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넛 메이드 정도 들고 셔브할 때

넛들고 밸류 뽑아야 할 때

프리미엄 집었을때 좀 제발 콜 좀 따라고 그랬던 것 같음

무의식적으로는 밸류처뽑을라고 내가 위크하게 보였으면 해서 그런 것 같고

근데 어차피 진짜 판떼기 앉은지 얼마 안 된 사람들 아니면

상황이랑 벳사이즈 그리고 텔까지보고 거의 확신얻고 폴드하더라.

그리고 자주치면 자주칠수록, 어느순간 부터 안통해서 잘 안 씀

존나 잘통하면 계속 쓰겠는데, 통하지도 않는데다가 테이블뒤에서 뭐라 한 소리 듣고...

그리고 몸편히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구장 자주다니게 되면 존나 나한테 꽂힌사람 많으면 피곤함. 악의가 느껴지면 이겨도 스트레스...

글거 나도 써봐서 그런지 한숨들고 올인이나 그에준하는 벳나오면 오히려

상황 재정리 들어가면서 다시생각하게 됨

좃나 니트에 가까운 새낀데 갑자기 한숨쉬고 콜로 안끊고 칩이나가???

얘가 여기서 나올게 스트레잇, 기타 메이드밖에없는데...하면서 폴드가능

원래 벳폴드 계획하기도 했을거고

뭐 정확히는 텔 밸런싱이 안되서 안 쓰는 것으로 스스로 결론내림

더 잘 쓰는 사람도 있겠지 뭐... 나쁜거라곤 생각안함 걍 자기 플레이 일부지

근데 좀 뻔한 구석이 있긴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