해들어 이번에 빚만 355조 못갚고 있어서 파산위기인 상황임 규모가 커지면 그만큼 스윙도 커지는거일뿐

각자 자기 그릇만큼 빚을 진 다양한 빚쟁이들 모아놓은상태인거 이미 맨처음부터 고려하고 한말이고 1/456이라는 확률은 작아도 매우작은게 팩트임

호방한 사업가라도 현재 빚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큰 돈을 보고 이성적으로 ev값을 계산할수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선 내생각에 그사람이 호방한기질이라면 오히려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여기서 한방승부를 보려고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봄 하지만 이거야 말로 모르는거고 뇌피셜인거임 고로 논외

2021.09.27 17:00:08

응 너한텐 다 필요있는말임 상우같은 경우 애초에 사업가가 아니고 회사돈을 횡령해서 선물하다가 망한거고 사업가가 아닌 일반직장인이었기때문에 갚을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극중에서도 자살하려했자나 난 위에서 분명 상우의 경우에는 어차피 자살하려 했기때문에 상우같은 케이스에 한해서만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는게 +EV라고 말했음<< 내가 위에서 무슨말을 했는지 최소한 확인은 하고
통계적으로 넓은 시각에서 접근하지 않고 딱 니 주장에 맞는 샘플하나만 꼬집어와서 반박하고있는 오류투성이인 니 모습을 객관화시켜서 돌아보렴

그리고 아니그럼 밑바닥까지 간 사람들 목숨은 그럼 안소중한거임? 그말이 웃김? 너 사이코냐? 반사회적기질있음? 노력해서 갚지말고 456명중 455명은 디지는겜 참여해서 1명만 구제받아라가 니가 도출해낸 답정너임?

애초에 사람목숨값을 단돈 1억이라는 헐값에 쳐주는 게임에 참가하는것이 진짜 +EV라 생각함? ㅋㅋㅋㅋㅋ 계산까지 안해봐도 답은 뻔한걸 구지 계산까지 해줬더니 뭐라는거임 ㅋㅋ 이래서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보다 너같은 애들이 많이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의 마지막 말은 위에 내 마지막 문단 복붙해서 반박해줄게

>호방한 사업가라도 현재 빚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큰 돈을 보고 이성적으로 ev값을 계산할수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선 내생각에 그사람이 호방한기질이라면 오히려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여기서 한방승부를 보려고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봄 하지만 이거야 말로 모르는거고 뇌피셜인거임 고로 논외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클릭 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수

 

606,341

제목

글쓴이날짜
2024-04-27
2024-04-21
2024-03-07
2024-02-09
2023-12-19
2023-10-01
2023-09-05
2022-10-28
2022-05-04
2022-02-08
2019-05-17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2021-09-26

검색

Copyright 2014. Pokergosu.com all rights reserved.

SUPPORT : [email protected]

한국 지역 게시글 중단 요청 : [email protected]

마케팅 대행사 - (주)에브리봇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POKERGO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