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사진은 영상에서 캡쳐한 사진입니다.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하이 스테이크 플레이를 분석한 영상 100개 이상을 올렸는데, 그 중 가장 자주 달리는 댓글이 이거야:
"이건 로우 스테이크에서는 안 통해요."

그래서 오늘은 그 얘기를 다뤄볼게. Linus Lo의 플레이를 보고,
이 플레이가 너의 스테이크에서 써도 되는 건지 판단해보자.

자, K6s. 여기서 갖기 나쁘지 않은 핸드야.
이 핸드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자.

CO에서 rigged egg가 레이즈를 해.
여기서 우리는 콜을 할 수도 있고, Linus처럼 3bet을 선택할 수도 있어.

Linus는 폴라라이즈된 레인지로 3bet을 해.
이건 아주 GTO스러운 플레이고, Linus다운 선택이지.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벌써
하이 스테이크(또는 GTO)와 로우 스테이크 사이의 큰 차이 하나를 보게 돼.
그건 바로 빅블라인드의 3bet 경향이야.

네가 빅블라인드 상대일 때, 그들이 3bet을 해올 거라고 기대한다면,
그 3bet 레인지는 GTO가 권장하는 것보다 훨씬 덜 폴라라이즈되어 있어.
즉, 더 리니어하고 디폴라라이즈된 형태지.

그리고 반대로, 네가 빅블라인드일 때도 마찬가지야.
GTO가 권장하는 것처럼 폴라라이즈되게 3bet하는 건 실전에서는 좋은 전략이 아냐.

왜냐면 로우나 미들 스테이크에서 인포지션 플레이어는 3bet에 너무 자주 콜을 하고,
4bet은 GTO보다 훨씬 덜 하기 때문이야.

이 두 가지 경향성 덕분에, 우리는
빅블라인드에서 3bet할 때 더 디폴라라이즈된 구조로 가는 게 유리해.

디폴라라이즈된 레인지는:

- 모든 강한 핸드들 포함

- 일부 괜찮은 미들 핸드들도 포함

- 약한 미들 핸드는 콜

- 나머지 쓰레기 핸드는 폴드

이렇게 구성돼.

이점은 뭐냐면,
상대가 우리가 3bet을 했을 때 콜을 GTO보다 많이 한다면,
우리는 전반적으로 더 강한 레인지로 3bet하는 게 유리하다는 거지.

그리고 4bet이 적기 때문에,
상대가 우리 중간 핸드들에 4bet을 잘 안 하면,
그 핸드들이 실전에서 이퀴티를 더 잘 실현할 수 있게 돼.

GTO라면 오히려 이퀴티 실현을 못 하고 죽을 핸드들인데 말이야.

그래서 GTO에선 폴라라이즈된 3bet이 더 선호되지만,
실제 로우/미들 스테이크에서는 더 강한 디폴라라이즈된 3bet 레인지가 이득인 상황이 많아.

프리플랍 레인지와 GTO보다 이득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더 알고 싶다면,
내가 만든 preflop exploits 강의를 참고해봐.

모든 포지션별로 실제 상대에게 이득 볼 수 있는 프리플랍 레인지를 담고 있어.
미들 스테이크 기준의 평균적인 상대를 상대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어.

이제 그 다음 진행을 보자.
콜을 받고, 플랍은 T high 레인보우.

여기서 우리는 3bet을 한 입장이기 때문에 여전히 레인지 우위를 갖고 있어.
그래서 C-bet을 자주 하게 될 상황이지.

오버페어들이 이 보드에서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니까,
C-bet을 자주 넣는 게 맞아 보여.

Linus는 팟의 50% 사이즈로 C-bet을 해.
이건 사이징 스펙트럼 중에서는 다소 작은 편이지만,
50% 이상이면 GTO 상 허용 범위에 충분히 들어.

이런 보드에선 오버페어 이점이 크기 때문에
많은 돈을 빨리 집어넣는 걸 선호하게 돼.

그래서 50%는 괜찮고,
75% 사이징은 오히려 더 자주 사용되는 선택지야.

만약 솔버가 50% 팟 사이즈만 사용하도록 제한한다면,
K6hh 같은 핸드도 대부분 C-bet 라인에 포함돼.

그리고 실제 플레이어들의 경향을 보면,
이런 보드에서 C-bet에 대해 크게 오버폴드하거나 언더폴드하진 않아.

