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andez - 오마하 포스트플랍 개념 (1) - 포커고수

오마하 프로 포커 플레이어인 JNandez87의 PLO Launchpad 영상중 PLO의 기본에 관한 내용입니다. littlefish님이 진행한 공동구매 영상이며, 번역해주신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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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03:23:38

오마하 프로 포커 플레이어인 JNandez87의 PLO Launchpad 영상중 PLO의 기본에 관한 내용입니다.

 

littlefish님이 진행한 공동구매 영상이며, 번역해주신 자막을 따와서 정리한 글입니다. (허락받았습니다)

오마하를 입문하려고 하시거나, 오마하를 플레이하지만 아직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작성했습니다.

1. IP의 C-bet

PLO PLO 런치패드의 새로운 에피소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IP의 C-bet 전략을 다룰 것이고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PLO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분들과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분들 모두가

이 영상을 통해 기초를 더 확실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장하고

이를 통해 더 복잡한 전략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실력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C-bet 전략에 있어 큰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솔버가 출시된 이후 많은 새로운 정보들이 유입되었고

패턴의 분석과 C-bet을 하는 이유에 대한 큰 그림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우리는 상황별로 솔버가 C-bet을 하는 이유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했고

그 정보로부터 우리가 도출할 수 있었던 주요 개념들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에피소드인 "IP의 C-bet"부터 이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는 상대보다 더 효과적으로 C-bet을 하는 엣지를 찾아야 하는데

그 뿐만 아니라 상대가 어떤 점을 잘못하고 있는가를 이해하고

그것을 익스플로잇하여 최대한의 EV를 얻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GTO를 배우고 적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언제 GTO에서 벗어나는지 알아야 하고

우리가 윈레이트를 늘리기 위해 가장 좋은 익스플로잇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IP의 C-bet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무엇일 것 같나요?

빈도일지, 핸드의 종류일지, 사이징일지

첵백 레인지를 보호하지 않는 것일지

레이즈를 상대로 대처하는 법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중에서

사람들이 C-BET에 있어서 하는 가장 근본적인 실수는 무엇일까요?

사실 답은 간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 강도의 핸드로 C-bet을 너무 많이 합니다

중간 강도의 핸드로 C-bet을 하는 것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우선 상대가 더 어그레시브하게 체크레이즈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후에 60~70% 정도로 아주 높은 빈도의 C-bet을 하는 상대를 만나면

여러분은 전보다 훨씬 더 라이트하게 체크레이즈해서 상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C-bet을 할 때 블락커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것에는 큰 영향이 있는데

상대가 턴과 리버에 충분히 폴라라이즈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이 병합적인 핸드들로 벳을 많이 하거나

아주 병합적인 C-bet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결국 강한 핸드와 중간 핸드로는 전부 벳을 하게 되고

약한 핸드만 전부 체크하게 됩니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턴과 리버에 블러프가 많지 않게 되고

그래서 계속 벳을 할 때 상대가 여러분의 레인지에 블러프가 충분히 없음을 알 수 있고

쉬운 폴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턴과 리버에서 좀 더 과감히 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블러프는 플랍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턴과 리버에 충분한 블러프를 가지려면

벳 레인지에 더 많은 블러프를 포함시켜야 될 뿐만 아니라

벳 레인지에서 중간 강도의 핸드들을 제외시켜야

턴과 리버에 더욱 균형적인 비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양극화된 레인지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95% 이상의 플레이어들은 지금보다 더 양극화된 전략이 필요하고

중간 강도의 핸드가 아닌 강하거나 약한 핸드로 벳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턴과 리버에 폴드를 많이 해서 블러프를 충분히 하지 않는 상대를 익스플로잇해야 합니다

너무 병합적이고 양극화되지 않은 레인지로 벳을 하는 것의 또 다른 문제는

첵백 레인지가 아주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첵백을 했을 때, 상대가 벳을 하면 폴드 빈도가 아주 높아집니다

상대도 이런 성향을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HUD에 IP의 C-bet 빈도를 기록하는 것 뿐만 아니라

IP가 첵백한 이후에 얼마나 많이 폴드하는지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포커 트래커 상으로 '폴드 vs 턴 스탭' 이나 '폴드 vs 턴 프로브'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상대를 크게 익스플로잇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조정은 우선 플랍에서는 조금 더 타이트하게 폴드하고

상대가 첵백하면 아주 어그레시브하게 블러프합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종류의 실수가 많고

너무 병합적으로 많은 C-bet을 하는 약한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조정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을 오늘 알아볼 것입니다

그런데 우선 기본적으로 어떤 핸드가 C-Bet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중간 핸드란 어떤 핸드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이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KJ4 투톤에서 어떤 핸드가 중간 강도에 해당할까요?

