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vs BB SRP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여기서 많은 EV를 얻을 수 있고 이 스팟을 제일 잘 하는 사람이 아마 그 스테이커에서 제일 잘 하는 사람일거야 에퀼랩으로 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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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17:07:07

BTN vs BB SRP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여기서 많은 EV를 얻을 수 있고 이 스팟을 제일 잘 하는 사람이 아마 그 스테이커에서 제일 잘 하는 사람일거야

에퀼랩으로 BTN vs BB의 플랍별 에퀴티를 보고 플랍 전략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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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1.본인은 마이크로 30만핸드 이상 멘징러다.

2.내 머리속에서 나온 게 아니라 공구에서 나온거다.

3.에퀼랩은 에퀴티 실현[디나이]에 대해서 신경을 안쓴다. 그래서 BTN의 에퀴티는 과소평가 되고 BB의 에퀴티는 과대평가 된다[보드별로 반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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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는 BTS 바이블 3.0을 사용했음 실제로 내가 쓰는 레인지이고 어느정도 옵티멀하다고 생각함

 

 

 

A 하이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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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오픈레이저에게 유리한 보드이지만 K하이나 Q하이 만큼은 아니다.

A하이 보드가 레이저에게 더 유리 할 거 같지만 A하이 보드는 좀 다른 의미를 가지는데

바로 가장 크게 우리가 생각 해 볼 요인은 페어류의 핸드들의 에퀴티가 락된다는거다.

872보드 같은 경우는 8을 맞았다고 해도 턴에 새로운 탑페어가 등장 할 확률이 높아서 프로텍션 벳이 중요하지만

A하이 보드에서는 안되고 레인보우 이기 때문에 A하이에서 탑페어는 턴에서도 매우 좋을 확률이 높다

이말은 우리가 작은벳으로 레인지벳을 할 요인이 된다는 말이다.

 

여기서 레인지벳을 해도 되지만 믹스된 전략을 사용해도 되는데 BB도 상당수의 A를 가지고 있지만  탑페어의 관점에서 우리가 좀 더 좋다.

특히 우리는 탑페어 굿키커+백도어 플러쉬 드로우를 상대보다 많이 들고있고 탑페어에서 우리가 이점을 가지고있다.

여기서 BB는 마지널한 A페어를 전반적으로 낮은빈도로 쳌레이즈 해야하고 것샷등으로 쳌레이즈 해야하며 백도어 플러쉬 드로우 같은 핸드를 방어해야한다.

즉 우리는 큰사이즈로 상대방의 좋은 핸드들에게 벨류를 받을 수 있다는 건데.

하지만 풀은 그러지 못함으로 레인지 벳을 해도 믹스전략과 EV차이가 크지 않다.

GTO적으로는 믹스된 전략이 권장되는 보드지만 레인지벳이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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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볼 보드는 A하이+투커넥보드인데 저게 BB가 에퀴티를 가지는 마지노선의 보드이다.

즉 여기서는 더이상 버튼이 레인지 벳을 하지 못하는데 당연히 믹스된 전략을 가져야한다.

벳빈도는  미드 빈도일것이며 벳사이즈는 하프~75도 가능하고 여기서 큰벳을 당연히 넣어도 된다.

물론 큰 사이즈도 쓸 수 있는 보드이지만 그러면 게임트리가 많이 커지고 다루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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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이+투커넥 보드에서 우리는 이제 A67보드에서 부터 우위를 가지는데 이렇게 본다면 한가지 패턴을 알 수 있는데

브로드웨이하이+투커넥 보드에서 투커넥이  로우면 BB에게 에퀴티가 부여되고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BU에게 에퀴티가 부여되는 모습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에퀴티에서 이기고 있으면 레인지벳을 할 수 있는 요인이 되지만 여기서 우리는 셋+투페어+OESD+BDFD+탑페어 에서 이기고 있고

상대방한테도 충분히 에퀴티있는 핸드들이 있기 때문에[에퀴티 실현이 좋은 OESD같은 핸드] 큰사이즈로 벳하고 싶은 요인이 된다.

에퀴티가 높을수록 좀 더 자주 벳하고 자주 벳할수록 사이즈가 줄어들지만 에퀴티가 매우 높은 핸드들은 당장에 팟사이즈를 키우고 싶기 떄문인데.

