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20대초반일적 어린 마음의 치기로 떡도치고 돈도벌고 싶은마음에 마사지쪽으로 뛰어듬 일을 한곳은 수원 인계동이였고 여성전용 마사지였음 일명 토닥이라고함 샵도 있었고 출장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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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16:33:18

본인이 20대초반일적 

어린 마음의 치기로 떡도치고 돈도벌고 싶은마음에

마사지쪽으로 뛰어듬 

 

일을 한곳은 수원 인계동이였고 

여성전용 마사지였음 일명 토닥이라고함

샵도 있었고 출장도 다녔음  

인계동인 만큼 술집에서 일하는애들이 많았고

연령대가 다양했음 20살부터 해서 40대 중반까지

 

오늘 풀어볼 썰은 그중 제일 어렸던애 썰을 풀어볼거임

 

봄에 샵에서 대기하다가 

콜이 들어와서 내가 출장을 갔음 ㅇㅇ

빌라 반지하였는데 

벨을 누르니 고딩쯤 되보이는 여자애가 문을열어줌

 

아쉬발 딸내미 있는데 아지매가 부른건가? 했는데

그 여자애한테 혹시 토닥이 부르신거 맞나요? 

물으니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거리더라 

 

미성년자 건들면 좆댈거같아서 

미성년자는 아니죠~? 물으니 아니란다 

일단 들어간다음 혹시몰라 민증 보여달라했음 ㅋㅋ 

바로 보여주더라  99년생 

 

막 20살 됌 ㅋㅋ

키가 150~55정도 되보였고 

딱 이쁜귀염상이였음 

(아씨발 썰풀면서 토너하고있는데 aa 넘어감 좆같다)

 

여튼 베드 세팅하고 부직포 티팬티랑 브라자 주면서

씻고 갈아입으라고 주고 

나도 주섬주섬 벗고 반바지 얇은거만 걸치고 

오일 전자렌지에 데우고

준비 다 됬으면 나오라고 얘기하니 

 

쭈뼛쭈뼛 나오더라

말라서 티팬티가 헐렁해서 

앞섶 살짝 잡고 나오드라 

봇털이 많으면 거기에 걸려서 

안흘러 내리는데 

봇털도 얼마 없더라 ㅋㅋ 

 

여튼 베드에 누우라고하고 

오일 도포하면서 

전에 마사지 받은적 있냐고 

마사지 받은적 없다고 친구가 여기 추천해줘서 

한번 받아보는거라고 

 

집에 혼자사냐고 물으니 엄마랑 둘이 산다더라

그때가 낮 4시~5시 정도였는데 

엄마 안오냐 물으니 밤늦게 온다고함

근데 시발 출장다니면서 난감한 상황을 좀 여러번 겪음 ㅋㅋ 

이것도 나중에 썰 풀어줌

 

여튼 우리샵 마사지 컨셉은 

아로마 + 스웨디시 같이 들어가는거라 

몸 전신에 빠짐없이 오일을 도포를 함 

도포를 하면서 브라자 벗겨버리고

 

애가 피부도 하얗고 잡티도 없고 셀룰라이트 이런거 

하나도 없고 존나 깨끗하더라 

티팬티도 엉덩이 부분은 그냥 

조올라 얇은 끈으로 되어있음 

사실상 그냥 털만 가려주는 용도임 ㅋㅋㅋ 

엎드리면 클리까지 다보임 

 

여튼 오일발라주면서 슥 보니까 

응꼬도 분홍 빛이고 

대음순도 분홍분홍하고

소음순 날개도 없고 

이쁜 보지더라 

(여기서 서서히 발기함)

 

등 후면 팔 끝내고 

다리쪽으로 내려와서 

다리쪽 마사지 시작했는데 

허벅지 안쪽으로만 살짝씩 

쓸면서 들어갔다가 나오기만해도 

 

움찔움찔 하더라 슬슬 느끼는게 느껴짐

이제 y존 림프 마사지 해주려고 

티팬티 벗기고 다리한쪽을 ㄱ자로 벌리게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허벅지 전체를 쓸면서 들어갔다가 나갔다 하면서

 