즉,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점은 없고,
다시 액션에 집중하면 돼.

상대는 콜을 했고, 턴은 J이 떨어졌어.
우리 핸드는 여전히 K high, 개선된 건 없어.

하지만 우리 레인지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 왜냐면:

AQ, KQ, AK 같은 핸드들이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생겼고,

J, Q, K, A 같은 오버페어들은 여전히 가치가 유지돼.

반대로 인포지션에 있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파켓9부터 파켓4 같은 핸드들은 이 J이 매우 안 반가운 카드야.

자, 이제 Linus가 배럴을 이어가는지 보자.
실제로 그는 또 팟의 50%로 배팅을 해.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솔버는 K high처럼 아무런 추가 이퀴티가 없는 핸드로는 턴에서 배럴을 거의 하지 않아.

대신,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가진 핸드들,
예를 들면 KQ, AQ, 45 수딧 같은 핸드들이 더 나은 배럴 핸드로 평가받아.

왜냐면 그런 핸드들은 턴이나 리버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야.

반면에 K6 수딧은 개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배럴하기엔 약한 핸드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플레이가 좋은 선택일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건 상대에 따라 달라.

rigged egg의 스타일을 내가 잘 아는 건 아니니까 평가하긴 어려워.

하지만 로우 스테이크 기준에서 본다면, 이건 얘기가 달라져.

데이터를 보면,
로우 및 미들 스테이크의 평균 플레이어는 턴 배럴에 너무 자주 폴드해.

특히,
턴 카드가 보드보다 높은 오버카드일 경우엔
폴드 빈도가 더 높아져.

예를 들어,
10 하이 플랍 이후 잭이 턴으로 떨어지면,
GTO 기준보다 폴드가 훨씬 더 많이 일어나.

그래서 우리가 이 데이터를 솔버에 반영해서,
인포지션 플레이어의 턴 폴드율을 5% 더 높게 설정하면,
우리는 턴에서 거의 모든 핸드로 배럴할 수 있게 돼.

하지만 여기서도 솔버는 K6, K4, A6 수딧 같은 핸드들은 배럴하지 않아.

왜냐면 이런 킹X, 에이스X 핸드들 중 아무런 이퀴티도 없는 조합은
여전히 배럴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이야.

심지어 4장 중 2장이 맞아도
그게 좋은 아웃일지도 확실하지 않고,
상대가 콜했을 땐 여전히 죽은 핸드일 가능성이 크니까.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아무런 이퀴티 없이 턴에서 배럴하는 건 위험한 선택이야.

자, 이제 리버로 넘어가자.
리버에서도 우리 핸드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어.

여전히 K high야.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두 가지:

1. 첵하고 포기,

2. 블러프 올인

Linus는 두 번째 선택지를 택했어.
블러프 올인을 감행한 거지.

기억해두자
솔버는 원래 턴에서 K6hh를 배럴하지 않기 때문에,
리버에선 이 핸드가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우리가 노트락(note-lock) 기능을 써서
턴에서 킹6 하트를 25% 정도 배럴했다고 가정하면,

이제 이 핸드는 리버에서 반드시 블러프해야 하는 핸드가 돼. (pure bluff)

즉, Linus가 리버에서 블러프한 건 GTO적으로도 정당한 선택이라는 거야.
단, 턴에서의 배럴만 예외적인 상황으로 봐야 해.

Linus가 리버에서 블러프 올인을 한 플레이,
이건 턴에서 배럴을 했다는 가정 하에 GTO 기준에서도 pure bluff로 분류돼.

그렇다면 이 플레이가 로우 스테이크에서도 통할까?

여기서도 데이터가 중요해.

리버에서 평균 플레이어의 폴드 경향을 보면,

로우 및 미들 스테이크 플레이어들은 리버에서 배럴을 당했을 때 GTO 기준보다 훨씬 더 자주 폴드해.

하지만 이 수치는 모든 보드를 평균 낸 값이기 때문에,
현재 보드에선 실제로 얼마나 오버폴드가 일어나는지를 감으로 판단할 필요도 있어.

그래서 우리가 솔버 전략을 참고해
리버에서 인포지션 플레이어가 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GTO 기준에선 55% 정도 콜을 하고, 나머지는 폴드하게 돼 있어.