이러한 믹스전략은 적용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미들하이빈도로 하프벳을 밀어도 ㄱㅊ을거라 생각함

여기서 A하이 보드에서 중요한 개념이 들어가는데 A하이보드는 에퀴티가 락되어 있기 때문에 레인지벳을 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프로텍션이 덜 중요해지는데 예를 들어서  872보드에서 8페어로 쳌하는 거 보다 A72보드에서 A6으로 쳌치는 게 더 자연스러운 이유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턴에서 보드의 다이나믹이 크게 변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좀 더 에퀴티 푸쉬를 하고 싶고 상대방의 에퀴티를 디나이 시키고 싶기 때문에

벳사이즈가 커지고 그에 따라서 빈도도 줄어들지만 우리가 크게 앞서고 있는 보드이기 때문에 벳빈도가 높다 그래서 이 보드에서 큰벳과 작은벳의 믹스전략을 쓰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된다. 이 개념은 투톤에서 더욱 극대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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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이+브로드웨이+섬띵 보드인데

여기서는 전체적으로 버튼이 개바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여기서도 섬띵카드가 로우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버튼에게 에퀴티가 부여되는 모습이다.

여기서 레인지벳과 믹스전략의 EV차이가 미미한데 AKJ보드를 제외하고는 레인지벳을 해도 무방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면 A하이 보드에서는 버튼이 많은 에퀴티를 가지고 간단하게 레인지벳을 해도 되지만

믹스전략을 쓸 요인이 많음으로 자기가 실력적으로 더 우월하다면 믹스전략을 쓰는게 옵티멀에 더 가까워 보인다.

 

 

 

 

K하이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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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하이 보드는 대표적으로 버튼이 빅블라인드를 강간시키는 보드인데

K82r보드에서는 당연히 우리가 큰벳을 쓸 요인이 없고[상대방에게 좋은 카드가 별로 없으며 우리는 다 가지고 있다. 프로텍션도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전체적으로 에퀴티를 강간시키기 때문에 레인지벳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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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이는건 K34가 K56보다 에퀴티가 높은데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A34에서 BB가 스트레이트와 스트레이트드로우에서 이점을 가진다는 거다.

하지만 K34는 그렇지 않고 서로 34가 거의 없기 때문에 K34에서는 당연히 레인지벳 할 수 있고 오히려 K56에서는 에퀴티가 크게는 아니지만 떨어지는데

이건 BB에서 56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버튼도 똑같고 이보드 역시 턴에서 보드의 다이나믹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믹스전략을 쓸 요인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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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우리가 레인지벳을 할 수 있는 보드고

턴에 스트레이트를 만드는 10이나 9 그리고 J이 떠도 버튼이 스트레이트에서 이점을 가져서 에퀴티 푸시를 할 필요가 없는 보드다.

 

 

Q하이

 

Q하이는 K하이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K하이와 Q하이에서 좀 볼만한 것은 우리가 오버페어를 가졌다는거다

 

 

J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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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하이 부터는 우리가 이제 레인지벳을 할 요인이 많이 줄어드는데

오버페어들은 J으로부터 벨류를 받기를 원하고 J페어는 턴에서 A,K,Q이 뜨면 그때부터 핸드의 세기가 많이 추락한다.

즉 에퀴티가 락되어있지 않으며 J72같은 경우는 턴에서 스트레이트들을 만들 카드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J52같은 경우도 버튼이 그렇게 큰 이점을 가지진 못한다.

BB는 많은 오버카드로 방어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탑페어류 핸드들은 빨리 에퀴티를 푸시하고 싶고

상대방의 A하이 K하이 Q하이를 폴드 시키기 위해 우리의 것샷이나 낮은하이 핸드들은 블러프를 하고싶은 요인이 되기 때문에

즉 결론은 레인지를 폴라시키고 싶은 요인이 된다. 그렇다면 당연히  AA,KK,QQ은 어느정도 쳌을 하고싶고 Q에서 A순으로 쳌빈도가 높아질것이다.

마지널한 핸드들이 많이 쳌하기 때문에 셋을 어느정도 쳌하기 시작할거다.

하지만 이보드 역시 드라이하기 때문에 많이 폴라시키지는 않을 거고 어느정도는 머지한 레인지로 벳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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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볼 수 있는거는 마지널한 핸드들이 쳌을 하기 시작하고 머지한 레인지로 벳을하며 당연히 탑레인지는 믹스되게 크고 작은사이즈로 벳한다.

레인지를 그렇게 폴라시키지는 않고 J은 프로텍션을 위해서 많이 벳하고 7은 좋은 7부터 벳하며 밑으로 갈수록 쳌의 빈도가 높아진다.

A하이와 K하이 Q하이는 백도어나 드로우가 없으면 블러프에퀴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쳌하며 투오버+BDFD를 많이 벳하고 옵숫핸드들은 쳌한다.

