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대부분이 라인쓴다.

태국 놀러오게되면 폰에 라인깔고와라.

태국 밤문화는 클럽, 아고고, 변마(변태마사지가 나니고 변종 마사지를 변마라 칭함), 코타( 코리아타운), 테메 멤버등으로 나뉜다.

클럽은 1부 2부 3부로 나뉘는데 요즘은 3부는 로컬들 몇군데만있고 거의 사라졌다.

클럽 나누는 기준은 마감시간이다.  1부는 ~2시, 2부는 ~4시. 3부는 ~아침

보통 클러빙하게되면 1부갔다가 2부가고..방콕 1부 클럽 유명한곳은 오닉스, 루트, 바바바, 데모, 더티바, 베이비페이스, 낭렌(요새 문안염), 원탑(오픈한지 한달) 등이있다.

오닉스랑 루트붙어있고 (RCA) 거리라 불림..바바바 데모 더티바 붙어있고 베이비페이스랑 낭렌 도 근처다. 얘네는 통로라인

새로생긴 원탑은 후웨이꽝이란곳에있다. 지역명들이야 니네가 오기전엔 별 관심없을꺼고...

아! 예전에 방타이했던애들은 스크레치독(스독)? 이러면서 찾을수있겠는데....거기 망해서 문닫았다.

차 이제 방린이를 위한 강의를 해보자.

많이들 들어봤을꺼같다. 아고고 바.

여긴 영화에서 보던 스트립 댄스추는 곳같은 느낌이라보면 된다. 다만 올라가서 춤추면서 옷벗는건 아니고 수영복이나 아니면 짧은 옷들을 입고 올라가서춘다.

아...참고로 위에 다까고있는곳도있고 탑에 똥꼬 치마인데 노팬티인곳도있고, 아래위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올라가서 추는곳도있다.

입구에 가드가있는데 요새 이새끼들이 방린이 티나면 입장료를 받으려고한다. 그냥 안주고 아는 마담있다고하면 그냥 입장시켜준다.

맥주 한병이 160밧~200밧인데 100밧이 3800원, 앞으로 편하게 4000원으로 계산때려서 이야기할께.

아고고바는 스탠스바라기보단 앉아서 마신다. 들어가서 있는척한다고 위스키시키지말고 맥주한병 시키면된다.

스테이지위에서 푸잉(여자)들이 춤추는거 에어컨 빵빵한데서 편하게 앉아서 구경하면서 맥주 마시면된다.

애들 추는거 쭉 보다가 마음에 드는애있으면 불러서 LD(레이디 드링크) 하나 사주면서 이야기하고 조물딱거리면되는데

얘네의 기본 목적은 2차다. 

2차 금액은 가게마다 아가씨마다 다른데 숏이 3000밧 롱이 5000~8000밧이다. 

2차 데리고 나가게되면 바파인이라고 2차비외 마담에게 돈 더 줘야한다. 700밧이나 800밧정도...

아고고의 장점은 맥주 한잔으로 30~50명의 몸매 감상을 할수있다는 점이고, 벗겼을때 내상을 안당할수있다는 점 정도 되겠다.

레이디 드링크 한잔에 180밧정도인데 데낄라랑 콜라 합쳐서 두잔쳐먹으려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맥주는 배부르고 힘드니까 안마시려하니 참고하자.

여튼 맘에드는애 불러서 레이디드링크사주고 쪼물딱 거리다가 꼴리면 데리고가면되는데....큰 내상없는 방린이 코스나 나이있는 아재를 위한 코스라고할수있지...

다 벗고 춤추는곳은 문화충격받는다...신세계를 접하게되지....니 눈앞에서 20~30명이 다 벗고 춤추고있다고 생각해봐라..

방콕 유명한 아고고바는 소이카우보이, 나나, 팟퐁(여긴 좀 위험하다) 정도이다.

이번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 이정재) 에 소이카우보이가 나오더라. 

이제 변마를 알아보자. 여긴 변종마사지...일반 마사지가 아니라 변종....뭐 그냥 떡집이다.

낮거리도가능하고 보통 밤 12시나 1시쯤 문닫는다.

