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마카오 캐쉬게임에서는 플랍이나 턴에 올인이 들어가도 서로 카드를 오픈하지 않고

그대로 카드런이 되고 리버까지 다 까놓고 나서 차례대로 핸드를 오픈하는걸로 알고 있다.

(토너먼트나 한국 또는 필리핀 일부에서는 중간에 카드를 까야함)

하두 궁금해서 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2009년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카드를 까야 하는 룰은 당연히 없으며

중간에 카드를 깐 장면도 한번도 목격해 본적이 없다고 한다.

혹시 한국사람들이나 몇몇 사람들이 룰을 모르면 카드를 깔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물음에 그럴일 조차 거의 없다고 함

왜냐하면 내가 까면 상대도 까야 되는데 상대는 안 깔것이기때문에 그런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고 한번 까본적이 있는

순간 여기는 안까는구나 하고 알아야지 모르면 이상한거라고 하는데

심지어 필리핀의 어떤 포커룸에서는 카드를 까면 muck룰을 적용시키는 포커룸도 있다는 말과 함께

실제로 어떠냐?  마카오 윈에서 플레이 해본 사람들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