이보드는 잘 플레이하기 어려운 보드 같은데  멀티플벳사이즈를 쓰게 하는 요인이 많고 마지널한 핸드는 쳌하고싶고 우리의 블러프핸드들은 벳하고싶은 동기가 많다.

나는 솔버 잘 못써서 솔버 안쓸라 했는데 사실 이보드는 나도 ㅅㅂ 잘 모르겠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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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드는 이제 더이상 우리가 이점을 가지지 않는데

BB에게 좋은 핸드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역시 오버페어와 좋은 탑페어들이 있기때문에

그러한 좋은 핸드들은 빨리 에퀴티를 푸시하고 싶고 이보드 역시 A하이 K하이 Q하이를 폴드 시키기 위한 우리레인지의 쓰레기핸드들+드로우핸드들의 발악이 시작된다.

또 한가지 패턴을 알 수 있는데  레인지가 락된 보드일수록[A하이,K하이,Q하이] 다른 요인이 없다면 우리는 작게 자주 벳하고

보드가 다이나믹하고 턴에 보드를 많이 변화 시킬 수 있는 보드일수록 우리는 점점 레인지를 폴라시키기 시작한다.

우리가 투톤보드에서 큰 벳사이즈를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금 정리하자면

 

1.이 스팟은 서로가 매우 넓은 레인지를 가지고 있다.

2.넓은 레인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마지널한 핸드와 쓰레기 핸드들이 많다는 말이다.

3.에퀴티가 락되어 있고 드라이한 보드면 다른 요인이 없는 이상 레인지벳을 할 요인이 된다.

4.프로텍션벳이 중요해질수록 우리의 핸드들은 좀 더 벳을 할 요인이된다.

5.보드가 다이나믹 해질수록 우리의 탑핸드들은 크게 벳하기 시작하고 마지널한 핸드들은 쳌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블러프에퀴티가 높은 밑바닥 핸드들은 발악하기 시작한다.

6.상대방에게 좋은 핸드와 마지널한 핸드가 많다면 우리의 탑핸드들은 에퀴티를 푸시하고 싶어지고 이건 사이즈가 커진다는 말이고 벳빈도는 줄어든다는 말이다.

즉 점점레인지를 폴라시킨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탑핸드의 타켓은 상대방의 좋은 핸드이고 우리의 스레기핸드들의 타켓은 마지널한 핸드다.

즉 우리의 마지널한 핸드들은 쳌을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나도 한가지 배우는 점이 있는데

J72보드에서 우리는 이제 레인지벳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레인지를 어느정도는 폴라시키지만[마지널한 핸드들과 블러프에퀴티가 없는 핸드들을 첵함]

여전히 높은 벳빈도를 가질 수 있어서 머지한 핸드들로 병합적으로 벳을 하는데 폴라된 레인지에서 우리는 탑핸드들을 어느정도 쳌하고 싶은데.

저런 전략을 가질때는 우리는 큰사이즈와 작은사이즈의 멀티벳사이즈를 가지고 싶은데 당연히 작은사이즈에는 마지널한 핸드가 많을것이고

우리의 탑핸드들이 작은사이즈로 벳할 요인이 된다는말이다. 하지만 그냥 탑핸드들 그러니까 큰사이즈에 있는 핸드들을 50퍼사이즈에 넣고

마지널한 핸드들 중에 좋은 핸드들 A7이나 K7같은 핸드들을 좀더 많이 벳하는 대신 약한 J과 7를 그냥 쳌하고 50퍼로 넣으면 간단한 전략이 완성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이상 마지널한 핸드들을 벳하고싶은 요인이 전혀 없고[더이상의 프로텍션이 필요없고 상대방한테 좋은 카드가 많고 씬벨류 할 수 없을 때]

상대방은 병합적으로 좋은핸드와 마지널한핸드를 가졌을 때  우리는 탑핸드와 스레기핸드들로 레인지를 폴라시킨다는걸 얻을 수 있다.

여기서는 큰사이즈만 쓸 것이며 이 때 오버벳이 쓰인다.

