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결업체 성혼 사진)

경기도 힘들게 아파트 장만하고

년봉 5500 평범한 직장다며 자전거 헬스 운동만하며 지내다

37살세 외로운게 싫어 7년전 베트남가서 그당시 21살 아내와 결혼하였습니다.

솔직히 외모와 귀여운것 우선 순위로 보았습니다 .ㅜㅜ

아내도 한국와서 3년정도는 학국생활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아이도 잘돌보았습니다 .

하지만 국적 취득후 돌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갑게 웃던 모습은 사라지고 우울한 표정과 의미없는 대화만 하게되었고

전 그럴수록 주말마다 카페 여행 선물.

월급 마이너스가 나도 아내에게 맞춰주었습니다

그래도 저의 월급이 감당안될정도로 옷을 사기 시작하더니 페이스북에 저를 강퇴시킨후 핸드폰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

그시기에 베트남 땅사라고 삼천까지 주었습니다 ㅜㅜ

처음은 베트남 남자와 페이스북 메신저로 남녀 간의 ..

배신당한 마음에 너무 화가나서 윽박도 지르고 화도 내고

달래도 보았습니다 .

아내는 정리하고 두번다시 안그러겠다고 했고

전 믿고 .. 외도 문제를 얘기안했습니다 .

두번째 베트남 남자와 메신저 남녀간의 야릇한 ..

죽고싶은심정이였지만 이번에도 병신처럼

아내를 달래고 아이먼저 생각하자는 말로 끝냈습니다.

그후 아내를 믿지 못하게되어

녹화와녹음이 기능이 있는 캠코더 아내에게 말없이

설치하였습니다

세번째 그당시 아내의 씀씀이가 감당안되었고

더이상 나에게 나올돈이 없는걸알자 공장을 다니게되었습니다 .

거기서 직장 한국인 유부남 상사와 통화내역을 듣게

됬었고 가관이더군요 .

꼬리치는 아내 모습을 듣고 다음날 ..회사로 찾아갔습니다 .

아이 1살이 이제 결혼한지 얼마안된 유부남 이더군요.

결과는 그우부남 회사 퇴사하고

바보처럼 이번에도 아내를 용서해주었습니다.

4번째 몇일전 베트남 남자와 통화 내용을 듣게됬고

야릇한 대화 서로간의 ...

아이때문에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는데 다부질없겠죠.

저에게 병신이라고 많은 욕부탁드립니다

주작이라는분이 있어 제사진 올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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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베트남여자 국적얻자 돌변, 무성의 데면데면..

2. 남자 페이스북에서 차단하더니 베트남 남자랑 야한 채팅하다걸림

3. 여자가 공장 취직하더니 한국 유부남이랑 바람남

4. 그 이후에 또 베트남 남자 꼬셔서 통화중

결론 : 동남아녀는 정조관념이 없는듯

남자가 여자에게 해준거 : 한국 국적, 여행 선물은 기본, 월급 넘어서도록 옷삼, 베트남에 땅사라고 3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