가랭이 안쪽으로 팔을 집어서 쑤욱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면서

림프선을 자극 해주는데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더라 

아직 보지쪽은 손도 안댔는데 

보짓물이 흘러서 클리까지 흘러 떨어지려고 

거미줄 치고 있더라

 

이정도면 막힘없이 해도 되는 애구나 생각이 들어서 

Y존 마사지 하면서 더 깊게 손을 집어넣어서 

보지부분부터 손등부터 쑤욱 들어가서 팔까지 들어가면서 

계속 마찰시켜주니까 허리들썩들썩 ㅋㅋ 귀엽더라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풀발해서 바지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다시 마사지 시작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하니 

애가 흐응흐응 하면서 신음도 내더라 

보짓물 흥건해지고 

 

이제 내몸에 오일 바르고 뒤에서 

몸으로 짓누르지않게 팔로 지탱하면서 

바디타면서 고추로 

엉덩이 계곡부터 쓸어 내려가면서 

보지 끝까지 쓸어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몇번 반복하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악하악 거리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계속 들더라 

귀에다 대고 더 하고싶으면 오빠 차비 챙겨줘야해 

라고 하니 끄덕이더라 

 

정면으로 돌아누우라고 하고 

콘돔 꺼내서 바로 고추에 장착한다음 

걔 양다리를 내 다리위에 올려서 

 

허리 조금만 움직이면 

바로 삽입될 거리까지 

붙어앉아서 오일로 가슴 애무 해주면서

 

귀두부분만 살짝씩 질구멍에 살짝씩 

찔렀다가 조금 넣었다가 뺏다가 

입구에서만 애태우니까 

다리로 내 허리 감싸서 댕기더니 

지가 집어넣더라 ㅋㅋ 

뭔가 경험은 많이 없어보이는데 본능적으로 움직인듯ㅋㅋㅋ

 

확실히 어린애들이 좋더라

느낌이 너무 잘옴 꽉 끼고 뿌리까지 꽂으면

끝까지 닿는게 느껴짐 

너무 깊다고 하드라 ㅋㅋ 

 

아앙아앙 신음 잘내주고

허리잡고 내쪽으로 밀고 댕기면서 

피스톤질 1분정도 하니까 

일어나서 나한테 안겨서 

키스하길래 받아주고 

 

양손으로 엉덩이 잡아서

손가락으로 항문 비벼주면서

격하게 들박하니까

팔다리로 나 꽉 움켜쥐면서 

오르가즘 느끼는게 느껴지더라 

 

잠깐 멈춰서

키스하다가 아이컨텍하고 

키스하다가 또 아이컨텍하고 

존나 사랑스럽고귀여웠음 일적으로 하는거라 

내 감정 들어가면 안되는데 

두근거리더라 ㅋㅋㅋ 

 

만족했냐고 물으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고개 푹 숙이길래 

만족한거같더라

 

근데나는 아직 사정 못해서 

아직 박힌상태로 커져있음 ㅋㅋ

뭐 시발 고객이 만족했으니 뭐 어쩌겠음

그대로 안아서 들어올린다음

화장실로 가서 

 

씻겨주고 머리도 오일범벅이라 머리도 감겨주고 ㅅㅂ

나도 씻고 수건으로 다 닦아주고

알몸으로 나와서 머리 다 말려주고

뽀송뽀송하니 귀여워보이더라 

 

그대로 입술에 뽀뽀 쪽해주고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말하니 

번호 알려달라해서 내 본폰 번호 알려주고

그 이후로 2달정도 연락하면서 

몇번 더 마사지 하러 가고

 

밖에서 사적으로도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모텔가서 떡도 치고 하다가 

사귀자고 하길래 

애가 돈도 없고 흥미가 좀 식어가서 

대충 핑계 대서 거절하고

 

그 이후로 딱 선 그어서 밖에서 안만나니 

마사지로 불러서 집착 할려고 하는거 같길래 

그 이후로 블랙 걸음 ㅋㅋㅋ 

 

최대한 기억살려서 써봤음 

비비 많이 찍히면 썰 계속해서 풀어줄게 ㅇㅇ 

재밌는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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