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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14:11:44
원본 영상: https://upswingpoker.com/podcast/ep6-flush-draws/
전체 빈도 (Global Frequency)
- 특정 핸드를 어떻게 플레이하는지보다 어떤 보드와 내 핸드가 상호작용하는지 봐야한다.
ㄴ Q72나 하이페어 보드는 레인지 벳에 가깝기 때문에 모든 플러시 드로우를 벳하게 된다. 반면에 643보드에서는 모든 플러시 드로우를
베하지 않는다.
BN vs BB (T93 보드)
- 낮은 플러시 (64s 등) 자주 첵한다.
--> 오버 플러시를 많이 마주치며 오버카드 등 에퀴티가 전혀 없다.
- 아주 좋은 플러시 (AKs, AJs, KQs)를 자주 첵한다.
--> AK하이 자체로도 쇼다운 밸류가 좋다.
--> 상대의 플러시 드로우 블락한다.
- 쇼다운 밸류가 없는 하이 플러시드로우 (A3s, K5s,QJ)를 자주 벳한다.
--> Qxs 같은 더 낮은 플러시 드로우를 언블락한다.
--> 오버 플러시를 만날 위험이 적다.
EP VS LP 플랫콜 (852, T32 보드)
- 전체 빈도는 낮다. OOP에서 에퀴티 실현이 어려우며 상대가 파켓, 하이카드를 와이드하게 콜할 수 있다.
- 좋은 첵레이즈 레인지를 구축한다. 폴드 에퀴티가 더 높으며 상대의 루즈한 플랍 스탭을 카운터할 수 있다.
- 핸드 셀렉션은 여전히 비슷하다. A3, A5 같은 높은 플러시 드로우를 첵레이즈 한다.
- 콤보 드로우나 T9s 처럼 턴에 추가 EQ를 픽업할 수 있는 핸드를 자주 레이즈 할 수 있다.
- T3s같은 보드에서 45s같은건 여전히 에퀴티가 너무 적고 x/c하는 콤보 드로우도 필요하기 때문에 콜만한다.
페어+드로우
- 콤보 드로우처럼 취급할 수 있다.
- T32같은 보드에서 K3s같은 페어+드로우는 투페어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주 벳할 수 있다.
- 대표적인 바텀페어 블러프핸드같은 43s은 K3s같은 핸드보다는 낮은 빈도로 레이즈하지만 86s같은 퓨어 로우 FD보다는 자주 레이즈한다.
빈도벳
- 모든 FD를 빈도벳해야하지만 낮은 스테이크를 플레이 한다면 핸드를 정하고 퓨어벳하는 것도 괜찮다.
- 하이 스테이크 플레이어가 목표라면 랜더마이저 등을 활용해 더 솔리드한 전략을 구축해야한다.
LP 플랫 콜 (K62 보드)
vs OOP C-bet
- 전반적인 레이즈 경향은 비슷하다. (A3s, K5s 등..)
- 전반적인 핸드 셀렉션은 비슷하지만 낮은 FD를 빈도벳할 수 있다. 우리가 강한 레인지를 가져 공격적으로 스탭하는 스팟이기 때문이다.
멀티웨이팟
- 빈도는 매우 줄어들며 위크한 FD를 벳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멀티웨이 상황에서는 오버 플러시를 만날 확률이 굉장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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