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사람 빼고 나처럼 어중간하거나 못하는 유저들은 솔버가 돌리면 그 값을 의심해봐야함.

제대로 안돌린 경우가 있거든. 이번에 전략게 올려서 빨리 알았지 아니면 계속 그스팟에서 첵백 쳐하다가 

다시 포커 지식 더늘어나고 잘못돌린거 알고 다시 돌릴떄까지 안좋았을듯 지적 감사합니다.

노드락을 걸어서 뱃을 하는 빈도가 늘었지만 그래도 check 빈도가 더 높게 나옴. 

33% 노드락 걸리니까 check 레이즈 빈도는 대부분 사라지고 전부다 콜로 돌림. 첵레이즈 하는건 넛티한 핸드나

블러프 핸드들

상대의 첵레이즈에 강한 레인지들과 투오버 그리고 가있고 드로우 핸드들과 블락핸드들은 콜을 더함.

78 , 79는 블러프로 더많이 돌림.

턴 런아웃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상대의 블러프에 좋은 카드들은 IP에게 EV가 낮음 

상대는 턴에 오버뱃 아님 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넛티한 핸드들과 드로우 핸드들을 쓰는 모습이고 쇼다운 밸류가 있는 핸드들은 첵을 많이함.

턴 상대 오버뱃에 강한 핸드들로 대부분 콜을함. 드로우 핸드들과

오버 페어와 옵숫은 c를 블락해야 콜

첵레이즈,오버뱃 맞은 스팟이라 리버에 뭐가 떨어지든 oop와 엄청 큰 ev 차이를 못냄.

4,5,6,7,8,9,A등의 카드가 떨어지면 좋지 않은 상황

노드락 잘못 안걸렸을때는 33%와 셔브 둘다 쓰였는데 이제하는 거의 한사이징으로 미는 모습을 보임.

33% 뱃에도 여기서는 강한 핸드들과 플러쉬 콤보를 제외한 모든핸드 폴드.Ac 있는 ATo은 블러프로 돌림.

노드락을 걸고 안걸고에 따라서 다음 스트릿의 플레이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음.