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건은 나와 여친이 같이 딜러를 하기로해서

여친은 일도 그만둠 그때는 월급을 이렇게 맞춰

주겠다 해서 근데 이제 일하기 얼마 안되자 갑자기

급여를 삭감하고 쉬는날도 줄인다함 그래서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전화하자 와서 말하자함

그리고 나는 조곤조곤 얘기함 근데 갑자기 그사람이

클러치백을 든 손으로 후려침 뭔가 둔탁한 뭔가에 맞은거 같음(정확히모름)

손인지 가방에 있던 무엇인지 그러면서 꺼져시발새꺄 라고 해서

나는 바로 전화기 꺼냄 그러자 개가 옆에 오더니 핸폰

뺏을라 하면서 미안하다함 나는 경찰서 전화했고

계속 힘으로 나잡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진정하라

하면서 계속 힘쓰면서 나 잡고 이리저리 흔듬 

나는 그래서 경찰오고 머리 맞은곳이 안쪽이 계속 아프고

울렁 거려서 응급실 감 물론 cctv며 목격자 있음ㅇ

응급실에서 상해진단서며 다 얻어둠 그리고 주말이라

안해서 바로 월요일 너무 무섭고해서 정신과 가보려하는데

이제 그다음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일단 합의 없고 처벌원한다 했어 경찰서 진술서엔

여기 대단한 형들 많던대 부탁좀 할게 알려주라

이런 황당한적 처음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