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P 플레이의 간략화

#### 프리플랍 레인지 업데이트

프리플랍 레인지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탄한 레인지를 갖추면 포스트플랍 플레이가 쉬워집니다. 특히 OOP(Out of Position) 상황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 OOP 플레이의 핵심 요소

- **보고서 제작과 활용:** OOP 플레이를 간략화하기 위해 GTO와 익스플로잇 측면을 분석한 보고서를 제작합니다. 보고서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PIO솔버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7~10개의 보고서만 있으면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핸드의 넛 정의:** 올인할 수 있는 핸드가 넛입니다. AA를 오픈하고 플랍이 224일 때, 올인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플랍 전략:** 어그레서가 항상 C-bet 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중요한 것은 레인지 대 레인지의 대결입니다. 특정 보드 텍스처에서 벳을 자주 해야 하는 이유와 전략을 이해해야 합니다.

#### 일반적인 OOP 리크와 그 해결책

- **브로드웨이 보드에서의 체크:** IP 빌런의 유리함을 과대평가하고 체크를 너무 많이 하는 리크가 있습니다. 히어로의 레인지에도 강한 핸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는 벳을 해야 합니다.

- **미스 C-bet 스탯:** IP 플레이어가 벳을 자주 하지 않으면 우리는 밸류벳을 자주 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한 상대를 익스플로잇하기 위해 간단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 **페어 보드에서의 체크:** GTO 측면에서 넛 어드밴티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중간 핸드들과 에어 핸드를 구분하고 적절한 액션을 취합니다.

#### 보드 텍스처에 따른 C-bet 빈도

- **낮은 빈도 보드:** 넛 어드밴티지가 적거나 없으며, 중간 핸드가 적고 에어 핸드가 많은 보드에서는 벳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예: 654, 985 보드.

- **중간 빈도 보드:** 서로의 넛이 비슷하며, 중간 핸드가 많지 않고 에어 핸드가 비교적 많은 보드입니다. 예: AK4, A32 보드.

- **높은 빈도 보드:** 넛과 중간 핸드가 많고 에어 핸드가 적으며, 빌런의 넛이 적은 보드에서는 벳을 자주 합니다. 예: AKJ, KQT 보드.

#### 결론 및 학습 방법

- **OOP 전략 간략화:** 프리플랍 레인지를 탄탄히 다지고, 보고서를 활용해 플랍 전략을 이해합니다. 각 보드 텍스처에서 벳 빈도를 구분하고, 상대의 IP 벳 빈도를 분석합니다.

- **계속적인 학습:** 보고서를 통해 각 상황을 반복 학습하고, OOP에서의 핸드리뷰 및 익스플로잇 방법을 익힙니다. 불확실한 스팟에서도 학습

### 특정 핸드에 대한 설명 요약

#### AA 핸드

- **플랍이 224일 때:** AA로 플랍에서 올인할 수 있습니다. 플랍에서 상대가 44를 가지고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오버페어로 밸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턴과 리버 플레이:** 플랍에서 큰 벳 또는 체크레이즈를 할 수 있으며, 턴과 리버에서도 액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백도어 스트레이트나 플러쉬가 나오지 않는 한 베팅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 KJo 핸드

- **에어 핸드:** 보드가 A22일 때, KJo는 에어 핸드입니다. 핸드가 발전할 가능성이 낮고, 상대의 콜링 레인지에 대해 에퀴티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체크 후 폴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AJ, AK, A9 핸드

- **백도어 드로우:** 이러한 핸드들은 보드 텍스처에 따라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 또는 것샷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벳 또는 체크콜로 컨티뉴할 수 있습니다.

#### 44, 55, 66 핸드

- **셋 포텐셜:** 보드가 654 레인보우일 때, 44, 55, 66은 셋을 만들 가능성이 있어 강한 핸드가 됩니다. 상대의 레인지에 따라 벳 또는 체크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77, 88 핸드

- **중간 파트:** 77, 88은 보드 텍스처에 따라 중간 파트에 해당하며, 벳이나 체크콜로 액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벳 빈도와 보드 텍스처에 따라 전략을 조정합니다.

#### 수딧 A (Ax suited)

-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 수딧 A들은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를 가질 수 있어 플랍에서 컨티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보드 텍스처에서는 벳을 자주 해야 합니다.

#### KQ, KJ 핸드

- **브로드웨이 보드에서:** KQ, KJ는 브로드웨이 보드에서 중간 파트로 작용하며, 벳 또는 체크콜을 통해 액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보드가 KQ9, KQ2일 때는 벳을 자주 합니다.

#### 88, 99 핸드

- **오버페어:** 보드가 332, 443일 때 88, 99는 오버페어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오버벳 또는 체크콜로 밸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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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bb UTGvsBU 상황에서의 OOP 플레이 요약

#### UTG vs BU 상황 이해하기

이번 강의는 100bb의 UTG(언더 더 건) 대 BU(버튼) 상황을 다루며, MP(미들 포지션)와 BU의 차이를 알아봅니다. UTGvsMP와의 차이를 기준으로 BU 상황에서의 변화를 학습합니다.

#### 주요 개념 및 전략

- **핵심 요소:** 넛 파트, 중간 파트, 에어 파트로 나누어 전략을 수립합니다.

- **보드 텍스처 분류:** T하이 이하의 보드, K하이 및 Q하이 보드, A하이 보드로 나누어 빈도를 파악합니다.

