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테 인사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미국 라스베가스랑 엘에이를 다녀왔는데요, 
토너일정도 제대로모르고, 있긴 있다 정도로만 알고갔는데, 
운이좋게도 코비드 상황이 호전되면서 토너가 생각보다 여러개가 열리더라구요. 
포커투어를 가기전에 목표를 항상 높게 잡는 편인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목표한 것보다 결과가 더 좋아서 스스로도 보람차게 다녀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 채널에 게시하고있어서 스포일은 하지않겠습니다 ㅋㅋ
지금은 자가격리중이고 ,
올해는 조금더 심도있게 공부를 해서 부족한 부분 보완하고 더열심히해보려구합니다. 
여기저기서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구요,
좋은결과에도 무조건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