K-037.png 

우선 첫번째로 AAJ7이 있습니다

오버페어가 있고 미들페어를 블락하는데

이 핸드로는 C-bet하지 않고 첵백합니다

이 핸드로 C-bet을 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높은 스페이드가 없고, 탑페어를 블락하지 않아서

여러분의 C-bet 레인지에 이런 핸드가 많다면

상대는 Kx나 높은 스페이드가 있는 핸드로 어그레시브하게 체크레이즈할 수 있는데

이런 핸드는 체크레이즈를 상대로 자주 폴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핸드로 플랍에 벳을 하면, 턴에는 매우 자주 체크해야 하고

리버 스탭을 상대로 폴드하게 됩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턴까지 더블배럴하지 않았을 때 리버에서 높은 폴드 빈도를 가집니다

그래서 상대가 OOP에서 플로팅을 할 수 있는데

플로팅이란 플랍에서 그렇게 좋지 않은 라이트한 핸드로 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핸드를 C-bet 하는 플레이어들을 상대로는 플로팅이 아주 효과적인데

이렇게 중간 핸드를 벳하는 플레이어들은 턴에 자주 체크하게 되고

리버에서 폴드를 아주 많이 하게 되어서

OOP에서의 플로팅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데

턴의 더블배럴 빈도가 아주 낮기 때문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턴에 낮은 더블배럴 빈도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이 30~40% 정도에 불과한 리크가 발견된다면

여러분은 플랍에 조금 더 라이트하게 콜할 수 있고 OOP에서 플로팅하고 리버에 어그레시브하게 벳해도 됩니다

또 다른 중간 핸드로 AK95가 있습니다

지금은 탑페어와 백도어 넛 플러쉬 드로우가 있습니다

이 핸드로는 플랍에 첵백하는 것이 아주 스탠다드한데

그 방법으로 에퀴티를 실현하고 첵백 레인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핸드 모두 솔버 상으로 첵백합니다

젖은 보드에서 지나치게 자주 C-bet 하는 핸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젖은 보드란 드로우가 많은 보드를 말합니다

우선 젖은 보드에서 사람들이 오버페어를 너무 자주 C-bet 합니다

K-038.png 

예를 들어, 좌측의 보드는 클럽 두 장의 982고

우리의 핸드는 AAKK 더블수딧입니다

두 개의 오버페어와 백도어 넛 FD가 있는데

이 핸드로는 스탠다드하게 첵백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C-bet 전략에 있어 블락커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9, 8, 클럽, J, 7, 6 등등의 카드를 가지고 있을 때가

여러분이 벳을 하기에 훨씬 더 좋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런 카드가 없다면 보통 체크를 합니다

만약 높은 클럽 한 장이 있다면 더 자주 벳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런아웃에 따라 넛 플러쉬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클럽이 없고, 보드와의 페어가 없고

스트레이트 드로우나 그에 대한 블락커가 없기 때문에

C-bet을 하기에 좋지 않은 핸드고, 상대는 여기에 플로팅을 자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보드에서 상대가 OOP에서 콜을 한다면

많은 턴에서 플러쉬나 스트레이트가 완성되고 여러분은 체크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는 리버에 아주 쉽게 스탭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핸드로는 분명히 첵백을 하고 레인지를 보호해야 합니다

많은 런아웃에서 포기할 핸드로 팟을 키우면 안 됩니다

그리고 좋은 에퀴티가 있지만 체크레이즈에 콜할 수 없는 핸드입니다

다음으로는 젖은 보드에서의 탑페어가 있는데

K-039.png 

예를 들어 KJ6 투톤에서 우리에게 AK가 있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높은 스페이드가 없고

스트레이트 드로우나 블락커가 없습니다

만약 KTT에 Ts가 있는 핸드라면 벳하기 좋았을텐데

상대가 밸류나 블러프로 최우선적으로 블러프할 콤보들을 많이 블락합니다

그리고 블락커 가능성이 있는 카드들이 있어서 팟이 커져도 나중에 블러프할 수 있습니다

AK78에 스페이드가 없는 핸드로는 팟을 이기기가 어려운데

상대가 플랍에 콜하거나 레이즈하면, 우리는 이후에 베스트 핸드라도 폴드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 다른 핸드로는 드라이한 탑&바텀 페어가 있습니다

K-041.png 

KJ6에서 AK62로 지금은 탑&바텀 페어가 있습니다

젖은 보드에서는 이후의 런아웃을 고려해야 합니다

젖은 보드는 런아웃에 따라 크게 변하게 되고

그래서 핸드에 백업이 필요한데

백도어 FD나 것샷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스페이드 블락커만이 있더라도 이후에 블러프로 돌리거나 효율적인 블러프캐쳐를 가질 수 있습니다