그 중에서도:

- 오버페어 이상 핸드는 절대 폴드 안 해.

- AA, KK 같은 핸드, AK 수딧 같은 핸드는 프리플랍에서 4bet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버에선 상대적으로 잘 안 보이지만, 콜하거나 폴드하는 밸런스 측면에서 서로 상쇄됨.

탑 페어 계열은 대부분 콜을 하는데,
세컨드 페어 계열은 어떻게 될까?

솔버에선 KTs, QTs 같은 핸드들이 60% 이상 콜하는 걸로 나와.

근데 실제 플레이에선 이런 핸드들은 훨씬 자주 폴드될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이걸 반영해서 솔버에 note-lock을 걸고,
KTs, QTs를 75% 확률로 폴드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콜 빈도는 55%에서 48%까지 감소해.

이렇게 두 핸드의 폴드율만 바꿔도 큰 차이가 생기는 거지.

이 상태에서 우리가 어떤 핸드로 블러프할 수 있는지를 보면:

- K6 수딧은 아주 수익성 좋은 블러프 핸드로 뜨고,

- A4 수딧, A5 수딧, AQ오프, AK오프, AQ 수딧, AK 수딧 같은 핸드들도
전부 리버 블러프로 매우 높은 EV(+11bb 이상)를 보이게 돼.

특히 눈에 띄는 건:

A high 이하 핸드는 전부 블러프로 돌려도 수익이 나고,
낮은 파켓조차 블러프 EV가 플러스로 전환된다는 점.

예를 들면, K3 수딧조차 리버 블러프 EV가 매우 높게 나와.
이건 GTO 환경에선 절대 볼 수 없는 현상이야.
원래 GTO에서 블러프 EV는 거의 0에 수렴하거든.

그런데도 지금은 단 두 개의 세컨드 페어 핸드만 살짝 오버폴드한다고 가정했을 뿐인데,
블러프 핸드들이 줄줄이 강력한 +EV 블러프로 바뀐 거야.

이게 뭘 의미하냐면?

GTO 기준으로 블러프가 되는 핸드는, 실전 로우 스테이크에선 더 강한 블러프가 된다.
심지어 GTO에선 블러프가 아닌 핸드도, 실전에서 수익성 있는 블러프로 전환된다.

그럼 전체적으로 이 라인
—K6 수딧으로 3bet하고, 플랍에서 C-bet, 턴에서 배럴, 리버에서 블러프 잼—
이게 로우 스테이크에서 통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부분적으로는 통할 수도 있어.

- 프리플랍에서 K6 수딧으로 3bet하는 건,
평균적인 인포지션 상대를 상대로 최적의 선택은 아니지만, 완전 나쁜 플레이도 아냐.

- 턴에서 배럴하는 건,
추가 이퀴티가 전혀 없는 K high 핸드로는 GTO 기준으론 손해 보는 선택이야.

하지만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

턴에서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리버에서 극단적으로 높은 오버폴드 경향을 익스플로잇할 수 있다면
결국 전체 라인은 +EV가 될 수 있다는 거지.

실제로 데이터에 따르면, 리버에서 평균 폴드율이 GTO보다 10% 이상 높기 때문에,
턴에서 loose한 배럴을 감행하고 리버에서 따라가는 전략도 수익이 날 수 있어.

물론 여기서 한 가지 조건은 있어.

상대에 대한 명확한 정보(리드, 히스토리, HUD)가 있다면, 풀 전체 데이터를 따를 필요는 없어.
개인적인 정보는 항상 풀 경향보다 우선이야.

하지만 그런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데이터 기반의 분석은 실전에서 평균적으로 훨씬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줘.

만약 로우 스테이크에서 다른 스팟들에 대한 분석이나 데이터도 알고 싶다면,
영상 설명란 첫 번째 링크에 있는 GTO2exploit 프로그램을 참고해봐.
다양한 스팟에 대한 정보와 전략들을 볼 수 있어.

이번 영상의 새로운 포맷, 어땠는지 알려줘.
앞으로도 기존 영상 사이에 이런 분석 영상들을 추가해서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보려고 해.

그리고 아직 안 봤다면,
**Cash Game 월드 챔피언 Prodigy (Owen Mazair)**가
천재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영상도 꼭 봐봐.
그가 설명하는 개념은 네 게임에도 직접 적용할 수 있을 거야.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