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친이랑 참 오래 사겼지

싸우고 헤어지고 많이 했지만 몇년을 만났으니,,,

예전 여친은 내가 요구하는 걸 많이 들어주는편이였어,,연상녀였으니,,,

매일 새롭게 붕가붕가를 하다보니 내 속에 꿈틀되던 네토성향이 깨어났지

처음에 여친보고 초대남불러서 해보고싶다 존나 설득했지만 지랄발광을 하더라~

그렇게 지랄발광을 하면서도 붕가붕가중에 아 니가 다른남자랑 하는거 존나 보고싶다 존나 흥분된다 요런 멘트 날리면

여친이 흥분되?막 요렇게 받아주곤 했어,,

그렇게 기나긴 설득 끝에 마사지만 받는조건으로 초대남을 불렀지

그때 즐톡으로 초대남을 불렀지

그렇게 모텔에 3명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있는데 존나 긴장되는거라 나도처음이고 여친도 처음이니깐,,,

그런데 여친이 막상 못하겠다 이러는거라 그래서 우선 눕히고 내가 여친이라 키스하면서 옷을 벗겼지,,그렇게 여친도 슬슬 받아 들이더라구,,

그리고 여친눈에 수건으로 내가 살포시 덮어주고 애무하면서 초대남한테 오라고 손짓 하면서 초대남하고 바통터치를 했지,,

아직도 생생하다

초대남이 다 벗은 여친몸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삽입했는데 여친의 신음소리가 정말 쎅시하게 느껴지더라,,,

그렇게 초대남 고추도 존내 커지고 고추를 살포시 여친얼굴에 가져다 놓으니 여친이 고추를 입으로 애무해주고는거보 심장이 미치겠더라

69자세로 서로 애무하더라 초대남이 여친 눈 가려놓은 수건을 치우니 여친하고 초대남하고 살포시 입맟추고 키스하면서 존나 섹스를하더라

여친신음소리 얼마나 크던지 하얀물이 계속나오고 ,,

초대남도 너무 흥분되서 빨리사정하더라

그렇게 끝나고 몇번을 더했는지 몰라 

그다음부터는 별의별짓을 많이했는데

반응좋으면 한편더 적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