AK62는 많은 런아웃에서 상당히 어려워지고

그래서 팟을 키우기보다는 첵백을 해서 상대의 레인지를 캡시키지 않고 여러분의 레인지를 보호해야 합니다

드라이한 바텀 투페어의 경우에도 탑&바텀 페어와 마찬가지로

백업이 없는 드라이한 바텀 투페어는 C-Bet을 하지 않습니다

K-040.png 

지금 KT5 보드에서 T567을 가지고 있는데

FD, 백도어 FD, 것샷, 블락커 가능성이 있는 카드가 없어서 쉽게 첵백합니다

다음으로는 드라이한 보드에서 C-Bet하기 좋지 않은 핸드를 알아보겠습니다

드라이한 보드에서도 오버페어를 지나치게 자주 C-bet 하고는 하는데

K-042.png 

예를 들어, 742 보드에서 QQ89를 가지고 있을 때

상대가 체크레이즈하면 우리는 에퀴티를 포기하게 될 수도 있는데

QQ98을 들고 상대의 체크레이즈에 플랍에서는 콜할 수도 있지만

아주 많은 런아웃에서 블러프당하게 될 것입니다

좋지 않은 런아웃들이 아주 많습니다

턴에 A, K, 5, 6, 3, 8 등등 우리 핸드에 안 좋은 카드가 많습니다

상대 입장에서 우리가 C-bet을 너무 자주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7이나 4, 56, 58, 68 등등의 블락커를 포함한 핸드의 밸류가 늘어나는데

우리가 그런 카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줄어들고

우리가 플랍에 셔브할 수 있는 핸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상대가 7이나 4를 가지고 있거나, 678x같은 핸드가 있을 때

우리에게는 플랍에서 너무 병합적으로 벳한 핸드가 있을 가능성이 커지고

체크레이즈를 상대로 콜이나 폴드만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많은 런아웃에서 계속 배럴을 하고 AA나 지금의 QQ같은 핸드를 폴드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핸드로는 첵백해야 하고

팟을 작게 유지해서 에퀴티를 실현하고

턴과 리버까지 낮은 가격으로 가야 합니다

드라이한 보드에서 다른 핸드로는 탑페어가 있습니다

K-043.png 

지금의 보드는 T52인데

여기서는 스트레이트 블락커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상대가 핸드를 자주 블러프로 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탑페어 블락커가 있지만 그래도 C-bet은 아닙니다

그래도 AJJ6같은 핸드로 C-bet을 하는 것보다는 나을텐데

그 경우에는 블락커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탑페어도 첵백을 하고

지금의 보드 텍스쳐에서는 런아웃에 따라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런아웃들은 전부 좋지 않고

상대가 체크레이즈한다면 우리는 콜을 해야겠지만

아마도 턴과 리버까지 에퀴티를 실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드라이한 플랍에서 투페어는 항상 벳을 하는데

바텀 투페어라도 드라이한 플랍에서는 벳을 하는데

플러쉬 드로우나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없어서 드라이한 보드에서는 투페어의 밸류가 커집니다

중간 강도의 드로우도 중간 강도의 밸류핸드와 비슷하게 플레이하는데, 예시를 보겠습니다

K-044.png 

지금의 보드는 Q76r입니다

그리고 우리 핸드는 A986입니다

여기서 C-bet하는 것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우선 보드에서 아무것도 블락하지 않습니다

우리한테 Q, 7, 6 이 없기 때문에

상대가 콜이나 심지어 레이즈를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우리는 Q889같은 상대의 블러프를 블락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블러프에 가까운 핸드로는 QTTJ 등이 있는데

탑페어와 다른 페어를 포함한 핸드의 경우에는 콜하기가 약간 나빠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셋이나 강한 WRAP 드로우도 블락하지 않는데

그래도 오픈엔더가 있기 때문에 체크레이즈에 콜을 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지고 있는 핸드로 많은 돈을 넣게 됩니다

우리가 블락커에 유의하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이 많을 것이고, 지금은 페어 블락커가 중요합니다

K-045.png 

이 핸드를 Q983과 비교해보면

이번에는 C-bet을 할 수 있는데, 두 개의 백도어 FD가 있어서

많은 런아웃에서 계속 콜을 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은 상대의 레이즈 레인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탑페어를 블락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밸류 레인지에는 QT76, QT98, 그리고 탑셋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C-bet을 할 때는 탑페어를 블락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자는 체크하고 후자는 C-bet합니다

그리고 중요하지만 마지막인 내용으로 블러핑이 있습니다

마지막이지만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알맞을 것 같습니다

블락커는 밸류 핸드를 C-bet할 때에도 이미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스페이드 플랍에서의 스페이드 블락커처럼 이후의 런아웃에 대한 좋은 블락커가 없는 경우나