- **체크와 벳 빈도:** 특정 보드에서 체크와 벳의 빈도를 이해하고, 경향을 게임에 적용합니다.

#### A하이 보드에서의 플레이

- **체크 빈도가 높은 보드:** A32, A42, A53 같은 로우보드에서는 체크 빈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보드에서는 넛 어드밴티지가 낮고 중간 파트 핸드로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 **체크 빈도가 낮은 보드:** AK, AQ, AA5 같은 보드는 벳 빈도가 높습니다. 상대의 레인지가 넓어지며, 우리의 페어들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 **중간 빈도 보드:** AT9, A98 보드에서는 체크와 벳 빈도가 중간 정도입니다. 상대의 레인지와 우리의 브로드웨이 핸드들이 이 보드와 잘 연결됩니다.

#### T하이 이하의 보드에서의 플레이

- **체크 빈도가 높은 보드:** 로우카드 보드에서는 체크 빈도가 높습니다. 예외적으로 로우카드 페어보드는 체크 빈도가 낮습니다.

- **체크 빈도가 낮은 보드:** 페어보드에서는 체크 빈도가 낮습니다. 예를 들어 922 보드에서는 상대의 넛 콤보가 줄어들어 오버페어들로 밸류를 얻기 좋습니다.

- **중간 빈도 보드:** T94 보드에서는 브로드웨이 핸드들이 잘 연결되어 중간 빈도의 체크와 벳을 합니다.

#### K하이 및 Q하이 보드에서의 플레이

- **체크 빈도가 낮은 보드:** 거의 모든 브로드웨이 보드와 특히 K하이, Q하이 레인보우 보드에서 벳 빈도가 높습니다.

- **체크 빈도가 높은 보드:** K하이 모노톤 보드와 Q하이 모노톤 보드에서 체크 빈도가 높습니다. 수딧 보드도 체크 빈도가 높습니다.

#### 전략 간략화

- **보드 텍스처 구분:** 체크 빈도가 높은 보드, 중간 보드, 낮은 보드 텍스처를 분류합니다. 보드 텍스처에 따른 전략을 간략화하여 실전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밸류벳과 폴드:** 밸류벳을 더 잘 하고, 약한 핸드를 오버플레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론

UTGvsBU 상황에서는 상대의 레인지가 넓어져 우리의 체크 빈도와 벳 빈도가 변화합니다. 보드 텍스처를 구분하여 전략을 간략화하고, 이를 게임에 적용하여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 강의에서는 UTGvsUTG 상황을 다룰 예정입### 특정 핸드에 대한 설명 요약

#### AA (Pocket Aces)

- **플랍에서의 플레이:** 플랍이 224일 때, AA로 플랍에서 올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44를 가지고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오버페어로 밸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턴과 리버:** 턴과 리버에서 액션을 이어가며, 백도어 스트레이트나 플러쉬 드로우가 없는 한 베팅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 KQo (King-Queen Offsuit)

- **로우카드 보드에서:** 653, 764와 같은 로우카드 보드에서 체크 빈도가 높습니다. KQo는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나 플러쉬 드로우가 없는 경우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 **플레이하기 어려운 보드:** 이러한 보드에서는 체크를 많이 하며, 벳보다는 체크폴드 전략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QT, KQ (Queen-Ten, King-Queen)

- **AJ6 보드에서:** 플러쉬 드로우와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가 있는 QT, KQ는 좋은 블러프 핸드입니다. 플러쉬 드로우가 있는 보드에서는 세컨배럴까지도 가능합니다.

- **QT 블락커:** QT는 AJ와 AT를 블락하며, 넛드로우인 것샷을 가지고 있어 런아웃에 따라 트리플 배럴 블러프가 가능합니다.

#### 77, 88 (Pocket Sevens, Pocket Eights)

- **페어보드에서의 플레이:** TT5 같은 보드에서는 상대의 트립스 가능성이 낮아 체크보다는 벳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TT5 보드에서 77, 88은 약한 페어지만 상대의 콤보 블락 효과로 인해 벳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밸류 벳:** 페어보드에서는 상대가 약한 핸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밸류 벳을 자주 시도합니다.

#### A하이 보드에서의 핸드들

- **AK, AQ, AJ:** AK, AQ, AJ는 A하이 보드에서 벳을 자주 하며, 특히 레인보우 보드에서는 벳 빈도가 높습니다. 상대의 넓은 레인지 때문에 우리의 강한 핸드들이 더욱 유리해집니다.

- **AJ6 같은 보드:** AJ와 로우카드가 있는 보드에서 QT, KQ 등의 블러프 가능성이 있는 핸드들을 자주 벳합니다.

#### 922, 743 보드에서의 핸드들

- **AK, AQ, AJ:** 922 보드에서는 상대의 넛 핸드가 줄어들기 때문에 AK, AQ, AJ로 밸류벳을 할 수 있습니다.

- **플로팅:** 상대가 플로팅할 가능성이 높은 A하이 핸드들이 많아 더블 배럴을 자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A하이 보드의 수딧 핸드들

-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 AQ7 수딧 보드에서는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를 가진 수딧 핸드들을 고려하여 체크 빈도가 높습니다.

- **수딧 핸드들의 체크 빈도:** 수딧 보드에서는 체크 빈도가 증가하여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를 가진 수딧 핸드들을 많이 체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