변마말고 물집이라는곳도있는데 물집은 좀 큰 떡집이라 생각하면될꺼같다. 

그냥 다른 노력없이 떡만 치고프면 물집이나 변마를 다니면 될꺼같다. 

시스템은 변마경우 가게들어가서 사진으로 아가씨 고르고(이러면 호갱...실물 보자해라...) 방에가서 샤워하고 마사지 대충받고 떡침된다.

변마가 와꾸가 조금 떨어진다.

물집은 일단 크다....아가씨들 대기하고잇는애들중 픽해서 방에가서 마사지 대충받고 떡치는건 같은데...

물집은 자쿠지시스템이있다. 니네가 친구들과 같이 놀러왔을때 자쿠지안에서 다같이 놀수있는거지...그래 니네가 생각하는 그거맞다.

가격은 변마보다 조금 더 비싼데 3000밧 시작에 8000밧까지 하는애도있다...8000밧짜린 태국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물집에서 초이스할때 맥주시켜서 마실수도있고 음식먹을수도있고...뭐 당연히 돈이야 내야겠지만...

자쿠지방경우 노래방기계도있다...술마시며 놀다가 각자 방에 들어가면 된다.

테메.

태국 들락거린애들은 한두번은 들어봤을수도있고 아는 지인 통해서 가봤을수도있는곳...

여긴 까페다. 근데 뭐지 ㅅㅂ?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서 음료나 술을 시켜야된다. 여기가 왜 유명하냐....

예전엔 일반애들이 급전이 필요해서 많이들 오는곳이였는데 요새는 뭐 그냥 다 워킹걸들이라고보면된다.

어짜피 돈받고 몸파는건데 일반인이 어딧냐...돈받는순간 워킹이지....여튼 여긴 지하인데 가게안에 푸잉들이 벽쪽으로 쭈~~~욱 붙어있다...

한 50~100명정도...가운데 바같은게있는데 그 안에도 몇 들어가있고...여튼 그렇게 서있거나 앉아있는 푸잉들앞을 지나가며 니가 마음에 드는 애를 초이스해서 데려가면된다.

요새 코로나때문에 가격이 내려갔다던데 전엔 숏 3000, 롱 5000 이였다.

프리랜서 애들이기때문에 가격 쇼부가능하고 시간 쇼부가능하다.

여기서 조심해야될꺼는 태국은 애 있는 애들이 많다. 그래서 배에 튼살있는 애들도 좀있고...옷위로 몸매를 확인하기때문에 아고고보다 몸매확인이 정확하지않다.

그리고 프리랜서 애들이기때문에 귀중품도난같은거 조심하고...

아...방린이 호구 소리 듣기싫으면 선불 주지마라...집에갈때 돈 주면된다. 절대. 절. 대. 돈부터 주지마라. 당하고나서 포고에서 나 찾아서 도와달라하지말고...ㅋㅋ

음...이제 클럽이랑 멤버 그리고 코리아타운이 남았는데....

위에는 여행자코스이고 좀 장기 여행이나 방타이 자주한애들은 보통 클럽가서 꼬시고 안되면 코타가서 꼬신다.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개인적으로 클럽갈때 여행자 티낸다고 반바지 입지말고 더운나라온다고 쓰레빠신고오지말고 샌들도 좀.....

쓰레빠는 클럽 입장도 안된다. 카오산로드라고 여행자거리있는곳이있는데 반바지에 쓰레빠신고 놀꺼면 거기가서 놀아라...

외국애들이랑 어깨춤하고 거기서 놀면된다.

몸좋다고 나시도 입지말고....나시 반바지 샌들이나 쓰레빠....진짜 안먹힌다....길바닥에서 코끼리 바지같은거 줏어 사지말고....

진짜 흔한말로 미주까리씨빠빠만아니면 여기서 신세계를 보는건 어렵지않다. 

정 안되면 돈으로 사놀면 되니까...태국 푸잉은 금사빠다...

그리고 질투나 집착 심하다...

멤버는 멤버쉽클럽의 약자인데 이건 좀 고급편이고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여기서 다루진않을께...

궁금한거 질문 무한대로 받을테니 추천도 좀 해주고...

다음편에 내가 놀았던 썰들 풀께...이건 정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