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분양했던게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네..

글과 댓글은 다 캡쳐해서 가지고 있고

내일 바로 경찰서 찾아갈 예정임.

본인들이 찔리는 사람들은 한번 잘 생각해보길 .. 본인 가족도 그렇게 당한다고 생각하면 좋을지??

물론 댓글 쓴사람들도 같이 고소가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카톡으로 도용한 사람은 사이버 수사대에서 또 찾으시겠지. 

혹시나 또 연락오신분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싸우거나 한사람이 없고

요근래 내가 미운털 박힌게 추게 박제된 사기꾼이거든?  그래서 내 생각에 그놈 아닐까 하긴하는데 심증이긴함.

나도 다른사람이 알려줘서 알았는데 본명도 아닐 가명 박재영 그새끼는 경찰서에서 꼭 봤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알려주신분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