 

즉 레인지벳과 폴라레인지 전략은 우리가 쓰기 간단하지만 위와같이 우리의 탑핸드들이 큰사이즈를 쓸 요인 그리고 여러 마지널한 핸드들이 벳을 할 요인

블러프핸드들이 블러프할 요인이 병합적으로 존재하는 보드에서는 우리는 큰사이즈,작은사이즈,체크레인지를 가지는데 이런 보드에서는 우리가 실수할 요인이

크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프팟으로 좀 타이트하게 플레이 해도 된다고 생각함 

 

조금 추가 설명을 하자면 J과 7은 여전히 높은 에퀴티를 가지지만 프로텍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벳을 할 동기가 충분하고

상대방에게 에퀴티가 좋은 핸드들이 많고 A,K,Q들이 어느정도 방어를 하기 때문에 벳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에퀴티가 높은 핸드가 많기 때문에 우리 레인지의 탑 핸드들은 당연히 팟에 돈을 많이 넣고싶고

큰사이즈+작은사이즈를 믹스해서 쓰는 이유가 충분하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상대방의 넓은 레인지에 각각의 핸드들을 타켓으로 병합적으로 벳한다는 의미

크게 분류하면

탑레인지들->상대방의 좋은 핸드들[탑페어나 투페어,드로우]

마지널한 핸드들->오버카드와 드로우핸드들과 씬벨류벳으로 타켓 할 수 있는 여러 마지널한 핸드들

블러프핸드들->큰 사이즈에 폴드하는 여러 오버카드와 약한 마지널한 핸드들

여기에서 블락커나 프로텍션 등등으로 각각의 핸드들이 서로의 레인지들이 취약해지지 않게 보호해주는걸로 밸런싱을 한다.

 

레인지가 락되어 있다는 개념은 우리가 슬로우플레이할 요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데

턴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카드와 절대 넘어가지 않는 넛중에서 당연히 후자가 쳌할 요인이 많아지는데

이말은 만약 턴에서 더이상 서로의 레인지에 새로운 탑레인지, 넛이 생기지 않는다면[대표적으로 커넥보드랑 모노톤]

우리는 탑핸드들을 슬로우플레이할 요인이 생기는데

크게 요인들로는

 

1.블락커

2.쳌레인지보호

3.프로텍션을 할 필요가 없어짐

4.상대방의 에퀴티를 실현시키고 싶음

 

예를 들어서 모노톤 보드에서 AK수딧보다 A5수딧을 더많이 벳하는데

이건 우리가 세컨넛인 K플러쉬를 블락하고 있어서인데 

턴에서 더이상 서로의 레인지에서 새로운 넛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넛을 벳하면 우리의 쳌라인이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 우리는 넛으로 쳌할 요인이 생기고

블라커로 우리는 그 핸드를 셀렉션 할 수 있음

그리고 당연히 우리의 넛은 거의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프로텍션이 필요 없음으로 좀 더 쳌 할 수 있고

상대방이 레인지의 여러 핸드를 에퀴티 실현 시키면 우리 넛의 벨류에퀴티는 올라감

 

Q72 모노톤 보드에서 우리가 AK수딧으로 쳌백을 하면 턴의 88 66 55 33, 6,8,9 등은 상대방에게 스트레이트와 셋을 만들어주는 카드임으로

당연히 우리의 넛플러쉬의 벨류에퀴티는 높아짐

 

즉 우리가 벳을 할 때 생각해볼만한 요인은

 

1.누구에게 유리한 보드인가.

2.상대방에게 좋은 카드들이 많은가

3.상대방에게 마지널한 카드가 많은가

4.우리의 바텀레인지들이 블러프할 동기가 생기는가

5.우리 레인지의 대부분의 핸드들이 빠르게 에퀴티를 푸시하고 싶은가 아니면 슬로우플레이 하고 싶은가

6.마지널한 핸드들이 벳 할 동기가 충분한가

[작은 벳에 많이 쳌레이즈 안하고 한다고 해도 작은 벳을 보호 할 핸드가 충분히 많고 씬벨류벳 할만큼 상대 레인지에 약한 마지널한

핸드가 많으며 블러프에퀴티 개념으로 상대방의 오버카드들이 충분히 많은가]

 

이정도가 있을듯?

 

우리가 레인지벳할 동기는

 

에퀴티가 락된 보드[드라이보드, A.K.Q하이 보드, 우리가 전체적인 레인지에서 이점을 가질 때, 상대방에게 좋은카드와 마지널한 카드가 많이 없을 때, 턴에서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을 때]

 

저런 요인들이 없거나 적으면 우리는 믹스플레이를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함

 

 

나도 많이 부족하고 이론 잘 모르는데

이런 글 올리는 이유는 여기에 오류가 있으면 나도 배우고싶어서 좀 잘하는 애들은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음

당연히 오류가 어느정도 있을거고 내가 잘 못 이해한 개념들도 많을거기 때문에 그리고 나도 공부한 내용 적고 정리하면 좋고 내가 공부한 내용 공유하면 좋을거같아서

올림

 

당연히 지적,비판은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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