이후의 런아웃에서의 백도어 드로우같은 핸드들도 블락커에 해당하지만

지금은 특히 약한 핸드를 가지고 있을 때의 블락커를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KJ4 플랍을 보겠습니다

FD 블락커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비교해볼텐데

As나 Qs 등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C-bet 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겠습니다

K-046.png 

FD 블락커가 있을 때는 이 보드에서 거의 70%를 C-bet합니다

그래서 FD 블락커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FD가 아닌 단순한 블락커만을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보드에서는 블락커가 있는 것만으로 전략이 크게 달라집니다

거의 70%에 달하던 것이 30% 언저리로 떨어지는데, 거의 절반 수준이 됩니다

사이드카드는 고려하지 않았고, 블락커만으로 두배 더 자주 벳을 합니다

탑페어와 FD 블락커를 함께 가지고 있을 때, 탑페어만을 갖고 있을 때보다 훨씬 자주 벳을 합니다

그래서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PLO에서 블락커를 논할 때, 지나치게 단순하게 접근하고는 하는데

그냥 A 한 장이나, Tx 스트레이트가 있는 보드에서 T 두 장이 있는 상황 정도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훨씬 깊은 내용이 있고, C-bet 전략, 체크레이즈 전략, 컨티뉴 전략 등등에서

핸드에 포함된 다른 요소들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K-047.png 

K97 보드에서 먼저 알 수 있는 사실은 연결성이 크다는 것이고

또한 수딧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보드에서는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아주 중요해집니다

스트레이트에 대한 블락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확인해보면 블락커를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거의 85%를 벳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스트레이트나 페어에 대한 블락커, 혹은 둘 다를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만약 우리 핸드에 TT가 있다면 지금은 아주 좋은 보드입니다

사이드카드에 거의 상관없이 벳을 하는데

TT92같은 핸드는 아주 좋은데 미들페어를 블락하고

두 장의 T로 많은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블락하므로 벳을 합니다

반대로 스트레이트 블락커나, 9와 7같은 페어 블락커가 없다면 거의 벳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레인보우 보드에서는 스트레이트나 페어를 블락하는 것의 영향력이 큽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이트 드로우나 페어의 밸류가 레인보우 보드에선 커지기 때문이고

그래서 상대는 이를 포함한 핸드들로 콜과 체크레이즈를 더 자주 할 것입니다

상대가 만약 이 보드에서 K9같은 핸드를 가지고 있으면

FD가 존재하는 같은 보드에 비해서 체크레이즈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래서 페어나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블락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이제 퀴즈와 함께 이번 시간을 마무리할 것인데

IP의 C-bet이라는 아주 중요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K-048.png 

보드는 732r로 아주 드라이하고 낮은 보드이고

우리가 AAKJ로 벳을 해야하는지 알아보면, 답은 체크입니다

다음은 AT75로 더 약한 핸드인데

탑페어와 것샷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내용을 잘 기억한다면 이 핸드는 C-bet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가 체크레이즈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더 많은 런아웃에서 백업 에퀴티를 가집니다

반대로 AAKJ같은 핸드로는 턴에 T나 Q이 떨어져서 상대가 탑페어를 만들게 되면 밸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

K-049.png 

다음 핸드로는 또 다시 K97 보드입니다

여기서는 스트레이트와 페어가 아주 중요해집니다

K954로는 드라이한 탑 투페어를 가지고 있고, 벳을 합니다

탑투페어는 더 젖어 있는 보드 텍스쳐라도 항상 C-bet을 하기 때문입니다

탑&바텀 페어나 바텀 투페어를 가지고 있는 경우와는 크게 다릅니다

그리고 답이 이미 보였는데, 9754로 백업이 없는 바텀 투페어는 체크를 합니다

K-050.png 

이제 같은 보드인 K97에서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보면

아까도 이야기했던 핸드인 TT92를 가지고 있고

최상의 스트레이트 블락커를 가지고 있는 핸드로 당연한 C-Bet이고

QQ52는 여기서 첵백을 하는데

런아웃의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QQ는 TT만큼 좋지 않고

좋은 블락커가 될 가능성이 더 낮습니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개념들로는

우선 젖은 보드에서 중간 강도의 핸드로 지나친 C-bet을 하지 않아야 하고

젖은 보드에서라면 투페어도 이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에어로 벳을 할 때는 블락커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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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3.10.18 03:33:34

2023.10.18 03:37:38

2023.10.18 03:37:51

@도로

2023.10.18 09:22:45

2023.10.18 11:35:02

2023.10.18 13:03:39

2023.10.18 13:06:25

@블러핑중독자

2023.10.18 15:27:44

2023.10.18 16:58:45

2023.10.19 02:13:55

2023.10.19 11:21:28

2023.10.21 16:34:11

2023.12.15 0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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