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it poker

많은 플레이어들이 내가 쥐티오를 완벽하게 이행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수익적이라고 생각해

어디선 맞고 어디선 틀린 얘기야

어디서 맞을까 ?

천상계 혹은 봇들과의 세션이겟지

평범한 인간들이 칩을 잡는순간 절반짜리 얘기야

많은 스트리머들과 하이스테이크 포커쇼가 사람들의 사상을 조금은 복잡하게 만든것같아

우리가 싸워야 할곳은 누군가 날 열심히 익스플로잇하려 들지도 않고 그들의 벨런스는 엉망일 확률이 커

말 그대로 불균형을 대응하는 오버플레잉 싸움이야

내가 있는곳에는 훌륭한 레그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

근대 그들이 왜 그 블라인드에서 치고 있을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는 반증이 되는거야

그 들이 어떻게 불균형한지 파악을 하지 못했을뿐이지

라이브게임을 치는 나로서는 이걸 깨닫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훨씬 더 수익적인 세션을 만들어냈어

오버플레잉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접근하면 좋을거같아

니트 같으면 그냥 매판 씨벳을 해보고

스테이션 같다 싶으면 단 한번의 블러프도 하지 말아보고

매니악에겐 구라다 싶으면 a하이 콜도 해보고 하라는거야

(과한 비유임 ㅎㅎ)

이게 통한다면 문제가 될건 없는거야

오히려 안하는게 문제지

누군가에겐 매니악이 누군가에겐 스테이션이 누군가에겐 니트가 될 줄 안다면 아마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