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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0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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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도 없고 사회생활도 어려운 데다 노예처럼 일만 하기도 싫어서 자퇴하고 몇년 놀다가 갈랬는데 부모님 잔소리에 서로 스트레스받아서 데려온 고양이가 9년 만에 먼저 가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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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빱빱
2021.04.16 00:35:07
2021.04.16 00:43:14
2021.04.16 00:45:37
2021.04.16 00:46:07
2021.04.16 00:59:49
2021.04.16 01:10:41
2021.04.16 01:19:59
2021.04.16 07:03:24
살아도 누가 뭐라안하지만...
그럴거면 혼자 살어...무인도가서..
포커를 치든말든 그건 니 자유지만..
뭘하든...
인생이 꽃길만 갈수는 없다.
부모님 잔소리도 들어야하고...
고양이랑도 이별 순간이오고..
본문이 몇자 안되지만 그 몇자안되는 글에서..
너에 나태함과 무기력함과...게으름과..
무책임함과 여튼 모든게 느껴지는 글이다..
운동을 좀 해봐라...
히코모리되지말고
2021.04.16 14:35:28
@alaskan
운동을 시작해 보겠지만 이미 히키코모리라 나아질지는 모르겠다
2021.04.16 14:48:02
@bb852456
밖으로 나가서 몸을 굴려야 잡생각이없어지고.
몸이 피곤해야됨
2021.04.16 14:48:09
@bb852456
밖으로 나가서 몸을 굴려야 잡생각이없어지고.
몸이 피곤해야됨
2021.04.16 10: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