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욱해서 미안하다 욕부터 해서 ㅠ.ㅠ

애아빠로써 할짓이 아녔다 돌이켜보니..

난 그저 다른 의도 없이 형/친목벤 규정을 알려주고

운영진 보기전에 빨리 지웠으면 하는 맘에..

댓글에 누가 "형님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야! 너 그러다 좆댄다 모가지 날라가기전에 빨리 지워라~

했는데..

그놈이 난 글쓴이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벤이야? 좀 잘알고나 말해~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아닌데?? 너 진짜 이러다 좆대는데? 나 아니라도 누군가 신고하면 너 좆대니까 빨리 글 수정해~ 하니

멋도 모르면 이래라 저래라 요래라 하지말라길래..

안했지. 오지랖 떨어서 미안하다고 알았다 했지.

근데 댓글쓴 이놈말고, 댓글을 쓰게 만든 글쓴이가 다른글에다가 머라하길래 당당히 나라고 밝히고 오지랖이 떨었다 미안하다 했지...

그런데 2번째 글에 등신드립을 치니까 내가 씨발 확 뚜껑이 열려서 

정중히 물었다 운영진에게..

이런 규정이 있는데 내가 잘못 안거냐?

글쓴이와 상관이 없으면 형해도 되냐?

내가 틀린거면 내가 오지라퍼라서 수그리고 사과할라고,,

근데 시발 내말이 맞자나!!!!!!!

난 진심 모든 댓글 쓰는 사람에게 혹시라도 규정 위반 한게 있음 신고 안하고, 그냥 내려라~ 지워라~ 이렇게 해준다..

아프로 안할라고!!!! 좆같애서!!!! 또 생각하니 욱 올라오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