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 중딩때였나 +4부츠 사려는데 사기당해서 어린맘에 상처가 컸음

서바이벌 프로젝트 - 지금도 거지지만 그 당시도 거지라서 젤로 싼 흙셋 아이템 맞추고 놀곤 했음

쉐이크 - 골드나이츠 까지 찍고 폭탄던지고 점프되는케릭이 쥐샛기랑 그 빡빡이 둘밖에 없어서 다른케릭 고르는애들은 이미 허접

건바운드 - 포트리스 아류작이라는 소리가 많았지만 전체랭킹 72등까지 찍었던 게임 부머런쳐의 99도 꺽샷은 레알 판타스틱

배틀마린 - 요것도 청상어3 까지 찍었고 큐브에서 유보트들 사이에서 나의 맥피쉬가 아주 멋진 샷을 날리곤 했었다능

거상 - 이건 지금도 한번씩 하는 게임 기린250 찍고 태황셋이 장갑과 신발만 나왔을때 허탈감이란 하.. 지금은 다문천왕 만들어서 216렙임

스타크래프트 - 고딩때 단짝이 집에서 베틀넷이 되게 깔아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워크래프트 - 레더 35렙 언데드

                        술담배는 해도 야언좆은 하지마라

홀덤 - 8년차이며 차한대값정도 해먹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