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다들 씹타이트해서 3~5bb레이즈만하면 다폴드하는테이블

이거는 오히려 타이트하긴해도 패시브한애들이 대부분이여서 리드하면서 운영하기 괜찮음

2. 앉아있는 한명한명이 슈퍼피쉬 상태로 40~50bb의 레이즈와 함께 옆사람들도 슈퍼콜링스테이션들이 모여져있는 어마어마한 테이블

   에어라인 킹스 잡고 50bb레이즈 해도 4~5명이 달라붙는 테이블

위 테이블은 그만큼 방수가좋지만 좋을수록 27o 3To 이런걸로도 넘겨지는 경우가 다수생김(뚜겅이 안열릴려고해도 뚜껑열리는상황)

3. 마지막인데 주로 젊은남녀 핸디 혹은 펍커 혹은 초보자로 보이는 관상을 가진애들이 대부분임

    UTG에서 500 500판에 2500 or 3000레이즈하는데 6명이 콜 플랍이후 쇼다운이됬는데 BTN나 BB에서 갑자기 JJ~AA, AK이 오픈되는 ㅄ같은 테이블

3번 테이블이 진짜 제일역겨운 상황같음 요즘 동전방에서 이른시간에 가면 자주 경험할수있음

저런상황에 넘어갈확률이 높은데도 넘어가면 AA를 들고도지네.. 오늘 안되네.. 이런멘트날리는 사람도있음

저런애들이 1명이아니고 한테이블에 3~4명있으면 진짜 역겨움이 더해짐

이런애들 특징 존나 개 씹패시브하고 거의 모든경우에 패시브함 이런애들 한두명 사이에 껴있으면 이상하게 말리는기분

나만그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